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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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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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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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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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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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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감소 할수록 지거국은 어떻게 될까요
Edward Elgar*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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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중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서
지방대학의 위기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벚꽃피는순서대로 대학이 위기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듯이,
지방 사립이 지금보다 좋아질 일은 없다고 본는데, 그럼 과연 메이저 지거국 (부산, 경북, 전남 등?)의 운명은 어떨까요? (학부 , 대학원 모두)
- 서울 집중화 현상,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좋아질 일없고 근처 지방사립, 혹은 비메이저 지방국립대학이랑 함께 계속해서 하락할 것이고, 기업 또한 얼마 없기 때문에 공기업 제외 취업또한 힘들다..
- 지방사립 상황이 안좋아짐에 따라 오히려 상대적으로 많은 혜택을 받으며, 정부의 지방지원도 지거국에 집중될 것이기 때문에 학령인구감소에 따라 지방대위기에 반사효과를 얻을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방대학의 위기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벚꽃피는순서대로 대학이 위기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듯이,
지방 사립이 지금보다 좋아질 일은 없다고 본는데, 그럼 과연 메이저 지거국 (부산, 경북, 전남 등?)의 운명은 어떨까요? (학부 , 대학원 모두)
- 서울 집중화 현상,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좋아질 일없고 근처 지방사립, 혹은 비메이저 지방국립대학이랑 함께 계속해서 하락할 것이고, 기업 또한 얼마 없기 때문에 공기업 제외 취업또한 힘들다..
- 지방사립 상황이 안좋아짐에 따라 오히려 상대적으로 많은 혜택을 받으며, 정부의 지방지원도 지거국에 집중될 것이기 때문에 학령인구감소에 따라 지방대위기에 반사효과를 얻을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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