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몇개 빼면 리뷰 오래걸리고 리뷰 퀄 구리고 그렇죠 뭐 탑컨퍼 4점짜리 하나 쓸 노력이면 애매한 q1 2-3개는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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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컨퍼런스만 쓰는 입장에서 sci 논문 3-4개는 가지고 있다는 사람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질 차이가 조금 잇나보군요.
2023.11.05
extension해서 tpami, pr 분야에따라 ijcv 같은데 몇번 내보세요. 나중에 교수 생각있으면 무조건 득됨.
속편한 미셸 푸코
IF : 1
2023.11.04
몇 편 대 몇 편 이런 비교는 사실 어렵고요. 사실 CV 내부에서 바라볼 때 SCI 저널은 대부분 두 가지 경우입니다. 1) 컨퍼런스에 냈던 좋은 논문 확장 후속 작업, 2) Novelty가 시간이 너무 흘러 떨어졌으나 그래도 괜찮은 아이디어, 또는 정량 실적이 급히 필요.
가끔은 좋은 주제 그대로 처음부터 트랜잭션 등에 출판하는 경우도 있으나, 리뷰 기간과 출판 사이클을 고려할 때 위험 부담이 커서 사실 많은 경우는 아닌 듯 합니다.
반면에 CS 내에서도 CV말고 다른 분야는 아직도 저널을 더 쳐주는 경우도 왕왕 있긴 합니다만, 점점 AI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대부분 CV처럼 따라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방탕한 베르너 하이젠버그*
2023.11.05
컨퍼 리뷰 퀄러티 생각하면, 4점짜리 탑컨퍼도 솔직히 오럴만 대단하지 포스터는 탑저널이 더 낫다고 생각 (4점이라는 것도 오럴에만 해당하지 포스터는 0점이고). 그리고 많은 현직에 계신 분들 말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교수 임용생각있으면 CS라도 탑저널 실적 필요합니다.
2023.11.05
답답한 친구들 좀 있네요.
컨퍼 좋은거 맞음. 근데 cs 저널도 그렇고 ai 분야 조차 nature intelligence나 tpami는 더 높게 보는 곳이 훨 많은데..
2023.11.06
예전엔 이론이 잘 정리된 결과는 저널에 아이디어랑 결과위주는 컨퍼런스 였는데. 컨퍼런스 발표후 이론을 가다듬어 저널에 투고하는 경우도 아주 많았는데. 요즘은 컨퍼런스 내고 그냥 마는 경우가 대부분임. 시간 들여 자세히 이론을 정리하지 않고 할수 도 없는 딥러닝 연구가 너무 많아서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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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2023.11.04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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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2023.11.05
2023.11.04
2023.11.05
2023.11.05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