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특정되지 않기 위해 수정되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대학생의 작은 고민이지만, 지금 순간에는 굉장히 크게 느껴져 답을 못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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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2.12.18
웬만하면 석박통합으로 스트레이트로 가는게 적응면에서도 그렇고 수월하긴 합니다만, 아직 2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벌써 석사진학여부를 결정하기엔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설명해주신 거 보면 논문도 2년 내에는 몇편정도 나올 수 있을 거 같은데 학부연구생 2년 더 하다보면 자대 랩실에 대학원이 들어올 수도 있는거고, 그때 인수인계를 충분히 잘 거쳐서 스무쓰하게 진행시킬수도 있을것 같아요. 지금 벌써 확답 드렸다가 나중에 입장이 난처해 질 수도 있으니 적어도 1년은 더 지켜보고 다시 상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2.12.18
웬만하면 석박통합으로 스트레이트로 가는게 적응면에서도 그렇고 수월하긴 합니다만, 아직 2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벌써 석사진학여부를 결정하기엔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설명해주신 거 보면 논문도 2년 내에는 몇편정도 나올 수 있을 거 같은데 학부연구생 2년 더 하다보면 자대 랩실에 대학원이 들어올 수도 있는거고, 그때 인수인계를 충분히 잘 거쳐서 스무쓰하게 진행시킬수도 있을것 같아요. 지금 벌써 확답 드렸다가 나중에 입장이 난처해 질 수도 있으니 적어도 1년은 더 지켜보고 다시 상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2.12.18
웬만하면 석박통합으로 스트레이트로 가는게 적응면에서도 그렇고 수월하긴 합니다만, 아직 2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벌써 석사진학여부를 결정하기엔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설명해주신 거 보면 논문도 2년 내에는 몇편정도 나올 수 있을 거 같은데 학부연구생 2년 더 하다보면 자대 랩실에 대학원이 들어올 수도 있는거고, 그때 인수인계를 충분히 잘 거쳐서 스무쓰하게 진행시킬수도 있을것 같아요. 지금 벌써 확답 드렸다가 나중에 입장이 난처해 질 수도 있으니 적어도 1년은 더 지켜보고 다시 상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2.12.18
2022.12.18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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