대학원 다니면서 고민후 얻은 결론: 이새끼는 말로는 걱정한다 뭐다 하지만 관심 1도 없음 걍 본인이 중요함 ㅋㅋㅋㅋ
그치만 그렇게 말하면 좀 그러니 일종의 수사/형용사처럼 걱정하는척 -> 그러니까 ~~이거해 이런식
대댓글 3개
2025.10.13
생각해보니 나도 교수인데 학생들 관심 1도 없음 ㅋㅋ 아직 대학원생은 없지만 학부생들 관심 업음 ㅋㅋ
내연구 내 실적 이거 챙기기도 바쁘지 뭐
2025.10.13
교수님 敎學相長은 어려운 걸까요?
2025.10.14
ㅠㅠ 있겠죠... 어딘가에는... 저는 아쉽게도 경험을 못했네요 ㅎㅎㅎ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라... 님들도 이기적으로 실적 챙기셈...
2025.10.13
맞말추..
대학원 다니면서 고민후 얻은 결론: 이새끼는 말로는 걱정한다 뭐다 하지만 관심 1도 없음 걍 본인이 중요함 ㅋㅋㅋㅋ
그치만 그렇게 말하면 좀 그러니 일종의 수사/형용사처럼 걱정하는척 -> 그러니까 ~~이거해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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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생각해보니 나도 교수인데 학생들 관심 1도 없음 ㅋㅋ 아직 대학원생은 없지만 학부생들 관심 업음 ㅋㅋ
내연구 내 실적 이거 챙기기도 바쁘지 뭐
2025.10.13
교수님 敎學相長은 어려운 걸까요?
2025.10.14
ㅠㅠ 있겠죠... 어딘가에는... 저는 아쉽게도 경험을 못했네요 ㅎㅎㅎ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라... 님들도 이기적으로 실적 챙기셈...
2025.10.13
어 이거 우리 교수님 얘기같은데
2025.10.13
그걸 이제 알다니... 다 각자 삶이 있는거지
2025.10.13
지도교수가 학생의 진로까지 세심하게 생각해주면 고마운 거지 지도교수든 대학원생이든 각자 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 지도교수의 실력을 얼마나 뽑아먹을지는 학생의 역량에 달렸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면 이렇게 저렇게 시도를 계속해야지 어떻게 해서도 잘 안된다 싶으면 서로 성향이 안맞는 거다 학위 포기하고 취직을 하든지 다른 지도교수를 찾아가든지 그건 각자의 선택이다
2025.10.13
잘 들어라. 남자가 살면서 흔치 않게 “딸 같은 며느리“ 포지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가 바로 대학원생 시절이다. 나중에 니들 와이프한테 잘해라… 참고로 “아들 같은 사위“ 포지션은 옆방 교수님랩에 놀러 갔을 때와 유사하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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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2025.10.13
2025.10.14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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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2025.10.13
2025.10.14
2025.10.13
2025.10.13
2025.10.13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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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2025.10.15
2025.10.15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