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잘하고 상식, 합리, 논리적 사고를 하면서 동시에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엘리트라는 수식어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라는게 무르익고 성숙하고 꽃을 피는 시기가 다 제각각이어서, 위 언급한 코스는 수백가지의 엘리트 코스중 하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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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헛.. 우문현답..
2025.03.01
일단 이런 질문에서 벗어나는 것부터가 엘리트코스의 시작~
2025.03.01
엘리트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2025.03.01
엘리트고 뭐고 결혼을 잘해야 함 행복한 가정
2025.03.01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아무고 -> 의치한 -> 개원이 한국 이공계 최고의 엘리트코스, 설포카 -> 교수는 패자부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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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이런 사람들 연구 안 했으면..
2025.03.02
사실상 의치힌은 이공계는 아니죠.
2025.03.01
글쓴이가 원하는 대답에는 공부로 성공한 엘리트 코스 일 것 같네요
제가 아는 교수님 중에는
서울과고 --> 서포카 --> 미박 --> 빅테크 --> 국내대기업 임원 --> 교수
이렇게 있습니다
이게 전형적인 엘리트코스 아닐까 싶습니다. 돈도 벌고 명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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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당연 서울대죠? 뭔 서포카 ㅋㅋㅋ
2025.03.02
마지막에 교수는 아니죠.
서울과고-의대- 대학병원교수- 개원원장 - 이사장 서울과고- 서울대- 해외 유학- 해외벤쳐 성공.- 조기 은퇴
2025.03.01
의대 뭐 이런 이야기는 뺴고, 담백하게 공대 학계 평균적 생각(뇌피셜)이라고 하면 SKY KP 학부-->미석박(or미다박), SKY KP 학부->자교 이상 석사-->미박, SKY KP 학부-->자교 이상 석박, KY는 순혈주의로 석사는 자교도 괜찮음(단 이경우 미박 조건)
2025.03.01
설과고, 설대, 미국 탑스쿨 박사과정 및 포닥 다음 살대가 또 오기엔 짜치지 않은지...
학위를 하먀 느끼는 거지만 나보다 잘 난 사람은 늘 어디에나 있기에 겸손하고 남을 인정하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한듯
공대에서 칼택이나 뭐 어디 교수 하는 엘리트라고 해도 늘 행복한 것 도 아니고 실제로 역사에 님은 천재들도 다 행복한 것 도 아니었으니 나같은 범재는 적당히 살며 불행하지 않으면 된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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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맞습니다.
2025.03.01
의대가 엘리트지 박사는개뿌리
2025.03.02
어디서든 포기하지 않고 성취를 이룬 사람이 진정한 엘리트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같은 건 그 자취에 불과하겠죠
2025.03.03
냉~~~~~정하게 엘리트라고 생각되는 고등/대학 교육 코스 밟고 대학원에서 연구하는 사람들 중 나 포함 수준 처참한 경우 꽤 많음. 몇분만 대화해봐도 밑천 드러나는 것처럼, 박사 과정을 밟는 엘리트라면 학벌 그 자체보단 자기가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깊게 고찰해보고 전문적인 성취를 해본 사람이라 생각함. 그런 사람과 같이 일을 하거나 대화해보면 배울 점들이 많고 ''진짜 일''을 잘한다고 느껴짐
2025.03.01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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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2025.03.01
2025.03.01
2025.03.01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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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2025.03.02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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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2025.03.02
2025.03.01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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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2025.03.01
2025.03.02
2025.03.03
2025.03.03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