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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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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석사과정 시작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기여를 과대평가합니다. 써놓으신 퍼센트지가 객관적이라면 공동1저자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는 질문자께서 과연 정말로 저만큼 기여하셨는지 회의적입니다. 석사 1년차의 주저자 논문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 없다고 봐서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박사과정, 포닥 때 실적으로 승부가 갈리는거라서요. 그 이후 PI가 돼서도 물론 실적 중요하지만 일단 자리잡는데까지는... 아무튼 저자 문제는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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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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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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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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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고민을 GPT4에 물어본 결과 공유합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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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가 4월 말에 HCI 분야 탑티어 학회 CHI2023에서 내 연구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학회에 참석할 예정이야. 나는 카이스트의 전산학부 석사 1년차이고, 내년 가을 미국에 박사 지원을 하려고 하고 있어. 그러면, 학회에서 내가 관심있는 미국 교수님들이랑 따로 이메일로 약속을 잡아서 미팅을 하면 좋을까? 만약 미팅을 하게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게 좋을까?
대답:
네, CHI 2023 학회에 참석할 기회를 얻은 것을 축하드립니다! 학회에서 미국의 교수님들과 미팅을 잡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연구와 관심사를 공유하고, 그들의 연구에 대한 피드백을 얻고, 미래의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팅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팅 준비:
관심 있는 교수님들의 연구를 미리 살펴보고, 그들의 최근 연구 결과나 관심사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교수님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학회에서 만나고 싶다는 것을 알리고, 가능하다면 발표 일정을 맞춰 약속을 잡으세요. 이메일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하되, 자신의 연구와 이유를 잘 설명하세요.
미팅 진행:
미팅에서는 교수님들에게 자신의 연구를 소개하고, 연구에 대한 질문이나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부분을 논의하세요.
교수님들의 연구와 관련된 질문도 준비해두세요. 이를 통해 그들의 연구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자신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박사 지원에 대해 조언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을 밟게 된다면 어떤 기회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미팅 후:
미팅이 끝난 후에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교수님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세요. 그들과의 대화에서 얻은 도움과 통찰을 언급하고, 향후 연락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말씀드리세요.
이러한 미팅은 미국에서 박사 지원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수님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연구 및 박사 과정에 대한 조언을 얻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학회에서의 경험과 배운 것들을 즐기세요!
이 정도 답변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화 창은 되도록 같은 주제로만 유지하시고, GPT는 기존 채팅 내용을 반영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질문을 하시는 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내가 4월 말에 HCI 분야 탑티어 학회 CHI2023에서 내 연구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학회에 참석할 예정이야. 나는 카이스트의 전산학부 석사 1년차이고, 내년 가을 미국에 박사 지원을 하려고 하고 있어. 그러면, 학회에서 내가 관심있는 미국 교수님들이랑 따로 이메일로 약속을 잡아서 미팅을 하면 좋을까? 만약 미팅을 하게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게 좋을까?
대답:
네, CHI 2023 학회에 참석할 기회를 얻은 것을 축하드립니다! 학회에서 미국의 교수님들과 미팅을 잡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연구와 관심사를 공유하고, 그들의 연구에 대한 피드백을 얻고, 미래의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팅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팅 준비:
관심 있는 교수님들의 연구를 미리 살펴보고, 그들의 최근 연구 결과나 관심사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교수님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학회에서 만나고 싶다는 것을 알리고, 가능하다면 발표 일정을 맞춰 약속을 잡으세요. 이메일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하되, 자신의 연구와 이유를 잘 설명하세요.
미팅 진행:
미팅에서는 교수님들에게 자신의 연구를 소개하고, 연구에 대한 질문이나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부분을 논의하세요.
교수님들의 연구와 관련된 질문도 준비해두세요. 이를 통해 그들의 연구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자신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박사 지원에 대해 조언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을 밟게 된다면 어떤 기회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미팅 후:
미팅이 끝난 후에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교수님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세요. 그들과의 대화에서 얻은 도움과 통찰을 언급하고, 향후 연락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말씀드리세요.
이러한 미팅은 미국에서 박사 지원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수님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연구 및 박사 과정에 대한 조언을 얻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학회에서의 경험과 배운 것들을 즐기세요!
이 정도 답변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화 창은 되도록 같은 주제로만 유지하시고, GPT는 기존 채팅 내용을 반영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질문을 하시는 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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