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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가서 만약 한두시간 천천히 조깅하면서 연구관련 생각하면 그건 과연 일을 한걸까요 아니면 논걸까요.
저는 교수지만 예전부터 집에서 멍때리면서 혹은 설겆이같은 집안일하거나 운전하면서 연구아이디어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이제는 약간 습관처럼 됐다보니 와이프가 뭐라말할때 흘려들어서 혼나는 때도 많아요.
즉 정말 손기술이 필요하거나 연구실에 붙인 궁둥이와 비례해서 실험결과가 나오는 특수의 경우가 아니면, 본인에 맞춰서 본인한테 가장 좋은 연구습관을 기르시면 됩니다. 저는 정말 빡세게 생각해보고 스스로 확신이 들면 연구시작하는데, 그만큼 연구를 시작하면 대충 어떻게해야할지까지 짜여있어서 학생들한테 명확하게 가이드하면 다들 1년안에 논문이 나오게됩니다. 다만 저도 무슨 도깨비 요술주머니처럼 뚝딱하면 나오는게 아니라 정말 오랜기간 고민해보고 나오는겁니다. 근데 학생들은 뭔 저는 아이디어가 버튼누르면 나오는줄 아는것같더라고요.
연구실에 맨날 대충하는데 똑똑한 동기가있습니다
50 - 사회생활 1도 안해본 티가 나네요... 본인 글 프린트해서 액자에 딱 걸어 놓고 매일매일 보면서 사세요.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13 - 아득바득 교수하겠다는 것은 보상심리임 사실.
인생은 여러갈래임. 더 많은 돈과 적당한 책임 약간의 불안정성을 갖는 해외/대기업 취업은 인생에 있어 또다른 재미와 미래를 그리게 해줌.
하지만 연구가 좋아 미치겠다는 일부를 제외하면 교수직은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하고, 할 생각도 없고 (기회와
경험이없기에), 그저 성공의 길이 교수라는 것에 목메어 있음. 이게 특히 한국이 심함.
그래도 교수의 장점은 명확하기에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들이 많다 생각함. 자율성, 교육, 개인 실적, 사업적 면모 등.
나는 우리나라 청년들이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가보면 좋겠음. 내가 왜 교수가 돼야하는지. 왜 대기업에
가야하는지.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20 - 현직 교수입니다만.. 어디 이상한 학교 아니고 제대로된 학교에서 교수 면접에 저런걸 물어본다고요? 너무 말이 안되서 그냥 뇌피셜 굴려서 소설 쓴것같은데.. 교수 뽑는데 고등학교를 왜 물어보며 누굴 아는지며 그냥 지원이며 너무 요즘 분위기에 안맞는 얘기라 왜 이런 거짓말을 치는거지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ㅎ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56 - 지금 취직이 가능하다 => 취직 문 닫히기 전에 무조건 취직하세요.
정말 대기업 취직이 목표면 석사 비추인가요?
9 - 안타깝지만, 원했던 것을 얻지 못한 사람의 정신 승리 및 자기 위안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인드로는 교수하시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학생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43 - 한국은 여전히 내정자 (찜 해 놓은) 후보가 있고, 발표전 95%는 결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들어오시려는 와중에 학부 패널티에 대해 준비가 안되어 있으시면, 깔끔하게 마음 접으시는게 속이 편하실겁니다..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21 - 어쩌다가 안 좋은 질문 한 두 개 받은 걸로 신 포도 취급하는 것 같군요
그냥 경험만 얘기했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갑자기 한국 학계를 통찰한 것 같이 얘기하는 건 좀 비겁하네요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31 - 논문 실적은 어느정도인가요 ? 글에는 반성하겠단 말씀은 하셨지만 핑계가 더 많아 보이네요. 저는 제 자신이 부족하단걸 많이 절감했습니다. 꼭 실적 아니더라도 필요한 능력이 많구나 라는걸 깨달았는데, 글 작성자 분은 어떤 경력과 실적이기에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21 - ㅋㅋㅋㅋㅋㅋ미국빅테크 뽕맞고 나정도면 한국교수 지원할만하지않나 싶어서 했나본데
그 언제짤릴지도 모르는 미국빅테크 명함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게해주는 경험인것임. 논문실적도 그렇거니와 발표자료같은것도 처참했겠지. 가끔보면 자기 생각에만 빠져서 발표자료 누구한명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을것같은 아무도 관심없는(처참한) 얘기하는 지원자가 있는데 그러면 질문할거리가 없긴함. 고등학교 물어보고 이런거 나도 들어본적이 없는 얘긴데 딱 그정도라는 뜻임.
신포도 우화 그 자체인 자기변명 투성이인 이 글이 앞으로 널리 읽혔으면함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38 - 여기는 이학. 공학도가 많은 곳이라,
전공이 달라서 생기는 그런 관례인지,
랩이 유독 난리를 떠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저희 랩을 생각한다면 역정이 날 것 같습니다.
자퇴는 학생이 가지는 권한입니다.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담 요청이 득이 될수도, 실이될 수 있을텐데요.
그럼에도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다면 상담을 받으면서 앞으로의 행동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악독한 랩을 옆에서도 봐오고 있기 때문에
그저 화이팅하시라는 말 밖에는 못하겠네요..
석사 1학기 연구실 업무 이게 맞나요...?
8 - 지피티한테 물어보면 100배는 더 잘 알려줄거 선배 대우 해준다고 말걸어줬더니 바라는게 많네
꼰대가 안될 수가 없다
9 - 교수님, 정말 정성스럽고 품격이 느껴지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살아오신 흔적을 운과 노력이라는 단어로 표현하신 것에 얼마나 겸손하신 분인지 느껴집니다.
저도 교수님과 같이 평범한 학생으로 기업을 거쳐 현재 교직에 있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하나의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 연구자 그리고 동료 연구자들에게 이런 좋은 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리고 교수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평범한 학생이 평범한 교수가 되고 나서
22
생명공학 전공생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2024.01.30

많은 대학원 연구실들을 보면서, 단순 생명공학, 화학공학 뿐만 아니라, 전자, 기계, 재료, 소재, 컴퓨터 등 다양한 학과에도 생명공학을 접목시켜 연구하시는 교수님이 계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교수님들의 연구분야는 주로, 진단키트, 로봇, AI, 바이오인포메틱스, 바이오나노파티클, 바이오센서 등이었습니다.
또한, 해당 연구실들의 구성원 중에서는 학부에서 복수 전공을 한 것이 아닌 생명공학 단일 전공으로 해당 대학원을 진학하신 분들도 종종 계셨습니다. (물론, 그 비율은 각 연구실의 대학원생이 10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7:3 혹은 8:2 정도의 비율로 적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컨택을 준비하며, 꼭 생명공학 관련 학과가 아니라, 생명공학과 연계 된 연구를 하고 계시는 타학과 연구실에도 진학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며, 수학 혹은 물리 등 공학적인 지식보다는 단순 암기에 치중한 내용을 배우다보니 만약 위와 같은 연구실을 지원하게 될 경우, 연구 및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따라서, 김박사넷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들 중, 선생님들의 주전공 학과의 연구실이 아닌 타전공 학과의 연구실에서 대학원생활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다면 다음과 같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1) 본인의 주전공이 아니라, 타학과에서 본인의 주전공과 연계한 연구를 진행한다면, 해당 연구실에 진학했을 때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이며, 극복하는 방법이나 공부 방법 등이 궁금합니다.
2) 두 전공을 연계한 연구실에 진학하고자 하였을 때, 연구실이 속한 해당 학과의 주전공을 수학하지 않은 학생에 대해 교수님께서 안좋게 보시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구실 진학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GPT 1 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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