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2-3년정도 된 신생랩이고 약 10명정도 계십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자대생이 없고 거의 ssh 이하 타대분들만 계신 것 같더라고요 저도 타대긴 하지만 자대 비율 높은 랩이 좋다고들 하셔서.. 다시 생각해봐야할까요? 아님 신생랩이면 이럴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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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2024.12.31
ssh 중 특정 대학이 많다면 ssh에 계시다가 skp로 옮긴지 얼마 안 되신 교수님 일수도 있습니다.
대댓글 1개
2025.01.01
이게 정답일듯
2024.12.31
신생랩이면 그럴수도 있음
대댓글 1개
2024.12.31
괜찮은 랩인데 자대생은 많이 확보 못하고 과제는 많아서 인력은 많이 확보해야하는경우
2025.01.01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자대생 비율이 낮다고 무조건 기피해야할 랩은 아님. 이미 검증된 5-10년된 랩이라면 모르겠으나 신생랩은 정보가 없어서 자대생이 기피하는 경우가 꽤나 있어요
2025.01.01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본인도 타대생이면서 무슨ㅋ
2025.01.01
여러 요인이 있을수있겠죠. 개인적으로 실적이 괜찮으면 믿고갈법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대생 비율도 계략적으로 유추할수있는 요소일 뿐이지,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연구실적과 졸업생진로니까요. 하지만 신생랩은 이두가지 모두 정보가 미비하기에 결정하는데에는 리스크가 있겠죠. 가장 좋은건 해당학교/학과에 진학한 선배를 통해서 해당랩에 대한 정보를 듣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눈치보는 빌헬름 뢴트겐*
2025.01.01
별걸..
2025.01.01
자대생 비율과 alumni로 판단하는 게 가장 쉽습니다. 교수 문제이거나 분야가 마이너하거나 학부생 수가 적거나 신생랩이라 검증이 안되서 등등 이유로 자대생 비율이 낮습니다
2025.01.01
5~10년은 돼야 자대생 비율로 판단가능
2025.01.02
자대생 비율이 중요한게 자대생이 많으면 그만큼 좋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한다는 뜻이라서 그런거고 자대생이 없는데 실적이 좋으면 상관없습니다. 자대생이 없어서 실적이 안나오는게 문제인거죠
2024.12.31
대댓글 1개
2025.01.01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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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2025.01.01
2025.01.01
2025.01.01
2025.01.01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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