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학기에 호텔경영학과로 주립대 석사진학하게 되었는데 현재 마지막학기 보내고 있습니다.. 졸업하자마자 가게 되었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gpa 3.93 / 4.5이고 환산하면 3.7 / 4.0 (공식 공증 산출결과) 로 나타났습니다.. 이번학기 과목 마무리하면 모두 에이쁠 받는 가정하에 3.95정도 되는데, 마지막 계절학기 통해서 4.0 만들 수 있을것같습니다.. (모두 a쁠 받는 가정하에 ) 다만 계절학기 비용 약 50정도 투자하고 학점 떨어질수 있다라는 것을 감안하는 만큼 Magna cumlaude학증이나 4.0정도 맞추는데 메리트가 있을까요?? 박사까지 생각중이어서 학점최대한 높이려고 하고있는 상태입니당...ㅠ 3.99되라면 cumlaude로 준다고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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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3.05.13
일단 석사 진학에 성공하신것 축하드립니다.건승을 빕니다. 미국 박사진학에는 학부 학점이 많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계절학기에 돈이나 시간을 좀 더 쓰더라도 cumlaude를 받는것이 나중에 박사진학시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한국처럼 석사를 했다고 박사를 그냥 시켜주는것이 아니라, 다시 입학 경쟁을 뚫는경우 학부 학점이 조금이라도 더 높은게 좋습니다. 계절학기 하면서 공부하는 습관도 유지될 수 있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2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