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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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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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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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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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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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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학위과정 중 기초지식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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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선 답변해 주신 분께 미리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현재 석사2학기 진행중인 대학원생입니다. 로봇분야 관련된 연구실에 소속되어있습니다.
현재 수강중인 강의의 수업진도가 제게 맞지 않는 속도라고 느끼고있고, 그 때문에 인터넷에서 동일 주제를 다룬 다른 강의를 보니 한결 이해가 수월했던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학에 관련한 기초 체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youtube 또는 구글검색을 통해 선형대수, 확률, 통계 아니면 control에 관한 강의를 보고 이해하는 데 시간을 쏟는 게 현재 상황입니다.
(제가 그 동안 한게 공식만 외우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고는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걱정되는것은 이렇게 공부만 하다가 연구는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 입니다.
무리하게 시간을 늘려서라도 공부와 연구를 병행하는 것이 좋은 지 혹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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