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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석사과정 중도하차를 했습니다.

2023.10.03

4

3110

이래저래 1년 다니고 힘들어서 휴학하게 됐어요. 아직 미련이 남아 휴학으로 해놓긴 했는데 다시 갈 생각은 거의 없고 그냥 학사졸로 취업을 할 생각인데요,,
공백기가 2년정도 될 것 같은데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해 여쭤본다면 솔직하게 대학원이 안 맞아서 자퇴(휴학)를 하게 됐다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공무원 준비를 하다 그냥 취업으로 바꿨다 하는게 나을까요,,
최근에 공기업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공백기에 대해 물어봤고 휴학했다 하니 면접관이 그래도 졸업은 하고 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씀하시길래 다른 이유를 말해야 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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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3.10.03

수료도 안됐나요..? 2년 공백기 생기는거는 치명적일거같은데..
쩨쩨한 유클리드*

2023.10.03

왜 때려침?

2023.10.0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취업에 공백기는 치명적임.
중퇴가 문제가 아니라 중퇴하고 일 안하고 뭐했냐가 중요 질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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