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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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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석사과정 시작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기여를 과대평가합니다. 써놓으신 퍼센트지가 객관적이라면 공동1저자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는 질문자께서 과연 정말로 저만큼 기여하셨는지 회의적입니다. 석사 1년차의 주저자 논문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 없다고 봐서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박사과정, 포닥 때 실적으로 승부가 갈리는거라서요. 그 이후 PI가 돼서도 물론 실적 중요하지만 일단 자리잡는데까지는... 아무튼 저자 문제는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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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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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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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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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석사 진학 문의)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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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성균한양 중 1곳 전기전자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내년 1학기부터 동일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며 석사를 마치고 취업을 할 계획입니다.(도피성은 아니며 군대를 가기 전부터 계획하였습니다. )
현재 SPK와 자대를 놓고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교수님 인품은 두분 다 훌륭하시고 인건비는 SPK가 살짝 더 많으나 둘 다 충분한 정도입니다.
자대는 성과좋고 졸업생들 현황도 괜찮은 랩실이고
SPK는 2~3년차의 신생랩실이며 거의 타학교 출신들로 이루어진 랩실입니다.
박사1~2명, 석사 4~5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구글 스칼라로 검색하면 논문이 많이 나오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90% 자대를 추천하며 신생랩실이라 많이 말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석사 후 삼성전자 취직을 희망하며 어느 랩실을 진학하든 삼전은 갈 수 있을것 같다는 막연한 예상을 하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SPK가 더끌리는 상태입니다.
입사하고 3년이 지나면 석사 학교의 네임벨류는 남아도 그 기간동안 무슨 연구를 하고 어떤 논문을 썼는지는 금방 잊혀질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민중에 조언이 있으면 좀 더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할 것 같아 부탁드립니다.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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