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안좋은 학교라도 대부분의 교수들은 좋은 대학원 환경에서 실적 잘 쌓고 임용된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무리하게 전일제 대학원생들 받는거 보면 너무 욕심이 아닌가 종종 생각 들기도 함.
그냥 개인적으로 모든 4년제 대학이 연구 중심을 표방한다는게 이러한 비극을 만드는게 아닌가 싶음.
차라리 잘 키워서 연구 중심 학교로 진학을 시키는게 젤 좋은데, 본인이 잘 지도해서 확실하게 잘되게 만들 능력 있으면 괜찮은데, 그런거 없이 본인 욕심에 학생들 진학시켜서 아무런 준비 안된 상태로 학위 주고 사회 내보는건 진심 그냥 학사 학위만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불행해질 확률 높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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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2024.02.18
공감...진짜 학생의 미래를 위한다면 좋은 대학교 석박사 보내는게 인생에 도움될듯...심지어 석사만 졸업한다 해도 최종학력 간판의 메리트가 사회생활 하면서 없다고는 말 못함 (물론 학부부터 좋은 학교 나온것만은 못하지만)
2024.02.18
애시당초 과제돌려서 돈버는게 목표니...
2024.02.18
연구중심학교도 별 다를게 없어요
2024.02.18
인구절벽때문에 skp빼놓고는 초토화됨
2024.02.18
SPK 빼고는 다 없애야지
IF : 1
2024.02.18
맞음. 한학기 정도 교육시켜보고 못따라온다 싶은 애들은 내보내는게 맞음. 그리고 석사 박사 자격 시험도 제대로 쳐서 퀄리티 컨트롤 해야됨. 자격 시험 합격률 70% 정도 선으로…
대댓글 1개
2024.02.20
교수도 넉넉잡아 1년 써보고 논문 안나오면 임용경쟁시켜서 내보내는게 맞겠지요? ㅎ
2024.02.19
글쓴이는 학생이니 본인 중심으로 이야기하는거 같음 교수의 욕심이아니라 교수는 자기 역할을 할뿐인거임 님이 교수되도 님도 똑같이 할텐데 왜 교수에게 도덕적 프레임을 씌우는지? 학생을 위한다? 교수는 초중등 교사가 아님 교사되는게 쉽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보통 교수되게 훨씬 어렵다는것 대부분 동의할거임 그 교수들 엄청난 기회비용 치르고 교수임용된 사람들이 많음 해외 유학, 시간, 돈.. 그런 사람들이 기회 비용 회수 하기위해서 아등바등 사는걸 모르니까 저렇게 말하는거 교수가 연구를 해야 돈을 버는데 그게 잘못된거라면 이상한거 아닌가? 그리고 무리하게 전일제 받는건 어쩔수가 없음 그 학생들이 어떤 포텐셜을 뽑을지 전혀 알수가 없거든 과탑을 해도 데려다 놓고 실험 시켜보면 못하는 경우 반반임 그래서 더 무리해서 여러명 받는거지 교수 입장에서는 제1목표는 본인 이윤 추구임 그 다음이 학생 지도가되는거지 교수가 제자의 미래를 책임져야하는것처럼 이야기하는거보니 이게 요새 어린 친구들의 사고방식인건가? 교수 학생관계를 거의 부모자식 관계로 생각하는거 아님?
대댓글 4개
2024.02.19
교수는 학생을 위해서 연구 지원을 할뿐이지 학생의 인생까지 책임지는건 상식이 아님. 언제부터 대학원이 교습소가 된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실적 못내고 다른 사람보다 뒤쳐지면 그냥 본인이 문제가 있는거임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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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학생을 잘 뽑는 것도 교수의 역량임. 역량이 안되면 많이 뽑아서 얻어걸리라는 심보죠.
말씀하신대로 교수가 본인 이윤만 추구한다면 뭣하러 막대한 세금이 학생지원 명목으로 국립 및 사립대학교에 대학교에 투자되고 있나요?
교수를 너무 장사치정도로 생각하시는 듯 한데 교수 중에서도 교육에 있어서 진심이신 분 많습니다.
댓글 쓰신분도 누군가의 지도 교수님의 아래에서 세금을 포함한 교수님의 각종 연구지원을 받으셨을텐데 과거를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ㅎ
2024.02.20
옛날에는 기회비용 이런거 안따지고 집안이 잘 사니 자연스레 교수가 됬는데 참 세상이 좋아져서 기회비용 회수하려는 교수들이 생겨나버렸네 ㅋㅋ 그것땜에 남의 자식들 뼈빠지게 고생하는거 자기 기회비용 회수라 생각하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
2024.02.20
난 장사치로 이야기한적 없음 우선 순위가 이윤 추구가 제자 양성보다 먼저 있을수 있다는거고 거기에 도덕적 기준을 들이대니까 상식이 아니라는거 본인들도 박사포닥까지하면 연봉 높은데 보고 취직 하려할텐데 입장 바꿔서 생각은 절대 안하는듯 이게 요즘 애들의 특징인가봄 남의 자식 뼈빠지게 고생? 뭐 쓰레기 같은 교수밑에 있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 남의 쟈식이 능력 미달이라 고생하는 것도 교수의 책임으로 생각하고 있잖음
본인 박사할때 우리 교수도 꽤 나를 힘들게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서로 윈윈하는 쪽으로 교수가 계속 가고있었음 분명 교수쪽에서 좀 더 득보는게 많았지만 나도 좋은 결과내고 있었으니 문제가 없었지다 교수가 계속 이득보는것 같으니 학생 입장에선 교수가 쓰레기라고 생가하는건가? 냉정하게다시 생각해보면 교수가 쓰레기인지 본인의 능력이 쓰레기인지 판단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뭐 우리 교수는 꽤나 교육에 진심이긴해서 못하는 학생 끝까지 끌어주긴 했어도 그런 성향이 적은 교수들이 쓰레기 취급까지 받는건 이해할수가 없음
2024.02.20
인구절벽 오고 대학교들 구조조정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학원들도 같이 구조조정 되야함. 한국 산업과 인구 캐파가 그정도가 아닌데 쓸데없이 대졸자와 석박사 학위자들만 과다 양산하고 있음. 진짜 핵심 연구 학교들만 제대로 연구할 수 있게 지원하고 나머지는 단계적으로 도태시키는게 옳다고 생각함.
대댓글 2개
2024.02.20
그정도면 spk 정도만 남기는게 좋겠지요
2024.02.20
spk만 남기는건 잘 모르겠는데, 한국 정부와 학계가 진짜 연구를 하는 4년제 연구대학교가 한국 환경과 산업 현황과 4차 지식산업 사회에 얼마나 필요할지, 이건 아마 고민을 해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한국 상황과 캐파시티를 고려하면 진짜 제대로 빡세게 연구하는 1티어는 10곳?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구요, 단계적으로 2티어 3티어 연구학교 숫자를 두되 티어마다 숫자를 제한을 둬야한다고 보는데 이건 제 개인생각입니다.
문제는 이게 지적되온게 하루이틀일이 아닌데 아직도 지지부진하다는거죠. 인구절벽은 계속해서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자기 지역구 챙겨야하고 교수 교직원들은 자기 밥그릇이 달린 문제니 생존투쟁 하죠.
2024.02.20
교수들이야 본인 필요에 의해 학생 모집하는거니까 어쩔 수 없지만 김박사넷 눈팅하는 학생들은 이런거 보고 잘 결정하시기 바람.... 내가 개쩌는 천재라서 인프라고 뭐고 다 필요없고 나 혼자 좋은 논문 써서 성공할 수 있다 하면 상관없지만 (그런 사람이면 진작에 SKP 학부부터 갔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석박사는 좋은 학교로 가셈...인생 낭비하지 말고
2024.02.18
2024.02.18
2024.02.18
2024.02.18
2024.02.18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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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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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2024.02.19
2024.02.20
2024.02.20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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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2024.02.20
2024.02.20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