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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고민(kp)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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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IF : 5

2020.09.13

반대로 생각했던 것과 안맞아서 석사까지만 하고 나가게 되는 상황 생각하면 k도 나쁘지 않죠.
신생랩에는 자대생 사이에도 정보가 별로 없어서 자대생이 없을수도 있고요.
John Dryden*

2020.09.13

K랑 P랑 동급인데 무슨 간판 차이가 있는거죠?

2020.09.13

k랑 P는 랩실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을수는 있는데 인지도나 세간 인식면에서는 K가
더 좋게 평가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국 학부생들 선호도도 K가 더 높은것 같구요

2020.09.13

ppppppppppppppppp
John Dryden*

2020.09.13

ㄴㄴ MIT랑 칼텍 차이 느낌일거 같은데, MIT가 일반적으로 칼텍보다 커서 유명하지만 대학원씩이나 가는 학생이 그런 대중의 인식도 고려하나요? 뭐 학생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수없지만요. 그나마 유의미한 차이는 K가 서울에서 1시간 더 가깝다는거겠네요.

2020.09.13

양쪽 합격자 10명을 놓고 비교하면 10명중 8-9명은 k로 선택하는건 이유가 있겠죠
1-2명은 일부에 해당하는 랩실 차이겠죠
John Dryden*

2020.09.13

ㄴ 그럴리가요. 기껏해야 6대 4정도겠죠.

2020.09.13

John Dryden/거의 90%이상이 k로 갑니다
옆에 같이 다니는 K나P생들에게 물어보시면 나옵니다.
John Dryden*

2020.09.13

ㄴ 저는 S 학부 출신 미박이라 그건 잘 모르겠구요. 비공찍히는거보니까 왠지 아닌거 같네요.
Kenneth E. Iverson*

2020.09.13

제 주변에 k와 p를 동시에 붙은 동기들은 연구실을 보고 결정하지 k라서 간다고 하는 건 못본거 같은데.... 랩에 자대생이 없다는 건 아무리 신생랩이라도 위험할 것 같습니다. s에 자대생이 없다면 뜯어 말리겠지만 k는 분위기를 몰라서 잘 모르겠네요. 박사까지 할 생각 있으시면 p가 낫지 않을까요?

2020.09.13

포스텍도 좋은 대학원임은 맞는데 학부생들 선호도나 세간 인식이 그렇다는데
할말있나요? 개인힘으로 바꿀수도 없는걸... 서울대도 마찬가지예요. 입시때 일부학생은
서울대생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아도 수시납치나 가정형편상 다른 대학으로 갈 수도 있고
학부때 더 성적이 좋아서 더 잘되어도 학부생들 선호도나 사회 인식은 안빠끼잔아요
그런걸 이겨내고 더 잘되는 사람들도 있어니 복걸복이예요....
Kenneth E. Iverson*

2020.09.13

ㄴ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언제부터 k의 사회인식이 s,p보다 유의미할 정도로 커진 줄도 모르겠고 위에서 말씀하신 10명 중 8,9은 k 간다는 것도 제 경험 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저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거든요. 대학원은 항상 랩을 보고 결정하는게 아닌가요? k랩과 y 빅가이 랩 중 고민하다 y간 제 동기 중 하나는 그럼 바보인건가요? k 학부 출신이신지, 다른 곳에서 k로 온지는 모르겠지만 사고가 딱 수능 끝나고 서울대가 직후의 샤뽕 맞은 친구들 같네요.
Mondino de Luzzi*

2020.09.13

지나가다가 댓글들보고 놀라서 허겁지겁 댓글담
카이 환경쪽에 교수님 세분밖에 없는데, 그중에 자대생없는 랩이라면 내가 생각하는 그 랩인거 같은데, 그 랩이라고 생각하고 글씀
죽어도 그 랩은 가지마셈
몇몇 에피소드가 있는데 다 풀면 너무 저격하는거 같고, 굉장히 회피적인 성향임
과제하는데 실무자들선에서 파트너기관에 요구가 안들어지면 교수같은 과책이 나서서 요구를 해야되는데 그걸 안함. 학생이 말하는거랑 교수가 말하는거랑 차원이 다른데 그걸 학생한테 떠넘김
그리고 다 떠나서 환경공학과는 어딜가나 화공의 따라지 과라는 인식을 버리지 못함
어딜가나 다 화공과 화학과 뽑지 환경공학과는 3순위부도 밑임
이번에 삼성공채에서도 화공,화학과는 갈곳많지만 환경과는 갈곳 하나밖에 없음. 그나마 있는 DS공통부문 환경관리도 내부자말 들어보니까 극소수만 뽑을거라고 하고.
박사까지 따면 환경과라는 꼬리표는 계속 더 따라다님.
그랩출신 아는사람만 꽤 되는데 포닥만 전전하는 분도 있고, 석졸하고 아직 백수로 지내는 사람도 있고 그럼
진짜 거긴 가지마라
Mondino de Luzzi*

2020.09.13

간판따질거면 카이니 포공이니 학교 네임벨류 따지지마
어차피 사회나가면 다 동급으로 침
박사까지 하는거라면 누가 포공보다 카이가 낫다고 치냐
그냥 아직 졸업도 못한 학생들이라 비교하는게 대학간판밖에 없어서 그런거니까 좆부생들,좆원생들 말 듣지마셈
근데 나중에 졸업장에 환경공학 박사랑 화학공학 박사랑 딱 찍히는데 그 차이가 젤 큼
교수될때도 화공과 출신이 더 갈데가 많고, 뽑는 사람수도 굉장히 많음
Mondino de Luzzi*

2020.09.13

그리고 위에 댓글단 병신새끼들아
작성자가 원하는건 환경K vs 화공P 에서 골라달라는데 학부생 선호도 같은거 따지면서 처 싸우고있냐
어이구 병신새끼들아

2020.09.13

Kenneth E. Iverson/ 보통 대학원을 선택할때 대학원과 랩실 두곳을 모두 고려해서
가는게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것은 SKP중 학부생들 선호도와 세간인식이 그렇다는거지 대학원은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거죠. 평균적으로 서울 상위권공대 수준에서 석박사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대학원 간 보람이 있는편이죠....
(대기업이상 간다면)

그기서 좀더 공부하고 싶은사람은 한국이나 미국 학계에 남겼죠
Hans von Euler-Chelpin*

2020.09.13

**교수를 하고 싶다면 P**
K가 안 좋은 학교라는게 아님. 교수를 꿈꾼다면 실적이 매우매우 중요한데 자대생들이 기피하는 연구실이라면 박사-포닥-(연구소)-교수로 이어지는 커리어 라인에서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지 못할 가능성이 큼. 더욱이 윗댓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화공 전공자에 대한 수요가 환경전공자 수요보다 압도적으로 큼. 둘 중 어느 걸 전공해도 교수되는게 어려운건 맞지만 그나마 굳이 가능성을 따지자면 화공이 좀더 나음(실적을 괜찮게 쌓았다는 전제 하에)

2020.09.13

Hans von Euler-Chelpin/ 비공에 신경안쓰고 글을 씁니다. 토론이니 이해바랍니다.
화공이 환경보다는 여러면에서 우세하고 비젼도 낫습니다.
그런데 미래에도 환경이 뒤쳐지까요? 그럴까요?.... 물론 전화기쪽은 계속 발전합니다
5년 10년 이후는 환경도 중요한 국제사회 문제로 대두될겁니다. 미래는 한치 앞을 잘 모름니다...

2020.09.13

화공과와 환경과는 성골과 6두품이에요
Mondino de Luzzi*

2020.09.13

ㄴ 지금 환경과가 할수 있는 대부분의 연구는 화공과에서도 할수 있는 겁니다.
지금도 환경과에서 교수채용할때 환경공학 전공자를 뽑던 화공전공자를 뽑던 크게 상관안합니다
엮기 나름이니까요
지금 환경관련 저널 IF가 계속 오르고 있긴 하나, 이는 환경공학 전공이 좋아서라기보다 화공과나 다른 전공들이 계속 발을 넓혀가는것이지요
저도 전공은 물리쪽인데 환경과저널 투고하고 있ㅅ븐디ㅏ

2020.09.13

Edward Jenner/Mondino de Luzzi/ 비슷한 전공으로 보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2020.09.13

제 글이 연구 분야로만 적었는데 충분히 과로 오해를 일으킬 수있어서 댓글달게되었습니다. 많은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

과가 화공, 환경인 것이 아닙니다ㅠㅠ
과을 정확하게 적기엔 워낙 공개적인 곳이기에 랩실의 가장 큰 연구분야를 얘기했던 것입니다..

2020.09.13

J.-A.-D. Ingres (글쓴이)/ 아니예요. 그래가지고 그분야 식견이 있는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좋았어요.... 토론을 해야 나오는 정보를 보는분들이 공유하고 그래요.... 김박사넷
이런점이 좋네요....
Hans von Euler-Chelpin*

2020.09.13

그리고 개인적으로 Robert Hooke님이 말씀하시는 게 글 쓴 작성자분께서 원하는 것과는 초점이 다소 다른곳에 맞춰져있다고 느껴지네요. 여기는 대학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 학부생 선호도는 차치하고 세간의 인식이란게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들의 인식을 말하는건지 의문이에요. 석박이상의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 대입 수험생들의 왈가왈부에 흔들려서는 안 되겠지요.
포항공대가 지리적 위치가 상대적으로 시골에 있다는건 약점일 수 있긴 해요. 더욱이 학교 규모가 서울대나 카이스트에 비해 훨씬 작아서 정량적인 아웃풋은 그 둘에 밀리죠. 기계과만 살펴봤을때 김박사넷에 등록되어 있는 거 기준으로 포공 교수 24명 카이 교수 59명이에요. 교수 수만 2배이상인데 대학원생 수는 더더욱 차이나죠. EE의 경우 격차가 훨씬 큽니다.
근데 포공이 개교하고 30여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대한민국에서 과학자 혹은 엔지니어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현직자들에게 포항공대 학벌이 어떤 위상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선 강조할 필요도 없습니다. 더욱이 얼마전 포공 입시설명회에 참여했었다는 후배 말에 따르면 전세계 소규모 대학 중 교수 수 대비 실적이 3등이었다고 하네요. 앞 두 대학이 칼텍과 ETH였구.
포항공대가 카이나 설대보다 낫다는 말을 하려는 건 아닙니다. 단순히 학부생들 선호도따라 대학원을 결정하는건 어리숙한 선택일 것이란 뜻입니다. 적어도 소위 SPK를 노릴정도의 학생이라면 무엇이 핵심이 되어야할지를 알아야죠. 세 학교 모두 국내에선 최고에요. 그 안에서 어느 교수님과 사제의 연을 맺고 어떤 분야에서 최선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노력할지가 포커스여야죠. 학교의 지리적 위치에 따라 결정하는건 하수입니다. 먼 미국의 시골에 위치한 명문대는 못가서 안달이면서 왜 이 조그만 나라에서 그거에 그리 집착하는지 의문입니다.
공돌이들은 수치와 근거로 말하죠. 학교 네임밸류에 대한 환상이 벗겨지는건 한순간입니다. 어느 랩에 가서 어떤 분야를 연구할지, 졸업생들은 어땠는지를 봐야합니다

2020.09.13

인지도나 세간인식도 분명히 중요한 변수이긴 한데, 그 인지도란게 당연히 학계와 산업계에서의 인지도를 따지는거지 무슨 국평오 고3들 인식을 따지고있어.....

2020.09.13

Hans von Euler-Chelpin/ 대학이나 대학원은 졸업생들 아웃풋이 최고 중요하다는 말을 어느 저명교수님께 들은적이 있습니다. 아웃풋이 좋다는건 학생들 자질이나 연구
실적등 여러가지가 좋았다는 반증이겠지요...

앞으로도 학부생이나 석박사 과정중인분들과 분야별 교수님들이 이자리에서 많은
토론으로 진학이나 진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갈수 있는 좋은 토론의 장이 되기를 김박사넷을 응원합니다....^^

2020.09.13

ㅋㅋ 애초에 PK 학생수 차이 3배이상인데 훌리글에 비공 박히는거보면 답나왓지 ㅋㅋㅋ 위에 비유중에 딱 저말이 맞음 mit랑 칼텍 차이임 근데 여기서 차이가 클라스차이 가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여건들 차이라는거임. 실제로 칼텍은 미국 내 최상위 공대 MIT도 미국내 최상위 공대

2020.09.13

두 학교와 실험실이 다른 여건 다 비슷하다면 화공으로 가시길.
Claude Shannon*

2020.09.13

그냥 학부든 대학원이든 비율상 p출신들이 적으니까 주변에서 잘 못봐서 만만해보이는듯..
심지어 과고마다 카이스트보가 포공을 선호하는곳도 있어요..당연히 과고내 학부입학은 서울대가 제일 높고요.
참고로 과고출신 k라서 p홀리짓할 필요없는 사람입니다..

2020.09.13

C. S. Lewis/ 홀리가 아니고요.... SPK를 나오신분들, 비spk 출신분들, 대기업 임원을 비롯한 학계나 자영업하시는분들 의견을 종합해서 그중에 절반이상인 분들이 한말을 전했을 뿐이니 전체국민들 의견은 아니니, 개념치 마시고 가볍게 그런의견도 있을수가 있겠구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사회입니다.....
Paul Ehrlich*

2020.09.13

근데 k가 높다고 죽자고 글쓰는 님도 이상한데요 다 자기가 졸업한 학교가 좋다고 이야기하겠죠 P와 K중에는 K가 숫자가 세 배 더 많으니까 목소리가 더 큰거뿐이고 졸업시 이점은 pk 같습니다.

2020.09.13

논리적인 소릴 하시면 저런 삐뚤어진 시선을 갖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이해라도 하겠는데 그런게 아니니깐 저도 무시하는거죠^^

2020.09.13

Robert Hooke/ 토론을 하자시면서 정작 본인은 논리가 없는 말씀을 하시네요^^
학부생들 중에 90%가 k를 간다는 건 대체 어떤 확신으로 말씀하시는 겁니까? 심지어 전국 학부생들이라고 하셨는데, 전국 모든 대학 학부생들과도 친분이 있으신가 보네요ㅎㅎ 단편적으로 여기 김박사넷에 올라오는 글만 봐도 90%가 p 대신 k를 간다고 말할 수 없을텐데, 이런 결론이 나오게 된 과정이 궁금하네요

학계나 자영업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어이가 없네요. 진짜 반 이상이 k가 p보다 더 좋다라고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설사 그런 의견이 반 이상이더라도 그건 Hooke님의 지인분들에 제한한 것 아닌가요? 그렇게 치면 제 주변 학계나 기업체 임원분들은 kp 정도면 학교이름으로 차이를 두지 않고, 순전히 실적과 실력 싸움이라고 하시던데..... 저렇게 함부로 일반화하는건 올바르지 못하다고 봅니다

2020.09.13

Robert Hooke/ 사실 진짜 학계나 기업계 사정을 잘 아시는 분이라면 저렇게 말씀하실순 없겠죠 k와 p이면 분야가 얼마나 맞느냐, 어느 정도의 실적을 갖고 있냐를 고려하지 적어도 k랑p이면 같은 cluster로 보고 대학 이름을 고려하진 않으니까요

IF : 5

2020.09.13

Robert Hooke/ 개념치 마시고라니 세상에..........
괘념치 괘념치 괘념치

2020.09.13

제가 포스텍 재학중이나 졸업하신분들께 민폐를 끼칫다면 사과드림니다 ㅎㅎ
위에 말씀드린거는 제가 알고 있는분들의 의견이예요

개념치 마셰요 다른사람 지인들은 또 다른의견을 낼수가 있어요
토론방식이 조금 부족한점도 사과드릴께요^^

대댓글 1개

깜찍한 프리모 레비*

2023.01.28

K훌은 진리다 ㅋㅋ
Claude Shannon*

2020.09.13

여튼, 말씀하시는게 학부생 입장이라면 포공/카이스트는 선택사항이지 우위에는 없습니다. 적어도 과고생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할거에요. 포공은 좀더 소수정예 느낌이라는 이미지가 잇기도 하고요.
다른케이스로 타대생이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경우라면, 특히 서울권에서 오래산 학생들의 경우라면, 지역때문에 고민하는 케이스는 있겠죠.
예전에 포공에서 미팅있어서 갔을때 KTX 타고 가도 생각보다 오래걸렸습니다. 서울에서 버스로는 4시간 거린가 그랬고요.. 포공은 다른것들은 모두 좋은데, 지역적인 디메리트가 좀 있는듯합니다. 물론, 그게 '소수정예'이미지와 '공부만 시킨다'느낌의 메리트가 될수도 있겠지만요..

2020.09.13

Robert Hooke/ 저도 약간 날서게 말씀드린 것 같아서 그 점 사과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그런 의견을 낼 수 없다는 게 아니었습니다. 충분히 다른 의견을 가질 순 있지만, 객관적 근거 없이 의견으로 일반화 해서 "k가 p보다 더 높다"라고 말씀하시는것이 좋지 못하다 생각되어 말씀드린 겁니다.
또한 본인만의 경험을 토대로 한 하나의 의견을 마치 모든 학부생, 학계 및 업계의 의견처럼 단정지어서 말씀하신다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오해를 심어줄 수 있어 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Al-Zahrawi*

2020.09.13

k와 p에 차이 없습니다. 입학 성적을 놓고 본다면 오히려 s가 많이 밀리는 듯 보이지만, s의 경우도 김박사넷에 자주 올라오듯 인기랩/비인기랩의 격차가 심해서 s가 밀린다 하는 것도 참 어린 소리죠.

2020.09.13

카이스트랑 포스텍이랑 카포전하면

포스텍이이 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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