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중경시애서 화공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성적은 4.12/4.5이고 반도체관련 랩실에서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거 지금 학교로 편입을 해서 적응하고 성적유지와 계절학기, 현장실습 등등으로 연구 참여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 23년 8월 졸업인데 지금 지원할 수 있는 대학원에 바로 입학을 할지 아니면 연구 참여를 해보고 연구 분야에 대해 신중히 결정을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유니스트 반도체 대학원 교수님과 컨택해서 티오 확보 했고 5월 30일까지 입시 전형이 진행됩니다. 석박사 통합으로 진행될 것 같구 교수님이 절 마음에 들어 하시는곳 같습니다. 2. 서울대 재료공학부 인턴, 인턴이 반년 정도 진행되고 자리도 확보가 됐습니다. 하지만 입시가 확정이 아니고 주변사람에게 제가 듣기론 결국엔 서울대 순혈을 받는다고 합니다. 3. 포스텍 인턴인데 미팅 일정 잡았고 컨택했을때 교수님께서 연구 참여를 제안하셨습니다.
위 새가지 중으로 선택할건데 울산은 거리가 멀기도 하고 박사까지 유니스트에서 해야하는 상황이라 매력적이진 않습니다.. 포스텍에서 교수님과 얘기가 잘되면 인턴하는 것을 중점으로 생각 중인데 경험이 없다보니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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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