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물어볼수도있지 저도 이해안되는데..
석사논문은 한글로 써도 무방한 연구실들도 많습니다. 보통 연구실전통을 따라간다고 보시면되고, 박사논문은 모두 영문으로쓰지만 석사까지는 한글로 썼던 케이스들이 주변에 그래도 꽤 있었습니다.
그냥 연구실일 열심히하면 석사까지는 다 어떻게든 졸업해요. 석사졸업기준이라고해도, 사실상 지도교수 기준을 맞추냐 안맞추냐 싸움인데, 석사까지는 열심히하면 대체로 다 무난하게 졸업해요. 학과단으로 봐도 매학기 석사 졸업심사에서 탈락되서 유예되는경우가 나와봤자 1~2케이스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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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답변 감사합니다.
2021.11.04
붙고 생각하지.....
IF : 5
2021.11.04
영어로 안쓰면 엄청 뭐라고 하는 논문 심사위원들이 널려있긴 합니다..
후회하는 레온하르트 오일러*
2021.11.04
막줄이 골때리네
영어 못하면 spk가 아니라 sshist 대학원도 넘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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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sshist도 토익 800점도 안나오는 애들 수두룩 할건데 영어를 글케 잘들 하시는지요? 영어로 논문쓰라고 시키는건 spk가는 사람도 힘들어 할만하고 당연히 그정도는 걱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먀. 머 여기계신 분들은 영어를 다 원어민처럼 잘 하시는 분들인가 보네요.
2021.11.05
머 사라질 예정이긴 합니다만 unist 학부 졸업 요건이 토익 800점입니다
2021.11.05
토익 800점이 영어 잘하는건가요? 그정도 실력으로 영어로 논문쓰는거 걱정하는 사람 비웃을만한 경지는 아닌 것 같네요.
2021.11.05
spk 내에서도 영어 잘못하는 사람들도 많음.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사실 논문쓰는건 처음에는 어려울수밖에 없음.
그래서 본인이 개떡같이 쓰고 영어교정맡기고나서 publish하는게 일반적이기도 하고요. 물론 논문쓰는 실력은 많이쓸수록 늘고요. 토익으로 영어실력 평가하는건 좀 웃긴거고.. 여튼 여기있는분들이 단순히 영어로 비웃는건 저도 개인적으로는 이해가안되긴함.. ㅋㅋ 저는 미국고등학교 출신이라 영어에 문제가 없는편이지만, 주변 영어실력을 객관적으로 볼때 잘하는사람 비율이 후기빼면 별로높다고 보지않은데.. 영어보다 중요한게 연구죠
2021.11.04
2021.11.04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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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2021.11.04
2021.11.04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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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2021.11.04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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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2021.11.04
2021.11.04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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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2021.11.05
2021.11.05
2021.11.05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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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202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