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서울대 공대 학부가 입결이 높니 마니 하는데, 지방대 의대 떨어져서 가는 곳이 서울대 공대라는거 명심하고.
니들이 SPK 학석박사받고 아무리 지랄발광해봐야 개원의 버는 돈 반도 못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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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개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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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명예, 수입 모두 의사가 공돌이들 압살
2023.06.17
No shit sher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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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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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 얘기를 해서 쏘리. Spk가 뭐 대단한 거라도 되는줄 뽕에차서 서열놀이하는게 웃겨서 썼으.
2023.06.17
메디컬 가즈아~
명석한 그레고어 멘델*
2023.06.17
이건맞지
2023.06.17
왜 안나오나 했다 ㅋㅋㅋㅋㅋㅋ
2023.06.17
ㄹㅇ 돈도 못벌면서 서열운운하면서 싸우기바쁨ㅋㅋㅋㅋ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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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skp 타령할 노력의 100배정도만 더 투자해서 의대가라 제발
2023.06.17
이 글보고 다들 느꼈으면.. 공대박사는 공부한게 아까워서라도 미국가야한다 진짜로
대댓글 1개
2023.06.17
미국가면 뭐가 다를거같냐? 라이센스 수 조절하면서 희소성이 있는 의사와, 그냥 여기저기서 막 배출되는 사회에서 부품처럼 소모되는 공대박사는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입장이 달라. 의사는 의사면허만 있음 할수있는게 많지만 공대박사는 졸업장만으로 할수있는게 없다.
2023.06.17
당연히 의사 밑이지. 공대 학석박 나와봤자 그냥 사회에서 소모품으로 다뤄질뿐임. 교수되어봤자 그냥 대학에서 일하면서 월급쟁이로 사는것 뿐이고, 그런 대학과 같은 기관 등과 독립되게 순수하게 전문성으로 먹고살수는 없다. 반면 의사는 의사면허 하나만 있으면 개업할수 있지. 어떻게 이런 간단한걸 성인 되어서도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이런데서 갑론을박을 하고있으니 웃길 따름이다. 의사뿐만 아니라 면허로 먹고사는 사짜 붙는 직업군들이 공대 박사를 압도하는게 현실이다.
2023.06.17
황금만능주의 저급한 놈들아. 교수는 교과서를 써나가는 사람이고 인류 지식과 기술의 프론티어다. 그정도 급 될려면 나름 입지를 굳힌 대학병원 교수는 되야 비교가능하지. 돈으로 비교할꺼면 윗가슴 좀 까고 월 몇천씩 버는 bj가 씹압쌀이지.
대댓글 6개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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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윗가슴 까는 bj 랑 비교하는 능지가 참.. bj 가 국가에서 허가한 사람만 할 수 있냐? 의사가 명예가 교수보다 딸리면 얼마나 딸릴까? 조모 교수 포함 왜 대부분의 교수들이 뭔 개지랄을 떨어서라도 지네 자식들 의대 보낼려고 하는지를 생각해봐라.
2023.06.18
현실은, 정말 인류 지식과 기술의 최전선에서 유의미한 연구를 하는분들은 전세계적으로 손에 꼽는다는 점이지.
2023.06.18
그리고, 그 윗가슴 좀 까고 월 몇천씩 버는 bj가 나이 50, 60 먹어서까지 그렇게 할수 있을거같냐? 나는 교수라는 직업은 본인의 자아실현의 측면에서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본인만 만족하면 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이런 자아실현의 측면을 배제하고 교수라는 직업에 대한 사회적인 평가와 경제적인 부분에서의 측면을 보면, 솔직히 교수가 되려고 들이는 노력에 비해서 보상이 훌륭한 직업은 아니지. 이걸 극명하게 보여주는게 결혼시장에서 배우자의 직업에 대한 평가다. 결혼시장에서 배우자의 직업으로서의 평가에서는 자아실현의 측면은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으니까.
요약하면 자아실현의 측면에서는 좋은 직업이지만, 그 외의 부분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김박사넷에서는 그냥 모든 면에서 교수라는 직업이 최고라고 하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어떤 직업을 택하든 본인에게만 잘 맞는다면 자아실현은 충족된다. 예를 들어서 의사를 하면서 의료행위를 하는데 보람을 느끼면 그것이 충족된다. 하지만 의사는 그러면서 동시에 경제적인 보상도 잘 챙길수 있다.
빅테크는 전문의 개원할 시점에 세후 월급 2~3만달러 벌고 있다능...ㅋㅋㅋ 그리고 미국은 연봉의 일부를 주식으로 받는데 가격 책정을 계약 시점으로 함. 근데 최근 5년간 빅테크 주식 가격이 얼마나 상승했는지 보세요. 세후 월급 2~3만불도 주식이 안 올랐을 때인데 주식이, 주식이 오른 빅테크 시니어 엔지니어를 어케 이기누...? glassdoor에서 연봉 range 찾아보세요
대댓글 8개
2023.06.18
그리고 의사 돈 많이 버는 것도 개원 성공했을때 이야기인데 그러러면 (1) 좋은 과 가야하고 (2) 개원 후에 영업도 잘 했어야 하는데 이건 의사 평균이라 하긴 힘들지 않음? 페닥은 오래 못하거나 건강 갉아먹으니 좋은 직업인진 모르겠고. 의사 일이 얼마나 고되면 의사 평균 수명이 10년 짧겠수
2023.06.18
그리고 개원의들도 급여는 돈이 안 되니까 비급여로 벌고 있는데, 보험비 탈라고 비급여 장난질하는거 사람들이 알게 되었는데 이게 보험사기랑 다를게 뭐임? 난 길어도 3년 내에 박살난다고 봄. 이제 의사들은 개원해서 돈벌라면 깡촌이나 가시길
2023.06.18
빅테크 월세후 2-3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사실이라쳐도 그 근처가서 발톱때라도 핥을 수 있으세요?ㅋㅋㅋ
2023.06.18
내가 빅테크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 어이없는 인간아.. 여긴 사람들 돈 모아서 경비행기 타고 논단다. 그리고 좀 부끄러운줄 알아라 세상 넓은줄도 모르는 한심한...
2023.06.19
$200-300k/year로 경비행기 허세 좀ㅋㅋㅋㅋㅋㅋ개웃겨요ㅋㅋㅋㅋ 보스턴 샌프란사시면서 저돈 다 모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거아니죠?? 심지어 200-300k로 넓은 세상타령하는것도 웃긴데 ㅋㅋㅋㅋ 어디있는지 모르겠지만 Boston에 Patent attorney로만 있어도 최소 400-500k가 나오는데 이분들도 경비행기 얘기는 안하는데 니가 뭔수로 비행기소리하세요 ㅋㅋㅋ
그리고 의사개원하고 경영이 잘돼야 돈많이 번다 논리시작하고 빅테크 시니어 엔지니어 운운하는것도 걍 ㅈㄴ이상하고요ㅋㅋㅋ 비급여뭐 얘기하시는데 경영잘되면 비보험제외하고 공단청구금액 1년에 50억도 나오는데 빅텍크도 주식으로 이게 가능한가보죠?ㅋㅋㅋㅋ 정형의' 평균' 페이가 월 세후2천이 맞고 건강 갉아먹는다고 하셨는데 빅테크 엔지니어랑 동네 정형의 페닥이랑 누가 더 건강을 갉아먹을까 생각해보세요~ 잘됐을때 천장없는게 어느쪽인지 다시 생각하고 댓글다세요ㅋㅋ 당신이 사는 세상보다 더 넓은 세상이 있습니다~
2023.06.19
그리고 빅테크 시니어 엔지니어도 아닌것 같습니다만 그 회사가 언제까지 당신을 hire할까요? 의사보다 명이 길까요?ㅋㅋㅋㅋ 당장 님이 제시한 의사 3년? 의사는 수요가 넘쳐나고 당신은 파리목숨이신데 어딜 건방지게 비비는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똑똑하세요?
2023.06.19
사실 경비행기 이야기는 마일모아만 가도 있습니다. 뭐 말한대로 언제 layoff되는 것이 모를지는 있지만 그래서 잘 외부에 boast 하지는 않지요. 자랑해봤자 경쟁자만 늘고. 하지만 내 매니저와 나와 같이 일하는 엔지니어만 해도 60대인걸... 요즘은 삼성도 사내 인물 검색 해보면 50대 엔지니어들 수두룩 하다더만. 오히려 정형외과가 나이들수록 힘과 정교함이 딸려서 화무십일홍이지 않수? 치과도 그렇고. 돈은 위에 glassdoor나 levels.fyi 들어가봐요 내가 이야기한 수치도 보수적인거임
2023.06.19
그리고 하나 인생 팁을 주자면 원래 꿀자리는 혼자서 조용히 빨아야 하는거임.ㅋㅋ 이미 나도 이런저런 소리를 한 시점에서 탈락이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요 님이나 저나
2023.06.18
이런 수준의 애들이 여기 모여서 교수 수준을 평가하고 있단 말이지?ㅋ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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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 밑이야 ㅋㅋ
2023.06.19
학자들 커뮤니티에서 공대, 학자들 더 대우 해달라고는 못할망정 의사밑으로 기어라 이딴소리하고있네ㅋㅋㅋ 고등학생들도 아니고 진짜 수준 걍 처참하노
2023.06.19
1. 자기만족이 장점인 직업(과학자)과 수입이 장점인 직업(의사)을 비교하는 오류를 범함. 본인에게 가치 1순위가 돈이라면 재수삼수해서라도 의대가기를 권함. 특히 교수테크는 (기대수입)*(될 확률) 계산해보면 가성비 최악의 선택임.
2. 글쓴이가 의대생이면 흔한 의대부심빨로 남의 커뮤니티 도발하러 나온 흔한 키워 정도로 인정하겠음. 보통 예과 때 많이들 저러고 다니더라.
3. 만약 글쓴이가 이공계생이라면 살면서 굉장히 만나고 싶지 않은 부류임.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혼자 자존감이 낮은 걸로 모자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그 무력감과 패배감을 어떻게든 전파시켜서 자기가 속한 집단 전체를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리려는 사람. 주변 사람들이 자기만큼 불행해지고 나서야 스스로 상대적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 본인이 그런 줄도 모른채 그냥 자기가 쿨하고 냉철한 안목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는 사람.
집요한 하인리히 헤르츠*
2023.06.19
으 천박해... 하고 싶은 것도 꿈도 없이 그냥 남들이 좋다니까 선택한 길이 뭘 대단하다고 운좋게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공부로 인생 보장해주는 불합리한 직업이 있는 거에 조용히 감사할 일이지... 나대기는 그러니 본인보다 가족이 좋은 직업이란 소릴 듣지
2023.06.19
아니 그래서 의사하면 좋아하는거 못하잖아 아ㅋㅋ 코딩이 취미면 컴공가서 연구하라고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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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러니까 의사 조져야죠. 의대정원 5천명증원 가야합니다
2023.08.09
서울대 근처도 못 가봤으니까 지방의 떨어지고 서울대 간다는 소리 하지 ㅋㅋ 지금 남자 대학원생이면 아무리 빨라도 19학번 18학번 이럴텐데 서울대 원서도 못 내봤겠노
2023.08.09
그리고 확실히 커뮤 애들은 돈 버는 시야가 좁은 것 같긴 하네.. 서울대는 스타트업으로 수십 ~ 수백억씩 만지는 애들 찾아보면 거의 학번마다 몇 명씩 나오는데 다 버리고 돈 벌려면 그런걸 해야지 꼴랑 월 1000 2000벌어서 어느 세월에 모으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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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ㅋㅋㅋ그니까요.. 사실 의사가 고생하는거에 비하면 뭐.. 버는건가.. 싶네여
2025.07.30
물질 만능주의에 비교의식 강한 자존감 낮고 교만한 인간들은 연봉 수업 수십억을 벌어도 그냥 속물이고 인생의 목적과 의미도 돈에서 밖에 못찾는 불쌍한 영혼들인거지.
2023.06.17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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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2023.06.17
2023.06.17
2023.06.17
2023.06.17
2023.06.17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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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2023.06.17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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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2023.06.18
2023.06.18
2023.06.18
2023.06.18
2023.06.18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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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
2023.06.18
2023.06.18
2023.06.18
2023.06.19
2023.06.19
2023.06.19
2023.06.19
2023.06.18
2023.06.18
2023.06.19
2023.06.19
2023.06.19
2023.06.19
2023.06.19
2023.08.09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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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