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대야당으로 식물대통령이 되었고 이전부터 윤통령 탄핵소추 준비하는 중이었다고함. 윤통령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안해도 조만간 뒤지는 건 마찬가지. 김건희, 명태균 이슈로 탄핵 준비중인 와중에 윤통령이 이왕 이렇게 된거 죽기전에 큰거한건 터뜨리자 해서 게엄령 선포함. 윤통령 검찰총장시절 박근혜 탄핵도 봤고 여럿 대통령 깜방에도 보내봤음.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기도 곧 그렇게 될거 같으니 대통령이 할수있는 유일한 명령이 계엄령인거지. 갑자기 저지른건 아니고 이전부터 준비해온 정황이 있음. 난 이미 2달전부터 아버지통해서 비상계엄령 선포할것 같다고 얘기 들음. 2달전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하시냐고 핀잔줬는데. 결국 일어남. 대통령이 미친거다라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왜 명령을 내린거냐가 중요한것임. 대통령은 민주당을 실제적으로 범죄집단이라고 보고 있는거임. 그게 이유임.
2024.12.05
이번 계엄때 국회장악에 동원된 부대는 특수전단으로 일인당 실탄 150발을 휴대했다고 합니다. 이들 부대는 국회에 투입될거라는 건 전혀 몰랐으며 헬기로 국회에 도착 후 우리가 이걸 하는게 정말 맞는지 상관에게 한 번 더 확인을 요구했고 그 바람에 국회 진입이 40분 정도 늦어졌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국회내에선 바리케이트를 쌓고 야당보자관뿐만 아니라 여당의원 보좌관, 국회직원들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계엄군 진입을 막았다고 합니다. 계엄직전 국무회의에서 국방부장관을 제외한 전원이 반대했으면 국무총리가 평소의 예스맨 답지 않게 이러시면 일 된다고 반대했고 경제부총리는 계엄하면 경제 박살난다고 반대, 외교부장관도 계엄하면 외교 완전 무너진다고 반대. 그럼에도 윤석열은 똥고집으로 밀어부쳤으며 이건 명백히 군사반란에 내란죄에 해당합니다. 현행법에 내란수괴에 대한 형량은 오직 사형 뿐이며 윤석열은 사형을 피할 수 없고 이 미친 놈이 또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지금 이 놈은 살인 방화 전쟁 뭐든 김건희가 시키면 할 놈으로 모두들 조심해야 합니다.
2024.12.03
2024.12.04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