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과 랩실인데 인원수는 좀 많은 편이더라구요(15명 이상). 저널같은 경우 일년에 보통 7편 정도를 내던데 q1정도 논문은 많이 내는 년도는 5,6편. 적게 내는년도는 3,4 편 정도 내던데, 이게 같은 분야 옆 랩실 지도교수님한테도 지도를 받아서 지도교수가 대부분 2명이더라구요. 둘 중 한명이 연세도 많으시고, 실적이 엄청 좋은 교수님이시던데 이 교수님이 이제 학교를 떠나더라구요. 그동한 q1급 내던 논문 횟수가 앞으로는 줄어들까요..? 랩실 실적이 앞으로도 좋을지 아닐지를 잘 모르겠네요.
제가 저널이랑 학회중 어떤걸 더 중점으로 봐야하는지, 저널은 몇편정도 내야 많이 낸건지, 이런 기준들을 잘 몰라 질문합니다. 2달간 그곳에서 인턴을 하였을때는, 연구실 선배들의 생활이 그렇게 빡빡하지 않고 좋게말하면 여유로워보였습니다. 이것또한 연구실적과 많이 연관이 될까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개
2021.04.03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본인이 잘할수 있는 여건의 랩이 실적좋은 랩보다 낫다는 말이 있어요 랩실적이 좋아도 본인이 헛빵이면 도로아미타불인것을,,,,,,,
202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