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하다가 회사 들어가도 연구에 미련남고, 그 직무가 생각보다 제가 만족스럽거나 성장할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어릴때 대학원 진학을 하려고 하는데, 컨택할때 이렇게 느껴온 동기?들을 솔직하게 적어도 될까요?? 그리고 취준을 위해 받은 교육에서 받은 상?이나 이런거 다 적어도 될까요 괜히 적었다가 그냥 취준 잘해서 취업하라고 하실까봐요 학점도 취준용 학점에 맞추다보니 여기 글들보다보니 너무 형편없네요... 인서울 10위권 학부에 전공학점이 3.92입니다.. 일단 부딪혀라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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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3.07.10
아 참고로 취준을 급하게 뛰어든 건 집안 사정상 때문이었습니다 하루라도 부모님 짐 덜어드리는게 우선이었거든요 근데 부모님이랑 얘기도 많이 하고나니 하고 싶은 공부하라고 하셔서 지금이라도 도전하려고 합니다
2023.07.10
2023.07.10
대댓글 2개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