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P vs Y 싸움 붙었네. 내 동기들 중에 찐으로 y>p 주장하는 애들은 없었고, 대학원은 솔직히 비교하는게 웃긴거 아는데 대체 누가 개소리하고 다니냐. 카이 까는 댓글도 있더만. 자대생은 p하고 싸울 생각도 없는데 오늘도 내 모교는 하염 없이 욕만 먹네. 슬프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7개
비관적인 프랜시스 베이컨*
2021.07.31
왜 카이나 서울대는 언급이 안되는데 포항공대는 계속 언급이될까.
대댓글 4개
2021.07.31
규모 작아서 수 적고 지방인데 교수교체시기까지 훌리들이 보기 만만해서 그런듯
2021.07.31
서울대도 언급됨 지균충이나 뭐라나 이것도 IF 200 대가 연대소행
2021.07.31
지금 실적으로 봤을 때 카이가 상승세이고 설카하고 포가 단순 비교로 논문차가 많이 나는 건 맞음. 규모나 교수 교체 시기 같은 요인이 있겠지만 잘은 모르겠고. 근데 연대 다니면 알겠지만 우리학교도 만만찮게 개판임. 소위 인기랩 운영하는 교수님들이 멱살잡고 캐리하시는 거. 근데 P랑 비빈다? 개소리지. 그니까 자꾸 내 학교 욕먹게 하지 말라고. 학부도 아니고 대학원갤에서 ㅅㅂ. P가 떨어져도 y보다 대학원은 죽었다 깨어나도 높을거야.
2021.07.31
진짜 우리 '자칭' 연대생들 안 끼는데가 없네 이정도면 연대 안티가 아닐까ㅋㅋㅋㅋㅋㅋ
2021.07.31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런곳에 신경쓸 시간에 미래를 위해 휴식하고 또 내일을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것 같음, 사는게 젊어서는 꿈이 있어야 사는 재미가 있고 어느정도 꿈을 이루면 건강하게 가정이루고 자식들 키워취직시켜 내보내면 1차 소임을 다하는것임, 대부분 인생선배들이 그리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음. 1차 소임 끝나면 평범한 인생 성공적임, 본인이 잘되어야 좋은거죠
2021.07.31
대댓글 4개
2021.07.31
2021.07.31
2021.07.31
2021.07.31
2021.07.31
202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