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정한 랩실이라 지금 시기에 컨택이 불가할 것 같은데 원서 작성 시 지도 교수님 작성이 필수라고 합니다... 컨택을 안 했어도 원하는 교수님 성함 기입하면 될까요? 혹시 이런 경우에 불이익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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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3.10.19
서류심사 때 해당교수가 "나 얘 받을 생각 없음" 하면 그냥 탈락인거죠. 이걸 불이익라고 해야 할까요?
대댓글 5개
2023.10.19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 더 여쭤봐도 될까요? 위와 같은 상황이 혹시 교수님께 실례가 될 행동일가요...?
2023.10.19
실례라기보단 저라면 걱정할 시간에 내일 아침이라도 메일을 넣어보겠어요
2023.10.19
예약 메일을 해놓긴 했지만 마감이 하루 남아서 불안감에 여쭤봤습니다ㅠㅠ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0.19
내일이 마감이라면...메일에 대한 회신보다는...본인 소신껏 작성해서 제출해야할듯요.. 원하는 교수님한테 메일을 넣었는데, 교수님이 티오 있다 일단 쓰고 면담하자 하는게 베스트일거고, 그나마 티오가 없다라고라도 빨리 답장 주시면 그 연구실 제외하고 쓰셔야 할 것이고, 다른 연구실 중 어디가 티오가 남아있을 지 모르니 두번째 교수님한테 또 급하게 메일 보내고 회신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두번째 교수님 티오가 있길 바라고 넣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2023.10.19
마지노선으로 정했던 자대 랩실이 사라져서 급하게 방향을 바꿨더니 여러모로 난관이 생기네요 해당 학교에도 랩실이 하나뿐이라 메일 드리고 마감시간까지 답변 없으시면 소신껏 지원해야겠습니다ㅎㅎ... 여러 방향성 제시해주시면서 도와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2023.10.19
컨택 없이 지원하고, 교수가 보고 마음에 들어서 뽑는 경우 생각보다 많습니다...
2023.10.20
신청서에 희망교수를 적도록 되있다고요? 아니면 교수님이 커멘트하고 싸인 하도록? 전자면 적어도 무방하나. 후자면 절대 안됨.
2023.10.19
대댓글 5개
2023.10.19
2023.10.19
2023.10.19
2023.10.19
2023.10.19
2023.10.19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