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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낮은 학벌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2023.08.12

41

7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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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2023.08.12

눈은 높은데 학사만으로 대기업 가기가 힘들어서요

2023.08.12

높으신 분이 관심 가져주시는건 감사한데 신경 안 쓰셔도 되옵니다~

2023.08.12

님같은 사람도 연애를 하고 싶어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지?

대댓글 4개

2023.0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8.13

우문현답 지렸다

2023.08.14

ㅋㅋㅋㅋ

2023.08.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8.12

저도 낮은 학벌이지만.. 어케든 격차를 줄여보려는 노력정도로 봐주세요

2023.08.12

알빠노? 아님...?
학벌세탁이든 연구에 뜻이 있든 무슨 상관인가
성실한 제인 오스틴*

2023.08.12

나 S 학석박이니 조용히 있으셈

대댓글 1개

점잖은 미셸 푸코 *

2023.08.16

스탠포드?
세심한 존 필즈*

2023.08.12

yk에서 유학도 아니고 spk간거면 고등학교 이후 엄청난 노력을 한것도 아닌데...
실적 안적은거보니 연구에 소질도 없는 것 같고...
취업 못할거 같아서 대학원간건 자기소갠가요?

되지도 않는 선민 의식 + 오지랖 콤보의 글인 듯...

대댓글 1개

세심한 존 필즈*

2023.08.12

그리고, 대학원 얘기하면서 글의 핀트도 많이 어긋낫네...
spk학사 출신들이 오면 조용히 할게 아니라
지방대 학부라도 너보다 실적 좋으면 찌그러져 있어야지

2023.08.12

나머지 대학 교수님들은 그럼 뭐하고 밥벌어 먹고 삽니까...?
칠칠맞은 앙투안 라부아지에

IF : 1

2023.08.12

도대체 학점이 낮던 학벌이 낮던 본인 레벨에서 어떻게든 지금 시점의 본인 인생에서 보다 좋은 기회 찾고 잡으려는 사람들 가지고 뭐 그렇게 옆에서 어쩌구 저쩌구 남의 인생 되도 않는 때려맞추기를 하고 있는지.. 신경 좀 끄시고 본인 할 거나 하세요 제발.

2023.08.12

뭔 상관임?

2023.08.12

혹시 신고수 팩터 높이기 도전중이신가요?
소심한 게오르크 헤겔

IF : 1

2023.08.12

저런 지능도 대학원에 관심있어서 김박사넷 들어오는 수준
어그로 재미있네

2023.08.12

너 뭐 돼?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웃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2023.08.12

주변 지잡 출신 대학원생이랑 본인 실적 비교 해봤을때 큰 차이 없다면
대충 답을 알꺼같지 않나요?

2023.08.12

유럽 5대리그에서 뛸 거 아니면 축구선수 왜하냐는 질문이랑 똑같은 수준

2023.08.12

ㅋㅋㅋㅋㅋㅋㅋㅋ 학벌이 곧 지능은 아니네

2023.08.12

또 분탕하려고 남의 학교 이름 팔아먹네 ㅋㅋ 연세대 학부 출신 맞으면 어디다가 학생증 사진찍고 링크로 인증하셈

대댓글 1개

2023.08.12

참고로 나는 진짜로 연세대 출신이니까 바란다면 얼마든지 해줌

2023.08.12

뭐 어느 정도 동의하는 부분이긴 한데
일단 의외로 잘하는 사람도 있음, 지거국 출신이나 군 위탁생중에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들도 봤고 생각보다 논문은 노력이라는 걸 느낌
물론 지거국이나 사관학교 출신과 지방대를 비교하는 건 무리일 수는 있지만 그래도 뭐 학부가 다는 아니라는 논리는 그대로니까 그리고 연합 학회도 해보고 타대 친구들 여자친구 과제 등등 보면서 느끼지만 yk 포함해서 인서울 대학들 수준 다 거기서 거기임, 솔직히 sk 외에 정말 치열하게 학부를 보낸다 싶은 대학이 한국에 있나 싶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냥 대충 놀다가 대학원 가야지 하는 건 sk 포함해서 다 똑같음 ㅋㅋ

2023.08.13

선민의식으로 상대방을 깔보려는게 느껴지네요. 살아오면서 고생이란걸 해본적이 없는 온실속의 화초셨나봐요 ㅋㅋ

2023.08.13

지거국 학사 미박 T20위권인데 찌그러질게요 YK행님 ㅠㅠ

2023.08.13

ㅋㅋㅋ 잘쳐줘서 ㅇㅈㄹ

2023.08.13

수능 공부는 죽어라 하기 싫어서 (고등학교때 이유없이 외우고 죽어라 문제 푸는거 정말 왜 하는지 이해를 못했었음) 공부를 안 했고, 그 결과 지방대 갔습니다.
원래 전공에서 학부 레벨은 여전히 지식을 외우고 이해하는 정도의 레벨이라 크게 흥미는 없었지만, 흥미를 느끼는 전공을 찾고나니 알아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부 공부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연구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그렇게 국내 대학원을 진학해서 박사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어찌어찌 해서 미국 대학 교수까지 왔습니다. ^^;

이정도면 답변이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

2023.08.13

와 대학원까지 공부하는 사람이 저렇다니.,그냥 석박사는 미국으로가거나 안하는게 나을듯하네요

2023.08.13

건동홍 학부 나와서 중서부 미박 다이렉트로 갔음. 지나친 일반화 하지 마셈.

2023.08.13

이런 사람들이 많으니 사람들이 칼로 사람을 픽픽 해버리지

대댓글 1개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2023.08.15

참고로 이런 사람들이 찔리는 게 아니라 이런 사람들이 '찌르고' 다닌다.

2023.08.13

저런 대학원생 받을까봐 무섭네.
학점 몇이고 논문 몇개 있니 말하는 뽄세보소

2023.08.13

뭐 대충 나는 이렇게까지 노력해가면서 학교나왔더니
지방대생이 대충 대학원나와서 내가 다니는 급간 학교로 세탁하는게 짜증난다는건가?

본인이 그렇게 무늬만 높은 사람한테 밀릴까봐 걱정 되시나봐요~
아무리 지잡대생이 서울대 대학원와서 학벌세탁한다 해도 지잡대생은 지잡대생이고
노력안해서 실력자체는 떨어져서 어느것도 못한다는건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그걸 혐오한다? 혐오라는 감정이 왜들까?
저런 사람들이 너한테 위협으로 느껴지나요?
본인 수준을 잘 말해주는 글인듯

2023.08.13

뭐.. 부모재산 백억이 안되는데 아둥바둥 박사해서 돈벌어봐야 얼마나 벌어먹고 살까요..?

2023.08.14

난 지거국에서 학점 3.5받고 yk 편입했는데 하루아침에 대학원 갈 자격 생긴 거냐?

2023.08.14

글쓴이 사람들이 욕하는거 보고 어그로 성공해섶몸에 전율이 일고 하루종일 행복하다네요
허탈한 쇼펜하우어*

2023.08.14

학사 취업하면 중견 중소밖에 못가는데 대학원나오면 대기업 노려볼수 있어서요

2023.08.14

ㄹㅇ 이런 얘들이 랩실에서 정치질 오지게 할 얘들임; ㅋㅋㅋㅋㅋ

2023.08.16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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