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 정규직으로 강의, 연구 모두를 수행하구요. 그 외 대외활동도 열심히 해야합니다. 정년트랙이 있고 비정년트랙이 있는데 일단은 정년트랙만 교수라고 하겠습니다.
연구교수 - 이건 좀 분분합니다. 비정년트랙 연구전담 교수의 경우 '계약직 전임교수' 입니다. 전임교원의 대우는 받으나, 학생을 받을 때 학과의 눈치를 보거나 아예 대학원생을 못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전임교원 연봉의 50%~70% 정도 받습니다. 강의는 평균적으로 주에 6시간이 계약 사항이구요, 주로 연구를 전담하다보니 연구실적에 대한 기준이 타 교수들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보통은 정규직 전임교원으로 가기 전, 실력있는 젊은 연구원들이 거쳐간다 보시면 되구요, 만족하는 분들이 있다면 왕왕 정년까지 이 포지션 그대로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냥 비전임이라면 포닥과 다를게 없습니다. 강의는 보통 학과에서 펑크나는 경우, 전공과 맞는경우 보통 맡게 됩니다. 연구책임자로 연구 수행이 가능하나, 수주 가능한 연구가 제한적입니다.
포닥 - 말그대로 박사 후 연구원으로, 박사를 받은지 얼마 되지않은 연구원들입니다. 연구책임자로 연구 수주가 가능하지만, 연구교수(비전임) 보다 더 제한적이구요. 보통은 연구실에서 학위를 받은 후 연구소를 목표로 하면 연구소 포닥으로 많이 가구요. 교직을 목표로한다면 해외포닥을 주로 갑니다. 여의치 않은 경우나 스스로 연구비 수주가 원활하여 월급을 스스로 보장할 수 있는 경우는 보통 출신 연구실에서 포닥을 하다 나갑니다.
2025.04.10
교수는 독립된 자기 연구실 꾸리고 교육 강의 연구 전부 다 책임지는 거고 연구교수랑 포닥은 연구만 전담하는데 연구교수는 그래도 좀 더 독립적이고 포닥은 지도교수 밑에서 일하는 느낌...?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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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