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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졸업 시 논문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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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과학 분야에서 석사과정 중인 대학원생입니다.
요즘 워낙 바이오 분야에 훌륭한 스펙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 여쭤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바이오 분야가 논문 내기가 워낙 어려운 구조다보니, 많은 분들이 논문 없이 졸업하시는 경우도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불구하고 석졸임에도 sci급 논문을 가지고 졸업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더라고요.

저는 아마도 졸업 시기쯤 작업 중인 논문이 마무리되면서,
sic급 연구논문으로는 공1저자 1편, 공저자 1편을 낼 것 같습니다.
예상 게재 시기는 제 졸업-졸업 후 6개월정도입니다.

주저자가 아니어도 공저자로는 다들 논문을 그래도 많이 내시고 졸업하는 것 같은데, 제가 있는 연구실이 논문을 자주 내는 방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공저자편수가 너무 없게 느껴지게 되어 불안감이 있습니다.

이제 취업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데, 객관적으로 이런 논문 실적을 가지고 졸업하는게 괜찮은 정도인지 많이 부족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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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6.02.13

저도 분야는 다르지만 논문이 잘 안나오기도 하고 JCR 5% 이내여도 IF가 10이 안넘는 분야의 연구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아 연구실 인원도 적었고요.
선배들은 보통 SCI 논문 2~3편 쓰고 졸업하는데 저는 4~5편 이상은 써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니 1저자 수와 공저자 수가 비슷해 지더라고요
저도 글쓴이님처럼 공저자 수가 적어서 다른 박사들에 비해 논문 실적이 빈약해 보였는데
취업할 때에는 공저자 논문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1저자 논문에 대해서 잘 정리하고 발표하는게 중요했어요.
석사 연구 내용과 공1저자 논문에 대해서 잘 정리할 수 있으면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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