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식은 모른다고 보면 되고 (언급한 두 학교도 모르는 사람 태반임. 안다고 해봐야 들어본 수준이니 부연설명 잔뜩필요함) 유럽 대륙으로 학위가면 본인 커리어에 대한 셀링 능력은 기본으로 있어야함.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당사자가 좋은데라고 설득력있게 우기면 됨. 그리고 이태리에서 학위하면 이태리 밖에서 교수하기가 그리 쉽진 않을듯한 느낌? 유럽 대학들 미국대학처럼 인터네셔널한 기관 아님. 교수급 넘어가면 언어 장벽 어마어마함. 뭐 박사면서 이태리어 독일어 프랑스어 다터득할 언어의 귀재라면~ 유럽 사람들 미국으로 교수하러 가는일은 거의 없음.
2024.06.18
2024.06.18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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