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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내가 젤 이해안되는게 학생이라고 후려치는거 다들 똘똘하고 청춘걸고 공부하러 왔는데 왜 학생이라고 후려치는지
32 - 학생은 공부하러왔고, 매출이르키는 업무를 하는것도 아닌데 돈도 챙겨야 한다니... 그런분은 기업으로 가야..
28 - 재밌는 공자야
그럼 월 10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주말까지 랩에 붙잡아 놓는게 맞긴 하냐?
최소한 생활비 걱정은 없게 해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도 만들던가 하는게 맞지 않냐?
33 - 이상한 교수님을 만나셨네요
31 - 이런 문제에 대해 학과에 다른 교수님과 면담을 해보고
>>여기에 화나신 것 같네요.
23 - 까스라이팅을 당한 학생의 모습...
30 - 교수가 이상한사람이 맞습니다. 하지만 하나 당부드릴건 비단 연구실뿐 아니라 나중에 회사에서 이직하거나 할때도 이전에 있던곳을 안좋게 말하는건 지양하시는게 좋습니다. 당사자를 안좋게 보는경우가 많아서요. 특히 교수 세계는 매우 폐쇄적이고 좁아서 교수님들끼리 확인차 얘기가 나오면서 일이 이렇게 된듯 합니다.
16 - 그.. 설령 맞는말이어도 그런식으로 말하면 욕먹을텐데요..
좀 세상을 순수하게 보면서 삽시다. 꼬아보지말고요.
애들이 징징거릴수도 있죠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있을거고요.
22 - 솔직히 너무 맞는 말임 ㅋㅋㅋ
18 - 본인은 대단한 사람이라 일침 놓고 계신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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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졸업 이후 선택
2024.01.03
일자리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알아보다보니 두개 정도 취업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고
한곳은 제가 정말 궁금해하던 분야인데, 계약 이후에 재계약이 불확실한 채용이며
다른 한 곳은 위 연구실 보다 관심은 덜 한 분야이지만, 재계약이 잘 되어서 안정성이 높은 편입니다.
주변에서는
아직 20대 후반인 저에게 안정성은 불필요하고 하고 싶은거 하라는 말도 있고
연구가 흥미가 생길려고 하면 길게 길게 볼 줄도 알아야 한다는 말고 있어 후자의 연구실에 가라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두 곳 다 박사과정이 가능은 한 곳이라 마음이 맞으면 박사과정을 진행할 생각은 있습니다.
인생 선배들에게 조언을 듣고자 글좀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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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자퇴 고민입니다 김GPT 5 11 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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