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댓글들이 다 후배들같이 배아파 뒤질려고하는 그런 분위기네 얘들아 너희 공부많이하고 배울만큼배웠자나? 그 꼬아서 생각하는건 연구할때나 한번 두번 꼬아서 생각해 괜한 인간관계나 키보드잡고 평가질하지말고 꼭 느낌이 박사졸업못하고 랩실에 쳐박혀 후배괴롭히는 박사과정 노딱틀딱새끼들같네 쳐 꼬아서 평가질하지마라 저 교수된 쓰니가 승리자고 박수받아마땅한 훌륭한사람이야
본문글이 지워져서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고 학과별로 상황이 다르긴 하겠지만 교수도 요즘 교수 나름이고 분위기 안좋은 괴랄한 학교에 교수할 바엔 교수 안하는 박사들도 많은데 뭘 저렇게까지 생각하시는지 놀라울 따름이네요 ㄷㄷ... 솔직히 후배 입장에선 선배가 그냥 모르는 대학교 교수는 되었는다는데 하나도 안친하고 라포 형성 전혀 안된 관계일 때 할 수 있는 멘트가 솔직히 그냥 교수님 교수님 하면서 치켜세워드리고 농담하고 오늘 하루 기분이라도 좋으라고 말 좀 몇마디 하게 되는건데 그거로 이렇게까지 글 쓸 일인가 싶네요. 저도 연구실 생활할 때 후배들하고 딱히 사이가 안좋았으면 안좋았지 좋은 관계 없다 생각 하지만 누군가 나를 치켜세워주면 그러려니 하지 이렇게까지 민감하고 자존감 낮게 꼬아서 생각하진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타인 입장에선 당사자가 교수가 아니라 총장이라도 신경 안써요. 차라리 내가 뭐 얻을걸 계산하고 행동한다면 내 학위에 사인해 줄 지도교수한테 아부 떠는게 실질적인 이득이 있지 뭐하러 굳이...? 아무튼 이해가 안가네요. 이제 교육자의 길에 입성하셨는데 그릇을 좀 넓히시길.
2024.08.09
대단히도 불행할 일만 남아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2024.08.09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 분인듯요
2024.08.09
와 이젠 애새끼 같은 놈들도 교수하는 세대가 된건가...? 오래 살고볼일이다.
2024.08.10
개찐따같아용
2024.08.13
사람이 완전히 망가져버렸네.. 어떤 생활을했길레
2025.10.03
개나소나 교수에 무슨무슨 교수 하면 연예인들까지 포함되는 마당에 뭐 교수가 대단허냐? 나도 내가 교수됐을때 놀랐고 되고나니 함량미달인 가짜교수가 더 많아 놀랐다. 교수 직함달았다고 뭐 된거같지? 현실은 그냥 월급쟁이야 너 그러다가 민주파출소에 갑질로 신고당해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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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2024.08.08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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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2024.08.09
2024.08.08
2024.08.08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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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2024.08.08
2024.08.08
2024.08.08
2024.08.08
2024.08.09
2024.08.09
2024.08.09
2024.08.09
2024.08.10
2024.08.13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