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에 발작하는거 보니 ㅋㅋㅋ 그냥 디시라고 알겠습니다 몇몇분한테는 조언듣고 그런가보다 싶었고요. 학벌열등감? 자격지심? 그런거 하나없구요 그냥 반응좀 보자고 한건데 카톡으로 가입만하면 되는곳이라 별사람들이 다 모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적대도 건동홍인데 공부를 안했다ㅋ 무슨 편입했다고 편입이 죄인양. 그리고 건동홍이 아니라도 전문대나 지사립에서 편입해도 저딴 개소리를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노력을 폄하하는건데.
기대를 걸고 사이트에 온게 잘못입니다.
석사 학벌세탁하신분들. 편입으로 전문대나 지방에서 님들보다 좋은 학부간사람이 님들보다 훨씬 나은듯해여.. 편입 쉽다는 소리는 무슨 공통적으로 하는거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다 서카포 서연고신가봐요 ㅋㅋㅋㅋㅋ 편입쉽다는사람들 전부 서카포 서울대 신거같은데 (진짜 왜쉽다는건지 1도 모르겠음) 그냥 나가겠습니다. 진짜 추악하네요 ㅋㅋㅋㅋ
몇몇분들에게는 감사하지만. 디시랑 다를게없네여 석사 학벌세탁, 석박사운운, 구라 석박사 그리고 특히 학부 거짓말 천국인거같네요. 인터넷으로 그러면 좀 나은가봐요
그냥 4년제 대학 갤러리. 자기가 가지도 못한대학가지고 훌리하는 사이트밖에 더 안되는것 같습니다.
몇몇분들 제외하구요.
클리앙 mlb에서 학벌운운하는사람들이랑 차이점이 없는듯. 진짜 석박하신분이 10퍼도 안될거라는걸 사이트에 이제 깨달았습니다. 이름만 김박사넷이네여 물론 학부도요 애초에 학부좋고 잘하는사람이 커뮤를 할이유가 없죠 입으로는 못하는게 없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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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개
2025.09.14
애초에 석사로 학벌 세탁이 가능한가...? 대한민국에서
대댓글 3개
2025.09.14
대한민국은 커녕 미국에서도 석사학벌 세탁은 불가능할걸?
2025.09.14
석사 학벌 세탁이라는 생각 가지고 계신 분들이 신기하긴 해요...
2025.09.14
그냥 본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실적을 만드는게 중요하지...
2025.09.14
편입에대한 의견 물어보시면서 그거에대해 답하니까 발작하시고 박제글 남기는건 대체 뭐하시는분인가요??
대댓글 9개
2025.09.14
안하느니 못했다, 디게 쉽지 않냐 같은 쓰래기 댓글이 한두개가아니라서요 ㅎㅎ 의견을 물어봤는데 내리 까기만 하는데 ㅎㅎ.. 김박사넷 첨이라 박제글 된거구요. 그냥 수준을 알고 글을 안볼라구요.
2025.09.14
학사편입에대한 논문내용에 대해 물어봤고, 논문에 점수를 깎는다에 대해 팩트를 물어보고 지금도 이런가요를 물어봤더니
편입생은 필리핀 제 외국인전형급 입사때 전적대로 평가하는데 편입왜하냐 편입이잖아~ 쉬워서 학벌로 안쳐요
그냥 이 인간들이 배운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누가 열등감가진데요? 한심해 보일뿐입니다 그냥. 에효
2025.09.14
논문에 심지어 "기업도 있었다 " 소수 기업에 대한 질문을 했더니 돌아오는게 저거면 편입이 문제거나 사람이 문제인데 아무리 봐도 편입제도 문제는 아닌데요 ㅋㅋㅋ
2025.09.14
그냥 누구 편입해서 학부 올렸다
지들은 다 서연고 서카포도 아닌데
배알 꼴려하는게 보인다 밖에 안보여서 한심해보입니다
지들이 무슨 창조주야 머야 김박사넷하면 사람도 서카포 박사가 되는겁니까 ㅋㅋ
2025.09.14
그.. 저도 편입을 딱히 신경 안쓰는편인데요 댓글에 그럼 전적대와 지금 대학의 중간 라인쯤 되지 않을까? 하는 댓글에 갑자기 화내시는 부분이나 댓글들을 읽어보면 그냥 결론을 정해놓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이 화난 이유도 그것 때문이고요. 님 태도에 사람들이 화나서 쓴 댓글보고 갑자기 김박사넷도 하나의 디씨다 이런 드립을 치고 계시면 절대 좋게 안보이네요.
편입은 되게 어려운 시험이고 반수처럼 1년을 손해보지않고 학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기에 손해도 최소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둘의 중간정도로 보냐? 는 질문을 해놓고 그거에 동의하는 의견을 남긴 사람들한테 화내며 박제하고 이제는 김박사넷에 대한 일반화까지 하고계신데 그게 과연 다른사람들에게 좋게 보일까요.. 그냥 너무 말이 심했다 하고 넘어가면 될일입니다.
다만 편입생을 심하게 내려치는 댓글(ex. 전문대-중앙대 편입하면 전문대취급받는다)에는 충분히 화나실 수 있는거 이해합니다.
2025.09.14
첫번째 글의 첫번째 댓글과 대댓글을 보면 편입에 대해 전적대와 편입대의 중간으로 본다 같은 댓글이 달렸는데, 글쓴이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은게 사실임.
본인이 의견을 물은거고,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것임 (본인 맘에는 당연히 안드는 댓글이겠지만) 근데 본인이 질문했고 각자 생각을 달은건데 거기에 대고 공격적으로 반응했기에 이후의 사람들도 본인에게 좋은 소리를 더욱 하지 않는 악순환이 되는것임.
본인이 그런 댓글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겼으면 이후 댓글들이 그렇게 달리지 않았을 것임. 본인이 먼저 공격적인 반응을 했기에 그 글 안에서는 서로 날카롭고 공격적인 디씨처럼 된것임. 본인이 디씨성향이기에 본인이 쓰는 글의 댓글들이 디씨화된다고 보임.
그동안 내가 김박사넷 수년간 했는데, 여기는 글쓴이가 먼저 이빨을 드러내면 댓글러들도 이빨을 드러내는곳일 뿐임. 본인이 예의있게 행동하면 상대방도 공격적인 경우는 잘 없음.
2025.09.15
근데 본인은 필리핀 비유에 열폭하면서 전문대 중앙대 비유는 왜 든 거예요..?
2025.09.15
보다보니 객관화가 전혀 안되있으신데요.. 누가 낫다 옳다를 떠나서 지금 의견에 대한 토론이 하나도 안되는거 같아요. 도대체 뭐가 그렇게 발작을 하게 되신거죠...? 필리핀 덧글? 진짜 몇 명만 좀 편입을 안 좋게 이야기하지 대부분 편입은 취업시 차별은 있되 인식에 큰 차이가 없다 가 대다수인거 같던데요??
님이 저격글들 올리는거보면 무슨 사람들이 편입한 사람을 개쓰레기 취급한 것처럼 과장해놔서요.
2025.09.16
제가 논문에 "그런기업도" 있었다 라와 있어 다른기업도 그런가요 물어봤더니 먼 생뚱맞는소리
줄세우는 소리만 주구장창하는데 무엇을 수용합니까. 그리고 편입에 대해 좋게 말하는 사람도 비추표시 받고있구요 보시다시피. 그냥 뱀굴에서 물어봤다 싶은겁니다. 다른사람 글 마저도 그러는데
이사람들은 그냥 줄만 세우는구나 엮이기 싫다가 제 답입니다. 몇몇분제외하구요
밑에분보세요 전적대가 건동홍이라했지 공부를 안한게 아니라고 했는데.
자기 수능 0퍼고 어쩌구 저쩌구 건동홍은 환영받지 못한다 어쩌구 저쩌구
정신나간 사람들 많은거같은데요.
2025.09.14
여기서 뭐라고 해봤자 편입에 대한 사람들 인식은 안 바뀝니다. 그냥 각자 자기 생각을 얘기할 뿐이고 남이 어떤 생각을 얘기하든 자기 생각은 안 바꿀 겁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건 불가능하니 다른 사람들 생각이 그렇다면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게 현명한 겁니다.
대댓글 2개
2025.09.14
100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2025.09.14
다만 첨에 글을쓸때 대부분 석박졸업하고 그런분들만 계신줄알았는데 착각이었네요
바보같은생각이었습니다.
2025.09.14
학부 건동홍이 친척들 사이에선 인정받지만 김박사넷에서는 인정못받는 학벌임 글쓰는 나도 수능 0%대였고, (내 모든걸 걸고 사실임) 여기가 일반적인 사이트보다 고학벌이 많은건 사실임 그렇기에 건동홍가지고 명함을 내밀기 어려운것이고 편입했다하면 사람들이 깔보는것임. (건동홍이 상위 몇%정도인 사람이 가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으나 요즘기준이면 상위 10~15%가 아닐까 싶음. 아니면 5~10%일 수도 있고, 전국적으론 상당히 상위권이지만 김박사넷에선 중하위권인듯 함) 본인 성격을 보니 건동홍도 인정받고 편입도 인정받길 원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이 사이트에서 절대로 건동홍학부, 편입은 개무시만 당할뿐임 참고로 연고대도 대학원에서 후지다고 까이는곳이 김박사넷임.
대댓글 2개
2025.09.16
네에네에~
2025.09.16
도데체 안물어봤는데 님 수능 0퍼라는건 왜말하는거고, 건동홍 %는 왜 말하는 것이며
저는 편입을 했는데
안궁금해요..
2025.09.15
아.. 많이 안쓰럽네요 글을 다 읽어봐도 무슨 소릴 듣고 싶어했는지 암만 봐도 모르겠어요
편입생 인식이 어떤가요?에 대한 답변으로
건동홍 출신 연고 편입생도 연고 학부생만큼 대우해줘라? 건동홍 출신 연고 편입생도 연고 학부생만큼 대우해준다? 건동홍 출신 연고 편입생이 연고 학부생보다 더 낫다?
어떤 답을 원하신건가요? ‘건동홍 출신 연고 편입생은 연고 학부생과 평가가 다르다’라는 명제를 부정하시는데 궁금한 포인트가 뭐예요?
아님 인정은 하는데 사람들의 표현 방식이 맘에 안들었던건가요?
알려주시면 그렇게 말해줄게요 그게 위로가 된다면요
대댓글 11개
2025.09.15
편입 어렵죠 근데 그 학부 한번에 가는 것도 어려워요 아마 훨씬 어려워요
본인은 왜 편입을 했나요?
학부 공부 병행하면서 실패 리스크도 적고 쌩재수보다 가능성도 훨씬 높다고 판단해서 편입한 게 아닌가요?
본인이 목표하는 학부를 가기위한 여러 수단 중 본인입장에서 가장 가성비 있는 선택을 해놓고 왜 본인이 선택하지 않은 더 어려운 수단을 택한 사람과의 차이는 인정하지 않으려 하시는 건가요?
편입이 아닌 학고반수, 쌩재수하는 사람들은 병신인가요?
2025.09.16
아뇨 군대를 다녀와서 다시 2학년하기싫어서했구요.
병행으로 성공하는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둘다 어려운수단인데 인정할이유는 없는듯합니다.
2025.09.16
1.2학년 다시 하기 싫은데도 재수하는 사람도 , 군대에서 수능 공부한 사람도 수두룩빽빽 합니다. 재수 성공률도 극악입니다. 본인을 너무 특별하게 생각 하시는 것 같네요. 하도 억울해 하길래 솔직히 뭐가 더 있는줄 알았는데 진짜 별거 없었네요
진짜 말씀대로 인정할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님은
2025.09.16
아니 편입도 입시인데 무슨 죄마냥 이야기하는 사람이 머 이리 ㅋㅋㅋㅋ
편입 왜 하셨나요 라뇨 ㅋㅋㅋ
2025.09.16
말씀하는게 이미 재수 > 펀입이신데 멀 더 말할까요 제가
2025.09.16
네 그래서 본인 주장은 편입 > 재수인거고 첫 게시물의 의도는 겉으로는 편입의 인식을 묻는 거지만 사실은 모두의 공통된 의견을 배척, 불수용하고 본인의 주장을 강요하려는 거 잖아요.
비꼬고 인신공격하는 사람은 님 말대로 이상한 사람이 맞는데 님한테서는 건강한 의견 교류의 기미조차 안보이는, 심지어 되려 모두를 일반화하고 비꼬고 인신공격하는 더 이상한 사람일 뿐이에요. 님이 여기서 욕하고 있는 대상보다 잘난 거 단 하나 없단 뜻이죠.
편입 통과하셨다구요. 정당하고 공정한 경쟁 잘 이겨내셨고 축하드립니다. 합법적으로 여타의 연고대생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여기에 뭐가 더 필요한가요?
인식을 자꾸 물으시는데, 일반적인 인식이 그렇다고 말씀드립니다. 받아들이거나, 극복하거나, 무시하시면 되는데 뭘 자꾸 바라시나요? 인식자체를 부정하면 본인에게 뭐가 남나요? 애초에 남 의견이 궁금하지도 않으면 왜 물어본건가요?
2025.09.16
글쓴이의 태도가 문제인건데 왜 자꾸 여긴 석박이 많은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다느니 그런소리는 왜하는거임? 답하는 사람이 석박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함? 일단 나는 박사인데 박사든아니든 뭣이중헌디? 본인이 질문해놓고 답정너마냥 본인 맘에 안드는 대답에는 시비걸듯이 말하고 공격적으로 나오니 다른 사람들도 어이가 없어서 글쓴이한테 더 호의적이지 않은 쪽으로 댓글을 달은것 뿐임. 본인이 예의를 갖췄으면 받지 않을 공격을 받은것뿐임. 이래도 이해를 할것 같지 않긴한데 현재 상황은 본인의 탓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이해하길 바람.
2025.09.17
남의견이 중요해서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제인오스틴님 같지않고. 비난하는글도 많았습니다. 편입자체를 부정하는경우많고 예를 전문대에서 편입하면 영어잘하는 전문대생이다 이런 소리도 많았구요. 그런댓글이 너무 많았기에 받아들이긴 쉽지않았습니다. 취업메이트랑도 이것에 대해 상담도 해볼정도로 고민했었구요.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의견"을 원하지 "비난"을 원하지않았습니다. 편입생 필리핀사람으로 비유한것도 매우 불쾌했구요. 다만 다른사람은 다 인정하라 하는데 그냥 사이트에 신기한사람많구나가 되는거죠.
2025.09.19
편입 과목이 수능 과목보다 쉬워서 무시당하는거임
2025.09.20
어딜봐서요
2025.09.22
니가 수능은 조지고 편입은 붙었잖아요
2025.09.15
뭐든 간에 저기 갈등에 낄 생각도 없긴한데요.. 님도 보면 님 의견하고 안맞다고 디시니, 석사박산줄 알았는데(이말은 학사급이나 이하로 본다는거겠죠), 대학원으로 학벌세탁했다는둥, 쓰레기덧글이니 등... 내가볼땐 그 사람들하고 하등 다른게 없는데요..? 그리고 그렇게 까지 할 문제인가요? 대강 훑어봐도 편입을 차별하냐 안하냐 정도인거 같은데요... 편입을 무슨 희대에 쓰레기처럼 말하고 다닌 사람도 없고 건동홍을 개무시하는 분위기도 아닌거 같아서요;
대댓글 1개
2025.09.16
다시보시면 쉽다고 한사람많구요 이상한 댓글도 많아요.
2025.09.15
이 주제로 글을 이렇게 연속적으로 쓸 일인가요??
2025.09.17
사서 욕먹는 스타일..
2025.09.18
글쓴이가 편입성공한거로봐서 공부쪽지능은 상위권인것으로 보이나 사회적지능은 한국인 평균에 못미치는듯함. 아직 사회생활 제대로 안해봤을텐데, 글쓴이가 댓글로 반응하는거만 봐도 갑갑한 느낌이 많이듬. 본인한테 기분나쁜 댓글 당연히 있겠지. 사회생활하면 그보다 ㅈ같은 일이 더 많단다^^ 그때마다 감정조절 못하고 애처럼 행동할게 눈에 뻔히 보임. 글쓴이같은 사람이 취직하면 요새 흔히말하는 문제있는 mz가 우리회사에 들어왔네 가 되버림. 글쓴이가 최초에 편입이 disadvantage가 있냐고 물어본건데 편입이라 disadvantage되는게 1이라치면 본인성향때매 문제되는게 10이라고 봄. 본인은 편입여부가 문제될지말지 생각할게 아니고 본인성향이 과연 사회생활이 가능할지부터 생각해봐야함
여전히 상황파악을 못하는거같은데 처음에 본인이 무례하게 반응했기에 이후 본인에게도 사람들이 더 편하게 무례한 말을 한것이라니까요?
2025.09.18
그리고 사회생활 안해본게 맞을텐데 사회생활 해보면 알게될것임. 현재 마인드 그대로 사회생활하는게 굉장히 어렵단것을. 넷상에서 하는거만봐도 사회생활 어떻게할지 충분히 다 보임
2025.09.18
상황파악이러지말구요. 첨 글을 다시보세요. 그리고 넷상에서 사회생활운운 하지말구요.
2025.09.18
절대 남 말 듣지 않고 아집에 잡혀사는 완전체형 인간
2025.09.18
좋은 학교 편입하셨으니 주변 사람들 보고 배우면서 많이 느끼고 성장하길 바랍니다.
2025.09.19
저도 동감합니다 좋은 학교 편입하셨으니 좋은 사람들 만나면서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댓글을 보면 편입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성숙도의 문제가 훨씬 커보이네요..
2025.09.20
남들이 본인 정신이 문제라해도 끝까지 여긴 석박이 많은줄 알았다, 정신나간댓글이 많다, 사회생활을 왜 따지냐 등등.. 누가봐도 본인이 제일 정신나간 사람처럼 보인다는걸 정말 모르는걸까...
2025.09.20
본인이 편입에 대한 의견을 궁금해서 올린거잖아요? (편입이 회사에서 어떤 불이익이 있나해서) 근데 지금까지 대응을 보면 본인이 서울대를 애초에 입학해서 졸업을 했다한들 본인같은 성향자체가 크게 불이익이 됩니다. 그것만 알아두세요. 모두가 입모아서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하는데, "나는 문제없고 이 사이트에 ㅂㅅ들이 많은거다." 이 태도자체가 정신나간 태도라구요.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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