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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카이스트 이외에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미국대학 커미티에서 보는 한국 대학의 레벨
8 - 다들 경험으로 아는것 같습니다. 저는 카이스트 졸업해서 미국넘어왔는데, 젊은 백인교수 PI는 우선 우리분야에서 유명한 카이스트교수가 있어서 알뿐더러, 자화자찬하기는 그렇지만 PI랑 있는동안 제가 꽤좋은모습 보여줘서 + 옆랩 친한교수도 한국인학생 좋아해서 한국인, 그중에서도 카이스트를 좋아합니다. 아예 제거 선물로준 카이스트 로고스티커를 본인 컴퓨터에 붙이고다닙니다.
예전에 오피스옆에서 엄청 늙은 교수님 뵐때 어디출신이냐해서 한국이라 하니, 갑자기 한국인이 중국인 네명보다 낫다면서 본인 졸업생중 한국인많앗는데 다 너무잘햇다고 말해서 제가 더 당황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반대로 안좋은 한국인학생 뽑고 악담하는 교수도 있겠죠.
여튼 한국학교는 역사가 길지않기에 다들 본인분야 유명한교수 유무, 본인 예전동료 혹은 제자들중 출신들을 보고 특정학교에 대한 인식이 생기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그러니 미국나오셔서 좋은모습 보여주면 본인도 잘되지만 후배들한테도 잘되는 길임을 명심하시길.. 작은 인식들이 모여서 일반화가 되니
미국대학 커미티에서 보는 한국 대학의 레벨
8 - 평생 독신도 각오 하셨는데, 평생 전업주부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요
현지에서 연애
6 - 국내에서 박사과정중이신건가요?? 아니면 해외이신가요??
박사종합시험이 어려울수는 있는데..26명중에 1명만 통과되는 정도라면 ..정말 극악의 난이도인데요...??
글에는 단순히 박사과정이라 하셧는데, 석박통합이신건가요??
석사라도 어떻게 취득하시길 바라겟고, 이미 석사를 취득하신거라면, 박사 수료라도 어떻게 안되나요?? 박사종합시험 통과못하면 수료도 어려운건가요??
제가 이것저것 묻는이유는...이미 벌어진 일은 안타깝지만 어쩔수없고,, 최대한 챙길건 챙겨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드립니다.
5년간 박사과정 하시면서 연구실적은 있으실테고, 그것들을 잘 정리해 두세요.
학위과정 하시면서 수행 프로젝트들도 잘 정리해 놓으시구요...
분명 어렵지만 살 길은 반드시 존재할겁니다.
속상한 마음에 글을 작성합니다... 박사과정을 포기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13 - 질문자님이 미팅을 무의식적으로 부담스러워한다는 뜻입니다.그런거 전혀 없다, 그런거 아니다라고 하고 싶겠지만 유독 미팅 요일에만 지각한다면 이유가 있다는겁니다. 미팅 요일이 정해져있으니 그날은 특별히 신경써서 일어나세요.
이제 막 입학 할 예정인 석사생의 하소연
7 -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겠으나 자금 조달부터 최종 원고 작성까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저자권 정리는 프로젝트 책임자들(교신저자들)의 영역이니 관심 끄시길 바랍니다. 본인 저자권 이상 관여하려고 하는 것은 권한 밖의 일입니다.
상대방이 테크니션만해도 공동 1저자를 주나요?
9 - 공감합니다. 제가 5년 전 포닥하면서 미국 학부생들 가르칠 때 똑같이 반응하는 애가 있었습니다. 연구자가 될 그릇/성향/태도가 아닌거죠, 다만 자기 길에서 누구보다 잘 살더라구요. 삶에 대한 태도는 저도 배울 게 있었구요.
그때 배우고나서 학생들한테 '나라면 이때 이렇게 저렇게 한다'고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자유도는 보장하려고 합니다. 다 제 갈 길 가는 건데요 뭐. 다 같은 박사도 각자 다르고, 어차피 저도 지도교수와 같은 성향의 연구자는 아니라...
대신 지도교수의 말은 엄청 영향력이 세서 고민거리가 됩니다. 선배도 마찬가지. 작성자님도 연구실 3년차면 선배이므로, 후배에게 그런 영향력이 있을 겁니다. 그들의 생각을 키워줄 수 있도록 지금 견해를 꼭 전달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연구자의 태도에 대한 올바른 믿음은 혼자 갖기보다 널리 전파될수록 좋다고 믿는 지나가던 꼰대가...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7 - 자기주도적으로 연구할 마음이나 능력 없으면 대학원 좀 안오면 좋겠음. 와서 징징대는거 꼴보기 싫음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11 - 저는 PI자리에 있고, 특히나 미국에서 자리잡다보니 더더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어떨때는 선을 넘는 학생들도 만나지만,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저도 저친구들 나이때에는 비슷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본인에 대한 평가는 어쩔수없이 높아지는것같습니다. 하지만 교수들한테 물어보면 대부분 "너도 저때 그랬어" 이런식으로 말할겁니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최소한 저는 그랫던것 같습니다. 군대가기 싫어서 다른사람과 같이 자대 대학원(spk) 진학했고, 운좋게 인기랩와서 다들 어울리면서 잘 재밌게 지냈다고 생각하지만, 후배들(이제는 다들 어엿한 박사학위자들이지만) 만나서 얘기해보면 처음에 제 맨토링 방식에 불만이 많았다는 말도 들읍니다. 그런 피드백을 들으면서 맨토링 방식을 수정한것도 많고요.
여튼 후배들을 보면서 "라때는"이럴필요가 없습니다. 라때도 본인은 인지못했지만 사실 후배들과 비슷하게 행동했던면도 많았을겁니다. 그냥 다들 올챙이 시절 기억못해서 본인이 서툴때의 기억은 없다보니, "왜 이것조차 못하지?" " 왜 열심히안하지?"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거죠.
이제돌아보면 결국 학생들이 열심히 하도록 동기부여하는것도 결국에는 교수, 혹은 선배들의 맨토링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다들 다양하고 목표가 다른데, 나처럼 해야돼! 라고 하는건 문제만 낳을수있습니다. 제가 후배들한테 그랬듯이요. 다행히 저는 후배들이 쉽게 불만 말할수있을정도로는 친밀감을 유지했고 그걸 받아드릴수있는 심리적 여유가 있어서 수정했던것같습니다.
예전에 DEI Statements쓸때 저도 많이 돌아봤습니다.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9 - 결국 교수 잘못.
"연구실에는 이미 정답이 있고, 선배나 연구실이 그것을 체계적으로 알려줘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듯하다."
자기주도적으로 하면 맘대로 한다고 개ㅈㄹ 하니까 그러지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9 - 학위 논문은 공식적인 출판물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저널에 투고하는 것과 표절에 대한 시비가 붙을 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표절이니 뭐니 여러 매스컴에 나오는 이유는, 대다수의 국민이 학위과정, 학위논문, 저널 출판을 통한 학술활동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학위논문과 저널에 투고한 논문 내용이 똑같으면 표절인가요
12 - 석사나 학부연구생한테 멀 바라는것도 웃긴데요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11 - 위에 어떤 댓 말처럼 이거는 양쪽 말 다 들어봐야.
ㄹㅇ 네가 알아서 해야지 해서 알아서 어떻게 했는데 막상 그렇게 했다가 실수하면 왜 자기말 안듣냐고 죽일듯이 까는 놈들이 있음. 이런 인간들이 또 자기가 시키는대로 했는데 그게 사실 잘못된 지시라 일 망치면 또 자기가 언제 그랬냐 기억 안난다 하고 다 뒤집어씌움. 처음에는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 잘 몰라서 ㄹㅇ 내 잘못인가 했는데 일 잘 되고 난 뒤에도 계속 저러니까 돌아버릴거 같음. 기억 안난다 소리도 한두번 들어야지.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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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과정중 연구실 이동
2025.10.06

제 머리가 비상하진 않지만 연구가 재밌어 진로로 연구직을 꿈꾸고 있습니다.
지금 제 지도교수님은 학부 4학년 말에 만났구요. 그때 처음 임용 되셨습니다. 전 처음 학부연구생을 하던 때 부터 과업을 했습니다. 밤새면서 최종 보고서도 작성하구요. 지금은 교수님께서 용역을 무려 3개정도 가져오셔서(석사가 저 혼자입니다) 지금 일만 엄청 합니다.
석사를 시작하면 제 공부하고 일을 적게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우울증 약도 먹고 피부는 변역이 깨지면서 없던 아토피가 생기고 학부연구생 ~ 석사 시작하고 2학기(현재)동안 학회만 4번 그중 한번은 구두발표도 하고 해외 학회도 갔습니다.
교수님 논문 앵무새입니다. 논문 논문 논문 실적에 미쳐있구요. 1저자 준다하고 제가 작성한 논문 심사 제출도 안하고 계시고요..(이미 작성하고 투고중이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개인적으로 여쭤보니 아직 투고도 안한 상태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결정적으로 학회 참석 비용을 제 사비로 처리하구요. 말로는 돈 준다, 일 안시킨다 등등 말하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챙겨주고 지도도 안해줍니다. 이제 교수를 못믿겠습니다.
일하러온게 아니라 공부하러 온건데... 수업도 대충하시고 그냥 저를 인력 1로 생각하시고 착취하기 바쁘신가봅니다.
현재 제 스팩은 인서울 대학교 학점 3.9 학부 대회 경험 7회 상장 5개 + 국문 논문 1개 정도 스팩으로 갖고있었네요. (+작성 끝났지만 언제 투고될지 모르는 sci논문 1편)
지금 지도 교수님 만나고 일에 치여서 대회나 영어, 기사 자격증 등 준비 못하고 있고요. 학점도 일에 치여서 4점대 놓쳤는데 지금 너무 후회되네요.
교수님 말을 믿고 또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생기리라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고 매일매일 연구실 행정 업무와 학부연구생 관리 과업 발표 및 ppt 및 보고서 작성 진도보고서 등 이런 일에 치이는게 현타가 옵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양과 질의 데이터로 지지고 볶아서 논문 쓰고 논문쓰라고 압박하는 것도 지치구요.
혹시 석사 2학기 이후 때려치고 같은 업계 카이스트 혹은 ist 연구중심 대학으로 다시 석사 입학하는건 어떤가요?
아니면 석사 편입학도 가능할까요?
살려주세요....
하 남들이 가지 말라면 안갔어야했는데 김GPT 47 14 2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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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김GPT 34 24 5340
석사 자퇴 고민중입니다. 김GPT 14 6 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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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을 포기해야할까요? 김GPT 33 43 8651
연구실을 옮길지 고민입니다. 김GPT 17 5 4105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명예의전당 127 5 49361
학계를 떠나며 명예의전당 178 25 8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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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