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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3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6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8 - 정보 날먹하려다 반대로 쓴소리만 들어서 긁혔냐.
님 같은 인간들이 이민 도와달라고 해놓고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아무튼 한국 나쁨 이렇게 징징거리기나 해서 결국 사람들이 진짜 필요한 이민 정보 공유 안/못해주는거임. 한국인들 오지랖 싫다면서 왜 본인은 누구한테 공짜로 정보 날먹하고 도움 받을 생각을 함? 알아서 해라 으휴
국내박사 후 미국으로 포닥
7 - ?? 돈만 있으면 석사쪽을 한다고요....? 석사과정 동안 뭘 어떻게 배운겁니까.. 설령 돈이 있고 석사를 아직 안했어도 여기선 박사를 선택하는거에요. 랭킹이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정신차리고 박사학생들이 내는 논문 보세요. Top5든 30이든 거기서 거기지. 심지어 석사학위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 자괴감이 들어야 정상이에요. 석사를 다시 고려해야할만큼 아무것도 못배웠단 뜻인데.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10 - 흔하지 않구요, 1년 더 투자하더라도 1저자 연구 실적이 만들어지는 게 아닌 이상 합불 여부가 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이공계에선 영어는 그냥 기본만 하면 되는것이지 영어가 우수하다고 해서 딱히 가점이 되진 않아요. 토익으로 치면 대충 800점정도만해도 문제 없습니다.
그래서 어학연수와 연구를 병행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느정도로 가능할 지는 모르겠으나, 굳이 1년 투자한다면 연구실적 만들기에 집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의하실 점은 2,3저자에 이름 아무리 올라가봤자 별 도움 안되니 님이 1저자로 실적을 만들 수 있을 환경이 되는지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더 높은 대학원을 위해서 1년 더 투자하는 경우가 잦은가요?
6 - 교수들이 P에서 탈출은 에바. P -> 서울 상위권대학 이직은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P에 임용하려고 능력있는 젊은 박사들 한트럭임.. 더욱이 서울권 출신 아니면, YK이하 학교면 다 P 선택함.
그리고 지방에서도 ist 급 젊은 인재교수들 P로 많이 이직하고.
현실적으로는 SK > P YKSist 이런 구도로 가게될 확률은 크지만 무시할 정도는 당연 아님;
제발 P 갈거면 다시 생각해봐라
6 - 간단한 연구 이야기는 괜찮은데, 회의급은 사실 세미나 빌리는게 맞죠.
대학원생용 세미나실 확보 및 즉각적인 예약 시스템을 요구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연구 협업 회의가 잦은 팀 vs 각자 개인 연구하는 사람들 갈등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11 - 석사 졸업하셨다면 남자 나이로 26-28 정도 되셨겠습니다.
아직 젊습니다.
연구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에요.
꼴랑 연구 실적 좀 적다고 자책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살기 싫다니요?
당장은 시간을 허비한거라 생각드시겠지만, 분명 석사과정 동안 무언가를 배우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에서 노는거 빼고 시간 허비란 없습니다. 단지 밀도의 차이일 뿐이죠.
핑크빛 조언만 해드리자면, 인간관계를 잘 정리하고, 또 어떤 일을 잘 마무리 하는 것도 살아가면서 너무도 필요한 일입니다. 잘 마무리한다는 것은 매우 주관적이기에 갈음하겠습니다. 어떠한 결정을 내리시던간에 본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길을 선택하십시오.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취직에 교수님 도움이 필요하거나 혹은 절대적으로 영향이 큰가요? 이 또한 분야마다 상이하기에 본인의 선후배 및 지인에게 물어물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쩌겠습니다. 더럽고 치사해도 장단 맞춰줘야죠.
혹은 아닌가요? 축하드립니다.
다른 학교로 진학하던지, 혹은 취직할 수 있는 선택의 길이 열렸군요.
졸업 후 계속 연락오는 교수님
8 - 그거 님한테 감정 스트레스 푸는 거임.
최고의 복수는 자퇴하고 더 좋은 학교 대학원 가는 거임.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6 -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 이 한마디에 그렇게 무너질껀 없습니다. 보니 교수님은 님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신거 같은데, 뭐 되도 안되는 부당한 행동을 하신것도 아니고 비난을 하신것도 아니구요. 스승이 제자한테 충분히 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글쓴이가 멘탈이 너무 약하고.. 고등학생/학부생도 아니고 대학원생쯤 되면 이제 어른이 되셔야죠?
저라면 오히려 독기품고 열정을 더 보이고 실험 더 열심히 해서 교수님이 말한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의 의견을 뒤엎음으로써 "봐 니말이 틀렸지? 난 열정도 있고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라는걸 보여줄거 같네요.
보통 남자는 이런 멘탈을 군대에서 배우지만, 여성분이면 지금이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부딪치세요.
이정도로 허덕이면 사회나가면 더 심합니다. 힘내시구요.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18 - T적으로 접근하자면 지도교수가 한 말은 단순히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1-2년차에서 연구하는 훈련 받는 과정에서 보면 ‘시키는 대로만’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무엇을 왜 어떻게 하는지 고민하지 않고요. 많은 경우 결과가 안 나온다고 ‘걱정’만 하더군요. 고민과 걱정은 다릅니다.
덧붙이자면 우선 ‘시키는 대로’ 잘 하는 것을 넘어서야 ‘시키는 것만’ 하지 않는 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6 - 대학의 순기능 중 하나가 사회성 깨진 꼰대들을 한 군데에 몰아 넣어서 사회에 나오지 못하게 막는 거라는... 현직 대학 교수의 주장을 들은 적이 있었어요 ㅋㅋ
대학원생들 왜 미치는지 이제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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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은 직장인입니다. 특히 건축설계 5년이상을 한 시점에서....
2025.12.21

현재는 취업을 알아보는것과 대학원을 알아보는거 두가지를 고민하고 있고
크게는 한양대 중앙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도시 조경 부동산 건설 쪽을 고민합니다
이유인즉슨 건축학과도 아버지에 이끌려서 학과를 정하다보니
학교내내 a+은 받아본적도 없고 공모전 수상 없음 항상 학부 내내 c+ b+에서 놀았습니다.
회사에서도 그리고 주변에서도 건축설계말고 다른걸 찾아보라는 말 거집 좀 듣습니다
게다가 6년이나 했음에도 건축기사 자격증 하나 없네요....
그렇다 보니 저 스스로도 그렇고 이왕 이렇게 된거 도시설계 혹은 부동산 쪽 대학원을 가서
건축설계 이외의 다른 테크를 타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근데 전 단순히 그런말 속에서도 더 잘하고 싶고 분명 이렇게 단계 단계 부족한점을 잘 스스로 새겨듣고 고쳐서 해나가면
10년차쯤엔 건축사 취득와 더불어 전문가 말 들을거 같긴한데 해서 건축설계도 계속 할까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제가 건축설계->도시설계 부동산 등 건축설계이외의 테크를 타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소위 스마트 시티 빅데이터를 이용한 도시설계를 하는 행정가 도시설계업무를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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