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대 지만 컨택 후 여름방학 인턴기간 동안 거의 내정자 분위기였는데 인턴 마지막즈음 교수님과의 미팅 조지고,
면접 조졌습니다. 싱숭생숭한 와중에 개인적 사정이 급작스레 생기며 목표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를 고려해서 다른 학교로 진학하길 희망 중인데 이는 상도를 어기는 것 일까요?
참고로 원래 컨택 했던 랩은 정말 훌륭하신 교수님, 좋은 랩 분위기 였답니다....
붙여만 주신다면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포기하기가 저로서도 너무 아쉽네요 ㅜ
저의 상황을 조금 더 자세히 쓰고 싶었지만 특정 될 수 있을까 무서워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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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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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튀 방지 박제>
타대 지만 컨택 후 여름방학 인턴기간 동안 거의 내정자 분위기였는데 인턴 마지막즈음 교수님과의 미팅 조지고,
면접 조졌습니다. 싱숭생숭한 와중에 개인적 사정이 급작스레 생기며 목표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를 고려해서 다른 학교로 진학하길 희망 중인데 이는 상도를 어기는 것 일까요?
참고로 원래 컨택 했던 랩은 정말 훌륭하신 교수님, 좋은 랩 분위기 였답니다....
붙여만 주신다면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포기하기가 저로서도 너무 아쉽네요 ㅜ
저의 상황을 조금 더 자세히 쓰고 싶었지만 특정 될 수 있을까 무서워 이만 줄이겠습니다...
2021.08.30
대댓글 2개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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