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가볍게, 연구실에서 하고 있는 과제 및 논문에 대한 관심을 말씀드리며 지원
(현재 지원)
2. 한 달 정도라도, 관련 논문을 공부, 구현 진행해본 뒤, 아주 작더라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 + 영어 성적
(3~4월 지원)
학점 자체는 4점 초반대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학점만으로는 어필하기가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아예 자대 쪽으로 컨택을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자대를 낮춰보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자대는 인턴 자체가 수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1학기의 경우, 졸업 프로젝트 및 산업체 인턴을 생각하고 있어 어려울 듯 합니다 + 타대에서 보통 학기 중 인턴은 잘 안 받지 않나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2개
2021.01.31
일단 빨리 지원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빨리 한다고 해서 불이익은 없는거고 나중에 했다가 to없다고 하면 후회만 남을듯.. 딱히 인턴할때는 영어 성적 크게 중요하지는 않으니까 ㄱㄱㄱ
2021.01.31
입시상담 할때는 skp학부생 yk학부생
hss 학부생 중경시 건동홍 .....재학중 이런식보다 y면 연대 h면 한대 s면 성대 서강대 재학 이런씩으로 해야 학부선배 대학원생이나 어느대학원 다니는 해당 전공을 하는 석박사과정생이나 교수님들이 어느정도는 멘토를 해줄수가 있는데 ...... 학교마다 학풍이 다른관게...
입시에 관해서는 그 대학원을 최근 진학한 학과선배들을 통하는게 제일 잘 알것이고 석박사 전공에 대한
내용에 대해 궁금한점을 올리면 교수님이나 박사 고년차 되시는 분들이 멘토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고마운거는 최근 김박사넷에 멘토해주시는분들을 보면 60% 정도는
성심성의껏 멘토를 해주시는것 같고 40%정도는 거르시는게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학부생이나 대학원 재학생들도 이정도는 알아서 받아드릴줄 아시리라 ........제가 눈팅하면서 느끼는바입니다
2021.01.31
202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