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상위 직종과 명예 같은 직업적 요소에 대한 기대. 단지 돈만 보면 그냥 학사따고 대기업 가는게 가장 가성비 좋은건 맞지만 점점 기대수명도 늘고 초고령화되는 사회변화를 고려할때 대학원 진학이 나쁠것 없는 투자라고 생각함. (요즘의 대기업사원 평균 직업수명을 생각하면 퇴직후 40년은 놀아야될지도 모름)
3. 답없는 한국 현실. 출산율 개박살 난 상황에서 지금 10-30대 연령층은 노후에 연금이나 제대로 받을지 의문. 원한다면 외국에서도 자리잡을 수 있는 능력과 여지를 갖추고 싶음.
Elsa Morante*
2020.06.07
소년이 잘못하면 소년원
대학생이 잘못하면 대학원
Richard Willstätter*
2020.06.07
잘 풀리면 학부 졸업 후 취직보다 초봉 몇 배로 뜀
2020.06.07
인간에게는 천명이 있고 내 천명은 과학자가 되어 진리의 선구자가 되는 것이다.
Elsa Morante*
2020.06.07
초봉 몇배로 뛸 리가 있냐
Richard Willstätter*
2020.06.07
ㄴ 전공에 따라 천차만별임
2020.06.08
공대가 재밌어서요
배운 것들로 problem solve하는 것도 재밌고, 대학원에서는 학부때 배운것과 다르다고 하지만, 저는 이론랩이라서 그렇게 크게 다른 것도 못느끼네요
2023.10.26
임상을 하려고 학부공부를 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우리(인간)가 이 분야에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다고 느꼈음. 그래서 fundamental 한걸 더 공부하지 않고서야 임상은 반창고에 불과하다고 생각이 듬. 그래서 연구쪽을 찾아보다보니 흥미와 적성 모두 잡았음.
2020.06.07
2020.06.07
2020.06.07
2020.06.07
2020.06.07
2020.06.07
2020.06.07
2020.06.07
2020.06.07
2020.06.07
2020.06.07
2020.06.07
2020.06.08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