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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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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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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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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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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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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선택 관련 고민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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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후기에 ai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고민이되는 문제가 있어서 의견을 여쭙고 싶어 글을씁니다.
현재저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두곳정도 연구실에 컨택을 완료한 상황이고 입학사정을 통과하면 연구실에 들어와도 좋다는 확답을 받은 상태입니다.
문제는 두곳의 대학원 면접일자가 겹친다는 것입니다. 미리 일정을 알아보고 결정하지 못한 이유는 두곳 중 한곳의 교수님과 면담시에 알아보겠지만 올해당장은 티오가 없으니 한학기 인턴을 하면거 연구실생활을 하고 내년 전기에 입학을 하는것이 어떠냐고 제안을 해주셨고 내년전기 입학은 확답을 줄 수있다고 하셨습니다. 당장 입학을 원하는 저로서는 일단 보류하고 다른곳에 컨택을 해서 확답을 받은 상황이었고 해당 대학을 지원하려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티오가 없다고 했던 교수님께 메일이와서 연구실이 새로운 과제를 받게되어 티오가 생겼으니 이번후기에 지원해보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두 연구실은 각각 yk라인, sh라인 중에 한곳이고 제가 더 가고싶은 연구실은 yk라인 즉, 연구실 합류허가를 먼저 받은곳이고 새롭게 합류연락을 받은 연구실은 sh입니다.
두 연구실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yk라인은 교수님의 성향도 저와 좀 더 맞고 제가 하고싶은 연구주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올해부임하신 교수님이라 리스크가 좀 있을 수 있고 연구실에는 그래도 학부연구생과 석사, 석박통합 모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수님이 면담때 저를 엄청 좋게 보셨고 제가 보내드린 자료들도 정말 꼼꼼히 읽으시고 저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시다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만 해당 대학의 경우 컨택이 입시에 큰 영향을 줄 수 없기에 교수님과의
컨택은 되었지만 입학이 가능하다는 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sh연구실도 교수님은 젊으시고 부임한지 오래되시진 않은거 같습니다만 아예 초임은 아니시고 면담도 2시간가까이 하면서 까다롭게 질문을 하시긴했지만 저를 어느정도 좋게 보신듯 했습니다. 또한 해당연구실의 연구주제가 yk라인 연구실보다 제가 하고싶던것에 좀 더 fit합니다. 그래서 만약 들어가게 된다면 바로 제가 하고싶던 연구를 할 수 있을것 같고 대신 이후에 다른 하고싶은 연구가 생긴다면 yk보다 개인적인 연구의 자유도는 조금 떨어질것으로 예상이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해당대학은 컨택이 미치는 영향이 좀 쎈편이라고 들어서 yk보다는 입학자체가 어느정도 불안감을 덜 수 있습니다.
김박사넷에 계신 석박사분들이라면 두 곳 중 어느곳을 선택해서 지원하는것이 더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다름이아니라 고민이되는 문제가 있어서 의견을 여쭙고 싶어 글을씁니다.
현재저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두곳정도 연구실에 컨택을 완료한 상황이고 입학사정을 통과하면 연구실에 들어와도 좋다는 확답을 받은 상태입니다.
문제는 두곳의 대학원 면접일자가 겹친다는 것입니다. 미리 일정을 알아보고 결정하지 못한 이유는 두곳 중 한곳의 교수님과 면담시에 알아보겠지만 올해당장은 티오가 없으니 한학기 인턴을 하면거 연구실생활을 하고 내년 전기에 입학을 하는것이 어떠냐고 제안을 해주셨고 내년전기 입학은 확답을 줄 수있다고 하셨습니다. 당장 입학을 원하는 저로서는 일단 보류하고 다른곳에 컨택을 해서 확답을 받은 상황이었고 해당 대학을 지원하려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티오가 없다고 했던 교수님께 메일이와서 연구실이 새로운 과제를 받게되어 티오가 생겼으니 이번후기에 지원해보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두 연구실은 각각 yk라인, sh라인 중에 한곳이고 제가 더 가고싶은 연구실은 yk라인 즉, 연구실 합류허가를 먼저 받은곳이고 새롭게 합류연락을 받은 연구실은 sh입니다.
두 연구실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yk라인은 교수님의 성향도 저와 좀 더 맞고 제가 하고싶은 연구주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올해부임하신 교수님이라 리스크가 좀 있을 수 있고 연구실에는 그래도 학부연구생과 석사, 석박통합 모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수님이 면담때 저를 엄청 좋게 보셨고 제가 보내드린 자료들도 정말 꼼꼼히 읽으시고 저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시다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만 해당 대학의 경우 컨택이 입시에 큰 영향을 줄 수 없기에 교수님과의
컨택은 되었지만 입학이 가능하다는 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sh연구실도 교수님은 젊으시고 부임한지 오래되시진 않은거 같습니다만 아예 초임은 아니시고 면담도 2시간가까이 하면서 까다롭게 질문을 하시긴했지만 저를 어느정도 좋게 보신듯 했습니다. 또한 해당연구실의 연구주제가 yk라인 연구실보다 제가 하고싶던것에 좀 더 fit합니다. 그래서 만약 들어가게 된다면 바로 제가 하고싶던 연구를 할 수 있을것 같고 대신 이후에 다른 하고싶은 연구가 생긴다면 yk보다 개인적인 연구의 자유도는 조금 떨어질것으로 예상이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해당대학은 컨택이 미치는 영향이 좀 쎈편이라고 들어서 yk보다는 입학자체가 어느정도 불안감을 덜 수 있습니다.
김박사넷에 계신 석박사분들이라면 두 곳 중 어느곳을 선택해서 지원하는것이 더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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