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박사넷 글로벌 연구자 인사이트 시리즈 런칭: 세상의 모든 연구자를 만나다 첫 번째 강연: UCLA 김영서 교수와의 특별 만남
📖 김박사넷 글로벌 연구자 인사이트 "세상의 모든 연구자를 만나다" 김박사넷에서 세계 곳곳의 연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 시리즈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해외 유학, 국내 취업,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연구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연구자들을 지속적으로 초대할 예정입니다.
🎤 연사 소개: 김영서 교수 (UCLA 건설환경공학과 조교수) 김영서 교수님은 현재 UCLA 건설환경공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도시 모빌리티 시스템의 운영과 디자인 관련 의사결정 문제를 연구하고 계십니다. 교통 네트워크 수리 최적화, AI 기반 모델링, 통행자 행동 분석 등을 통해 현대 도시의 교통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참고: 2026년 가을 풀펀딩 박사과정 학생 모집 중 (강연 후 개별 문의 가능)
💡 강연 주제: 미국 박사과정 지원부터 교수 임용까지 - 커리어 여정에서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팁들 한국 연구자가 미국에서 교수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박사 유학 준비, 5년간의 박사 과정 고충, 미국과 한국 취업 시장 지원 경험, 다양한 학과 면접 팁 등 교수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건설환경공학, 산업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전기정보공학, 수학, 통계학 등 관련 전공자, 또는 교통공학·도시 모빌리티 시스템에 관심 있는 유학 준비생과 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Dry lab (이론/시뮬레이션 중심) 연구 분야를 준비 중이신 분들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야 연구자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 강연 상세 정보 - 일시: 2025년 9월 27일(토) 12:00~13:00 (Q&A 포함 시 연장 가능) - 신청 마감: 9월 26일(금) 12:00 - 초청장 발송: 9월 26일(금) 14:00 (선별된 참가자 한정) - 형식: Google Meet 웨비나 - 참여비: 무료 - 프로그램: 1부) 미국 박사과정부터 교수 임용까지의 여정 2부) Q&A 세션
⚡ 참여 신청 방법 (선별 초청 방식) 선별 초청이므로 빠른 신청을 권합니다! 새로운 시리즈의 첫 강연인 만큼, 진심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을 선별하여 초청합니다. 형식적 참여보다는 구체적인 상황과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를 진솔하게 작성해주신 분들을 우선 초대합니다.
1️⃣ 댓글 작성: 이 게시글에 [동기]와 [질문] 으로 참석 희망 이유를 자세히 적어주세요. 💡 예시: [동기] 산업공학과 석사 과정 중이며, 2026년 미국 박사 지원 준비 중입니다. 학부 성적이 낮아 고민인데, 실제 극복 사례를 듣고 싶습니다. [질문] 박사 지원서에서 낮은 학부 GPA를 효과적으로 보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2️⃣ 이메일 등록: https://phdkim.net/event/3/ 에서 '이벤트 신청' 버튼 클릭 후 초청장 받을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3️⃣ 댓글 + 이메일 등록 완료 시 신청 끝! (신청 확인은 김박사넷 유학교육 카카오톡 채널에 성함과 이메일을 알려주세요.)
🔮 글로벌 연구자 인사이트 시리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를 초청할 예정입니다. 다음 강연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김박사넷을 계속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 시리즈 연사로 참여를 희망하시는 연구자분들은 usadmission@phdkim.net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동기] 미국 공대 박사과정 2년차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끊임없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주변 인물들의 경험이나 조언이 매우 큰 도움이 됨을 느낍니다. [질문] 앞으로 미국에서의 인생은 어떻게 그리고 계십니까? 미국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평생 미국에서 살겠다는 다짐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그런 결심에 다다른 배경, 그리고 다른 고충은 없는지, 그에 대한 생각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25.08.27
[동기]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화학공학 전공의 학생입니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궁금한 점들이 많은데, 비슷한 분야의 교수님께서 q&a를 해주신다면, 이후 제가 진로를 설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10년 20년 뒤에도 할 수 있는 연구가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을 던지고 있는데, 교수님께서는 어떤 고민을 가지고 유학을 결정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후 교수님이 되시면서 컨택을 받으실텐데, 이 때 어떤 지원자들이 눈에 띄는지가 궁금합니다. 교수님만의 학생 선별 기준이 있으신가요?
2025.08.27
[동기] 수학과 석사 과정 중이며, 2026년 미국 박사 과정 준비 중입니다. 꼭 연구하고 싶은 과업이 있으나 제 자신을 입증해줄 성과가 미약하여 고민중입니다. [질문] 컨택하셨던 교수님들은 김영서 교수님의 어떤 점을 제일 주목하였나요? 김 교수님의 비전과 동기를 입증하는 실적으로 해외 교수님들이 무엇부터 확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8.27
[동기] 저는 현재 미국 박사과정 지원 준비중에 있습니다. 항상 선배 연구자분들의 이야기, 연구과정에 있어서 어려움을 이겨낸 이야기는 현재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는가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최초에 박사과정을 지원하셨던 때를 기준으로 연구방향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의 연구의 vision 은 LAB과 일치하지만, 내가 가지고있는 연구 방법론이나 스킬적인 부분이 LAB 과 맞지 않는경우, 혹은 내가 가지고 있는 방법론 or 스킬은 LAB 의 기조와 비슷하나, 연구 방향에 있어서 다소 차이가 있는경우, 어떻게 맞춰가야할까요?
2025.08.27
교수님의 미국 박사 및 포닥, 그리고 교수 임용까지의 여정을 통해, 연구자로서 커리어 전환과 미국 학계 정착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이번 강연을 신청했습니다.
Q. 포닥에서 교수 임용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논문 수와 연구 네트워크 중 어느 요소가 더 결정적이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2025.08.27
동기 : 국내박사와 미국박사를 고민중 입니다. 질문 : 미국 교수 임용시에 미국 박사 학위가 절대적으로 중요한가요? 아니면 미국 포닥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가요?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미국 유학의 장점이 궁금합니다.
2025.08.27
[동기] 현재 2026년도 가을 미국 석사과정을 지원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학부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지원을 결심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과 제가 왜 대학원을 가기로 결심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계속 해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주위에 유학을 간 선배가 많이 없다 보니까 교수님께서 미리 경험해보신 선배로서 어떠셨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질문] 교수님께서 대학원을 진학하기로 결심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이 아니라 외국, 그 중에서도 미국으로 결정하게 되신 이유가 궁금하고,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선별하실 때 어떤 점들을 가장 우선적으로 보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2025.08.28
[동기] 안녕하세요, 졸업 후 미국 박사 과정 입학 희망하는 Operations 전공 석사 과정 학생입니다. 관심 분야(logistics, supply chain, decision-making)가 김영서 교수님 연구 분야와 일부 일치하고, 박사 전공 고민과 admissions 관련 고민을 해소하고자 신청하게 됐습니다.
[질문] - 현재 경영대 소속이지만 학부와 첫 번째 석사 전공은 공학이었어서 경영대와 공대 박사 과정 지원을 모두 고려 중입니다. 교수님의 연구 분야를 경영대의 Operations Management/Research 쪽에서도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CEE 쪽에서 연구할 때와 어떤 방법론 또는 시각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박사 과정 지원 시 교수님만의 SOP 작성 팁이 궁금합니다. 특히 박사 지도 받고자 하는 교수님과의 연구 fit이 일부만 일치할 경우 어떤 식으로 어필 및 설득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insight를 얻고 싶습니다. - 추천서는 박사 지도 받고자 하는 교수님과의 연구 분야와 조금 동떨어져 있더라도 제 연구 능력을 설명해 주실 수 있는 교수님께 받는 게 좋을지, 연구 분야와 일치하는 수업을 들었을 경우 해당 담당 교수님(이지만 같이 연구를 해 본 적은 없는)께 받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8
[동기] 26년도 가을 재지원을 앞둔 교육학 분야 지원자입니다. 박사 유학 후 교수, 포닥 등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박사 진학을 너머 졸업 후 진로 설계를 위해 국내가 아닌 미국 교수로 임용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 미국 교수가 되기 위해 박사 생활 중 특별히 준비하셨던 것들이 있나요? 외국인으로서 비자 및 체류 등의 문제를 뛰어넘어 미국인 지원자를 제치고 교수로 선발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025.08.28
[동기] 현재 미국에서 박사 3년 차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전공 분야가 교수님 연구 분야와 일부 일치하고 저 또한 박사 졸업 이후에 아카데미 필드에 남고 싶어 교수님께서 최근 경험하신 임용 과정을 상세히 듣고 싶어 신청하였습니다. [질문] 미국 교수가 되기 위해 어느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셨는지, 그렇다면 박사 생활 중 어느 부분(연구 실적, 수업 경험 등)에 강점을 두고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포닥을 하지 않으시고 교수에 임용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2025.08.28
[동기] 교수님 너무 멋지십니다. [질문] 미국 박사 1년차인데, 교수님께서 박사 1년차로 돌아가시면 어떻게 학위를 시작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 미국 교수 임용 과정도 궁금해요!
2025.08.28
[동기] 이번에 미국에서 데이터사이언스 박사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로서 새로운 필드에 진입하다보니 앞으로의 여정이 잘 그려지지 않아서 교수님의 그간의 긴 여정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질문] 박사과정 중 가장 힘든 시간이 있었다면 언제였는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2025.08.28
[동기]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석사 후 미국 박사 진학이 목표인 학생입니다. 석사과정 시작을 앞두고 진로 관련 고민이 부쩍 많아지고 있는데, 저한테는 생생한 경험담과 응원, 조언이 긍정적인 자극으로 다가와서 큰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 교수님께서는 박사 지원부터 교수 임용까지 어떤 고민이 있으셨고 어떤 기준으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질문] 인더스트리 vs 아카데미, 한국 vs 미국 사이에서 각각 아카데미와 미국을 결정하신 계기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미국 박사 진학이나 교수 임용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던 교수님만의 강점을 꼽자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석사 과정생 혹은 박사 과정생에게 주실 수 있는 멘탈 관리 팁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두루뭉술한 연구 흥미&연구 주제를 어떻게 연구 계획 &실행으로 구체화하셨는지, 여러 선택지 중에서 몇 가지를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교수님만의 기준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8
[동기] 안녕하세요, 현재 국내 석사 과정 중이며 해외 박사 유학을 희망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분야가 국내에서 비교적 흔치 않은 분야기도 하고, 불안정한 연구패턴으로 인해 더 넓은 필드에서 공부하고자 진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졸업이 1년 가량 남았지만, 주변 지인 중에 해외 유학 사례도 없고,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아 해외 진학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질문] 해외 유학 컨택에 있어, 석사 과정 중 어느 부분에 강점을 두시고 준비하셨는지, 컨택시 해외 필드에서 요구하는 논문의 IF 수준이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한, 현재 미국 박사 진학 분위기에 대해서 비자 발급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데, 현직에서 바라보시는 해외 유학생 진학에 대한 분위기와 시선 등을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2025.08.28
[동기] 학부 AI전공이며 미국 석사 과정에 관심이 있는데, 교수님의 경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질문] 학생을 선발할 때 중요하게 보는 역량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2025.08.28
[동기] 저는 현재 기계공학 전공과 컴퓨터공학 부전공을 통해 자율주행, 로보틱스와 인공지능 분야를 깊이 탐구하고 있습니다. 학부 연구와 프로젝트를 거치며, 2026년에는 로봇 전공 석사 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며, 이후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장기적으로 길게 준비하는 만큼 할 수 있는 준비는 최대한 하고 미국 박사 진학을 희망합니다.
[질문]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 대학원 지원 과정에서 요구되는 구체적인 준비 전략과 연구 포트폴리오 구축 방법, 그리고 현지에서의 연구 생활과 문화적 적응에 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또한, 만약 지원하신 연구실의 연구 분야가 석사 때 한 연구 분야와 조금 다를 때 이를 어떻게 자신만의 스토리로 이어나가야 하는지,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메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5.08.28
[동기] 미국에서 생명공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교수 임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사 과정 중에 연구, 티칭, 그리고 다양한 협업 경험을 쌓고 있지만, 실제로 미국 학계에서 임용 과정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박사과정에서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해야 교수 커리어로 이어질 수 있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질문] 교수 임용 시 연구 성과, 교육 경험, 네트워킹 등 여러 요소가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박사 과정 중에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이며, 임용 전후 단계별로 반드시 신경 써야 할 포인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25.08.28
[동기] 현재 석사 졸업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박사를 하고 싶은데, 박사 지원을 미뤄야 할지 말지 고민이라 경험담을 들으며 좀 더 깊이 판단해보고 싶습니다.
[질문] 미국에서 박사를 하고 싶은데, 현 시점에서는 비용 문제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지도교수님은 곧 은퇴하실 예정이셔서 나중에 박사 지원을 하게 된다면 추천서 등과 관련하여 더 힘들진 않을지 어떻게 박사 지원을 하게 되셨고, 지원 당시에는 왜 박사를 하고 싶으셨었는지 궁금합니다.
2025.08.28
[동기] 한국에서 소프트웨어 쪽 졸업 후 미국 석사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유학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과 교수님만의 노하우, 그리고 박사 생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들을 인생 멘토, 선배님으로부터 공유받아서 앞으로의 제 목표 수립에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질문] 미국 유학 시 현실적인 비자 문제나, 생활 자금 등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8.28
[동기] 안녕하세요. 현재 석사를 졸업하고 26년 미국 박사과정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어서 교수님의 세션을 통해 해결하고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질문] 교수님께서 학생 시절 미국 박사 합격에 결정적인 계기라고 생각했던 항목들과 지금 교수님 입장에서 생각하시는 "뽑고 싶은 학생"의 항목들이 일치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sop 작성 팁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8.28
[동기] 물류/교통 route optimization에 관심많은 산업공학과 학사생입니다. 일단 미국 박사 과정 후 ucla 교수님으로 임명되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셨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인상깊고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수님의 강연도 매우 인사이트풀할거 같아 꼭 듣고 싶었습니다. [질문] GPA가 낮은데 랩 연구 분야 관련 회사 프로젝트 경험으로 보완이 가능할까요? 교수님 입장에서는 박사생을 뽑을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가 궁금합니다. 또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면 초기에는 인적 네트워크가 약할텐데 이를 어떤식(ex. 뛰어난 실적의 논문)으로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에 더해 교수님께서는 지금까지 (단순 학교 수업 듣는 것 외적으로) 어떤 노력들을 해오셨는지 강연에서 듣고 싶습니다.
2025.08.28
[동기] 저는 교통과 물류 분야 석사 과정을 진행 중인 학생으로, 같은 분야를 전공하신 교수님께 진로와 관련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질문] 건설 및 환경 전공에서의 교통과 산업공학 전공에서의 교통의 차이점과 커리어 측면에서의 장단점도 알고 싶습니다. 아울러 미국에서의 취업 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을 듣고 싶고, 가능하다면 강연에서 관련 기회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습니다.
2025.08.28
[동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하는 학생입니다. 미국생활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 미국대학교과 한국대학교 사이에서 미국대학교 교수를 결정하신 계기와 교수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미국에서 꼭 해야할 경험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2025.08.28
[동기] 현재 미국에서 공대 석사 과정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박사 전환과 미국에서 취업 모두 고려 중인데, 교수님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박사를 결심하시게 된 계기? 박사 후 인더스트리가 아닌 아카데미아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2025.08.28
[동기] 도시공학과 학부 졸업 이후, 환경재난에 관심이 있으며 시뮬레이션 중심의 연구에 관심이 많습니다. [질문] 학부 졸업 후 바로 미국 석사 또는 박사를 지원하는 입장에서 시뮬레이션 연구에 관심사를 표할 때, 테크니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이 따로 없어도 될까요?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이를 활용한 연구나 프로젝트는 없었습니다. 아니면 이런 방법론적인 관심사보다는 연구 도메인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는 것이 맞을까요?
2025.08.28
(동기) 현재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2026년 미국 PhD 지원을 준비 중입니다. 제 관심 분야는 AI 기반 시뮬레이션과 복잡계 모델링으로, 김영서 교수님의 도시 모빌리티 연구와 학문적 접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박사과정 지원 과정부터 임용까지의 경험을 직접 들으며, 지원 전략과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질문) 박사 지원 과정에서 연구 방향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드러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기술적 스킬을 나열하기보다, 교수님께서 보시기에 매력적인 지원자로 보이기 위해 어떤 점을 강조하면 좋을까요?
2025.08.28
[동기] 현재 회사를 다니며 박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도시 모빌리티 분야의 연구에 관심이 많아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질문] 시뮬레이션 관련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데 도시 환경, 자율 주행시뮬레이션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5.08.28
[동기] 국내에서 석사과정을 마치며, 면역학 분야에서 더 깊이있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독립적인 연구자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 이러한 긴 여정을 무사히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실마리를 얻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교수가 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에서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부분과, 극복할 수 있었던 구체적인 방법 및 사례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2025.08.28
[동기] 한국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 학부 연구생으로 비침습적 체온 측정 센서 개발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미국 대학원(석·박사)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연구 성과와 학업을 어떻게 연결해 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배우며, 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질문] 대학원 진학을 준비할 때 학부 연구 경험과 프로젝트를 지원서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녹여내면 좋을까요? 또, 아직 학부생 신분에서 해외 석·박사 과정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집중해야 할 준비 단계(예: 영어 성적, 추천서, 연구 경험)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2025.08.28
[동기] 국내에서 교통공학 학석사 과정 진행 중인 학생입니다. 장래에 미국 및 유럽에서 해외박사 및 해외취업을 희망하고 있어 정보와 지혜를 얻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미국 학계에서 자리를 잡았던 가장 큰 이유와 방법. 학계에 남고 싶은 학부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
2025.08.28
[동기] 안녕하세요, 한국 석사 졸업 후 미국 박사과정 입학을 희망하는 교통공학 전공 학생입니다. 석사 과정 중에 해외에서 연구와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박사과정 진학이 그 길 중 하나라는 생각은 있지만, 아직 제 커리어 방향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듣고, 박사과정과 이후 커리어 여정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며 제 선택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질문] - 교수님께서는 박사과정을 시작하시기 전에, 본인의 커리어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어느 정도 가지고 계셨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박사 과정 동안 연구 주제나 목표를 점차 구체화해 나가셨는지, 아니면 시작 전부터 어느 정도 확립하고 들어가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 해외에서 박사과정을 하며 연구 외적으로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었고, 이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8.28
[동기] 저는 현재 도시분야 석사과정을 마치고, 기업에서 라이센스 자격 취득을 위한 실무요건을 채우고 있습니다. 라이센스 취득 이후 미국 박사과정 입학을 희망하며. 김영서 교수님의 연구분야에도 큰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 대학원 지원 과정 준비 전략과 연구 포트폴리오 구축 방법, 그리고 현지에서의 연구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2025.08.28
[동기] 현재 국내에서 전자공학과 학사 과정 진행 중인 학생입니다. 장래에 미국 및 유럽에서 해외 박사 및 포닥을 희망하고 있으며 제 커리어 방향에 대해서 조언을 들으면서 인사이트를 늘리고 싶습니다. [질문]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 대학원을 진학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과 미국 대학원 컨택 방법, 현직에서 바라보았을 때 한국 대학원과 미국 대학원의 차이 등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습니다.
2025.08.28
[동기] 국내에서 바이오엔지니어링 석사 과정 진행중입니다. 내년 가을학기 미국, 캐나다 해외 박사를 희망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준비 과정과 이야기를 듣고싶어 신청합니다. [질문]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 대학원 진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준비해야 하는 포인트와 준비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25.08.28
[동기] 현재 국내에서 인공지능 전공으로 로보틱스을 application으로 박사과정을 이제 막 시작한 박사과정 새내기입니다. 졸업 후에 해외 포닥과 교수 임용을 고려하고 있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해외 포닥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나 준비 사항들에 대해 교수님의 조언들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박사 과정 중에 교수 임용을 꿈꾸신 건지, 교수 임용을 준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스트레스 (경쟁자들 등)이나 준비에 도움이 될 팁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해외 교수 임용을 위해서 해외 기업 인턴이나 추천서 관련된 팁들도 궁금해요.
좋은 행사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28
[동기]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대학교 교통연구실에서 네트워크 최적화, 네트워크 디자인 쪽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석박사통합과정 7학기차 학생입니다. 관련된 내용으로 교수님까지 되셨다고 들어서 학위과정 중에 주제와 방법론을 구체화하던 과정,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생각이나 실천사항, 앞으로는 어떤 것을 하면 좋을 지 등이 궁금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5.08.28
[동기] 현재 미국에서 5년차 박사생활 하고 있고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지만 자문을 구한 곳이 부족해 하루하루 헤매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 기회는 저에게 있어서 실질적인 경험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너무나도 값진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합니다.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기회 그 자체만으로도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 나갈지 고민이 많은 저로서는 둘도 없는 기회라 생각이 들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교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질문] 저는 졸업 시기가 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특히나 저 자신에 대한 부족함과 연구자의 불확실성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의 박사과정, 인생에 대해서 듣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특히 연구 주제나 커리어 방향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셨고, 어떤 점들이 교수라는 커리어를 위해 달리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교수직에 지원하면서 어떤 점들이 힘들었고,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2025.08.29
[동기] 국내에서 산업공학과 석사 과정 중이며, 2026년 미국 박사 지원 준비 중입니다. 석사 과정에서 항만 물류 분야를 도메인으로 하고 있어, 물류를 다루는 civil engineering 등도 함께 알아보고 있습니다.(이 과정에서 교수님 연구실도 확인하던 중에 본 세미나 정보를 보았습니다!!!) [질문] civil engineering에서 다루는 최적화는 산업공학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잘 써진 SOP는 무엇인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2025.08.29
[동기] 국내에서 농업자원경제학 전공으로 석사과정 중이며, 응용개발경제학 연구실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2027년 미국 박사과정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해 김박사넷의 미국 박사 합격생 웨비나와 Virginia Tech 신임 교수 초청 웨비나를 들으며, 치열하게 연구해 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를 많이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김박사넷에서 열어주시는 자리들이 박사 유학 준비뿐만 아니라 연구자로서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느껴 이번 UCLA 교수님 무료 세미나에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밟으며 미국 대학원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상호작용이 매우 활발한 문화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체감하신 미국 대학원의 특징과 문화는 어떠하였는지 궁금합니다. -5년의 박사과정 동안 연구 측면과 생활·정서 등 연구 외적 측면에서 각각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세미나 설명을 보니 미국과 한국 취업 시장 모두에 지원하신 경험이 있으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박사 졸업 후 산업계를 거치셨는지, 혹은 바로 학계로 진입하셨는지 등 교수가 되기까지의 커리어 경로가 궁금합니다.
2025.08.29
[동기]안녕하세요. 국내 보건 관련 분야의 학부생입니다. 현재 바이오인포매틱스와 ai 중 어느 분야를 선택해서 대학원을 진학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본 전공을 크게 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향후 박사 취득까지 생각하고 있기에 오랜 연구를 하게 될 분야를 선택함에 있어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 신청합니다. 또한 석사까지는 국내에서 하고 미국으로 박사를 나가고 싶기에 교수님의 경험을 귀담아 듣고 제 미래를 그려나가는 데에 하나의 나침반으로 삼고 싶어 신청합니다. [질문] 미국 박사 진학 시에 현실적으로 겪게 되는 일들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고민이 가장 크고, 또한 이민자나 유학생에 대한 미국 내에서의 정책이나 스탠스가 변화함으로써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국내에서 석사 과정을 밟아나가면서 해외 박사 과정을 준비할 마음 있기에 석사 학위를 취득할 랩실을 선택할 때에 가장 중요시 보아야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국내 학사 학위 취득 후 미국 박사 과정에 바로 진입할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이를 희망한다면 공인영어성적, 논문, 학점 외에 어떤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2025.08.29
[동기] 교통공학 석사 과정 마치고, 해외 박사 지원 준비 중입니다. [질문] 트럼프 정부 시기 유학가기 힘들다고 알고 있는데, 올해 상황은 어떻게 보시나요?
2025.08.29
[동기]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학부를 마치고 현재 미국에서 석사 마지막 학기를 진행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AI를 핵심 역량으로 삼아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을 위한 deep learning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6년도 Fall 입학으로 교수님의 HUMAN Lab에 지원할 예정이기에, 교수님의 연구 분야에 대해 직접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미국 박사과정부터 교수 임용까지의 여정을 들으며 human-centric transportation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했을 때 교수님께서 job 관점에서 어떤 기회가 있으셨는지에 대해서도 듣고 싶습니다.
[질문] 1. 저의 hands-on 경험은 대부분 deep learning 및 computer vision 알고리즘 개발과 transportation 분야에서의 applied AI입니다. 하지만 optimization theory와 game theory를 직접적으로 다룬 경험은 없는데, 이것이 큰 약점이 될지 궁금합니다.
2. 모델 개발 관점에서 pruning을 통해 inference time을 줄이는 방향으로 연구하신 것으로 이해했는데, 향후 efficiency뿐 아니라 domain generalization에 대해서도 연구하실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3. 박사 과정 동안 ITS를 위한 LLM 관련 연구도 하고 싶은데, 교수님께서도 LLM에 관심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4. Optimization-based human-centric mobility system 도메인에서 연구를 해오셨는데, 이 분야로 공부했을 때 job 관점에서 어떤 기회들이 있었는지, 혹은 어떤 career path가 열려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025.08.29
[동기]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강화학습 기반 로봇/드론 Motion Planning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석사과정 학생 입니다. 머신러닝/강화학습 기반으로 미래 주요 산업인 로봇/드론/자율주행 자동차의 의사결정 모델을 관심있게, 그리고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머신러닝/강화학습 분야를 연구하다보니, 이러한 기술 자체를 연구하는 것 보다 실제 기술을 적용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미래에 더욱더 필요한 방향성이라고 개인적으로 느꼈고, AI와 도시문제 해결이라는 비전을 연결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하시는 교수님의 의견 및 생각을 듣고자 참여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1. 실제 AI 기술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연구를 진행하시는 교수님께서, AI 기술 자체에 대하 발전 영역과 과 이를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분야에 대해서 각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고, 어떠한 의견과 관점으로 현재 연구를 진행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 박사과정생 선발 시 학부 및 석사에서 AI를 연구한 학생에 대해 어떠한 역량과 경험을 원하시고 긍정적으로 평가하실지 궁금합니다. 3. 만약 석사 전공(AI 관련 전공)에서 도시공학 분야로 박사학위를 진학하여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면, multidisciplinary 의 영역이 될 것인데, 실제로 이렇게 multidisciplinary를 경험한 인재와 융합된 연구주제에 대해서 학계 및 산업계에서의 생각과 관점이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2025.08.29
[동기] 저는 현재 물리학과 재학생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김영서 교수님께서는 UCLA 건설환경공학과 조교수로 재직하시면서 도시 모빌리티 시스템의 운영과 디자인 관련 의사결정 문제를 연구하고 계신다고 적혀있습니다. 저는 교통 네트워크 수리 최적화, AI 기반 모델링, 통행자 행동 분석 등을 통해 현대 도시의 교통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아서 실제 어떤 일을 하시는지를 직접 생생하게 들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대학생 3, 4학년 때 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추천해주실 만한 사이트나 글들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2025.08.29
[동기] UCLA 기계과 박사과정 5년차 학생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데, 마침 교수님께서 교수 임용까지의 여정을 다루신다고 하셔서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질문] 초임으로 올해 UCLA 교수에 임용되셨는데, 박사과정동안 여러 노력들 (예, 논문, 학회참여, 네트워킹) 중에서 무엇에 가장 초점을 두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8.29
[동기] 한국에서 산업경영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이번학기부터 학부 연구생 활동을 시작하여 아직까지 참여하고있는 연구나 구체적인 관심분야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학부 졸업후 미국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고 있는데, 연구와 학업을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배우며, 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질문] 현재 제품공학쪽 연구실 소속이지만 개인적으로 주 관심사는 기술경영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야 연구 주제가 많이 다르긴 하지만 기술경영이라는 범주가 매우 넓기 때문에 충분히 둘을 융합해 가지고 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실제 대학원 진학시에 이러한 전략이 도움이 될지, 아니면 한 분야에 대해 좀더 자세히 경험하고 배워보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대학들에서는 융합 학문을 배우기 보다는 특정 분야에 특화된 사례와 지식들을 배우는 반면 미국에서 산업공학도가 다루는 분야에서는 AI를 빼놓을수가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에따라 AI에 대한 심도있는 공부가 필요할지, 관련해서 어느정도의 수준과 지식을 쌓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25.08.29
[동기] 경제학과 국내 박사 과정 (2학기) 중이며, 미국 박사후연구원 지원 준비 중입니다. 주위에 국내 박사 수료 후 미국 박사를 추천하는 분들도 있어 두 가지 방향을 고려 중입니다. [질문] 어떤 방향이 더 좋은 지 궁금합니다. 국내 박사와 미국 박사후연구원이 좋을지 국내 박사 수료와 미국 박사가 더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 가지 방향 모두 장단점이 있을텐데 어떤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8.30
[동기] 현재 미국에서 기계공학과 박사 5년차를 시작했습니다. 졸업 후 어떤 커리어를 선택할지 깊게 고민할 시기가 와서 세미나를 통해 경험을 공유 받고 싶었습니다.
[질문] 유학 과정 중 매순간 저의 부족함을 느끼는 탓에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무기력하며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 때가 많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심적으로 힘들 때 어떤 식으로 극복 하셨나요?
2025.08.30
포닥과 교수 임용에 이르는 여정을 통해 연구자로서 커리어 전환과 미국 학계 정착에 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통찰을 얻고자 이번 강연에 신청했습니다. 저 역시 해외 학계 진출을 고려하고 있어 교수님의 경험담과 전략을 직접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 Q. 박사 후 연구원에서 교수 임용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구 실적(논문 수)과 전문적 연구 네트워크 중 어느 요소가 더 결정적이었는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Q. 미국 학계에서 장기적으로 교수로 정착하기 위해 연구 주제의 차별성과 연구 협력 네트워크 중 어떤 요소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했는지 궁금합니다. Q. 해외에서 학문적 경력을 이어가기 위해 포닥 시기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핵심 역량(예: 연구 성과, 학회 활동, 지도교수 추천, 네트워크 형성 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2025.08.30
[동기] 미국 유학을 준비중이지만 그 이후의 경로에 대한 조언을 실질적으로 해주실수 있는 분이셔서 교수님의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미국에서 자리잡고 정착하기로 결정하신 이유, 그 과정에서 필요했던것들 같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질문] 1. 학부 학점이 좋지 않은 학생에 대한 인식 2. 현재 트럼프 정부로 인한 유학생들의 변화가 어떤 측면에서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적인 말씀 듣고싶습니다.
2025.08.30
[동기] 박사과정 학위논문과정입니다. 졸업이후 포닥을 미국에서 하고 있은데, 언제 부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막막합니다. 현재 미국 상황과 더불어 현장에 계신 교수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 1. 미국 포닥은 언제, 어떻게 컨택하면 좋을까요? 2.요즘같은 상황에서 자기 연구가 있어야만 갈 수 있나요? 실적이나 이력서가 우수한 편이고 뽑힌다면, 해당 랩실의 연구나 데이터를 가지고 포닥연구를 수행하는 것인가요?
2025.08.30
[동기] 학부 졸업 후 미국 다이렉트 박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CS HCI 분야 진학을 희망합니다. [질문] 컨택하는 학생들의 활동이력, 연구분야가 다양한 경우,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장기간 한 연구에 집중하지 못할 것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드셨나요?
2025.08.30
[Motivation]working civil engineer,preparing to apply for a phD in the US in 2026,I don't really have experience writing and i need to write SOP,cover letters, research statement[Question]can I use chat GPT to assist in writing and also some universities ask for GRE or 3.0/4.0 GPA how can I know if my CGPA is up to 3.0
2025.08.31
[동기] 미국에서 수리 최적화 박사과정 4년차입니다. 교수님 cv보고 상당히 인상 깊게 생각했었습니다. Cornell ORIE 에서 수업도 많이 들으시고 이후에 연구에도 최적화 기법들을 적절히 사용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적화 분야가 너무 고인물이라서 수학적으로 뛰어나지 않은 제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고민하던 와중에 교수님이 도시공학에서 network optimization, deep learning 등 다양한 것을 접목시키는 것을 보고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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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질문] 공대는 펀드가 가장 중요한 factor 중에 하나인데, grant proposal 을 어떻게 쓰고 계신지, 어떤 부분에서 성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9.01
[동기]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졸업 후 진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미국 대학 연구실에서 연구 경험을 하면서 미국 박사 과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어 세미나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국내와 해외 박사 중 미국 박사 과정을 하게 된 계기와 준비 과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또한 박사 지원하는 연구 분야가 석사 연구 분야와 다를 때 어떻게 지원 내용을 풀어낼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025.09.01
[동기] 산업공학과 석사과정에 있는 학생이고,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박사의 삶과 지원할때 고민 되는 부분들에 대해 도움을 얻고자 세미나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현재 석사 코스웍을 하면서 기초 과목을 (LP, IP, SO, RO, Convex) 등은 대부분 수강했거나 남은 기간동안에 수강할 예정이고, 논문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IEOR, CEE 등의 여러 랩들을 찾아보았는데, 응용 분야는 달라질 수 있더라도 기본적인 코스웍들은 모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논문의 주제와는 조금 다른 문제들을 푸는 랩실에 컨택을 해도 괜찮을까요 (ex) 재고 관리 문제에 관련된 연구를 하는데, 교통이나 에너지 최적화를 주로 하는 랩실에 지원하기) 감사합니다.
2025.09.01
[동기] 저는 현재 미국 교통공학 미국 박사과정 중에 있는 학생입니다. 4년차가 되는 시점에서 진로 설정 및 준비에 도움을 얻고자 세미나 신청하였습니다.
[질문] 교통분야의 다양한 진로가 있는데 교수직으로 진로를 결정하신 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경우, 진로의 범위를 오픈한 상태로 박사에 진학하였는데 년차가 쌓임에 따라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할 필요를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해보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해 조언구합니다.
2025.09.01
영남대학교 환경공학과 4학년입니다. 석사 과정에서 수질/수처리 모델링(도시 비점오염·하수처리·재이용수)을 주제로 실험+모델 융합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학부에서 LID 기반 초기세척(First flush) 분석과 16개 시나리오 비교를 진행하며 SWMM·Python으로 EMC/부하 산정을 경험했고, 배터리 산업 고염폐수의 COD/TOC, 중금속 분석(ICP-AES/IC) 실험도 수행했습니다. 현장 문제를 데이터로 설명하고, 정책·설계에 연결되는 모델을 만드는 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미국 박사과정→교수 임용의 큰 흐름을 듣되, 제 수준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석사 단계의 연구 주제 선정·역량 로드맵을 구체화하고자 신청합니다. [질문] 지도교수 선택 기준: 석사 단계에서 좋은 PI를 고르는 구체 지표(최근 과제 포트폴리오, 1저자 배출 주기, 코호트 분위기, 미팅·피드백 스타일, 졸업생 진로)와 확인 방법(이메일·면담 시 체크리스트)이 궁금합니다.
2025.09.01
[동기] 도시공학 및 설계 석사 졸업생이며, 2026년 교통공학·도시 모빌리티 시스템 분야로 연구 주제를 전환하여 박사 지원 준비 중입니다. [질문]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도시 연구를 하며 데이터 구득의 한계로 연구 대상지 또한 제한적이라고 느꼈는데요, 이러한 점이 교통공학·도시 모빌리티 시스템 분야도 마찬가지일지 궁금합니다. 교통공학·도시 모빌리티 시스템 분야에 한정하여서 국내/미국 박사의 장단점 그리고 최신 동향을 여쭙고 싶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같은 여성 연구자로서 학계로의 진출 나이와 어려움이나 충고 등이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02
[동기] 2026년도 전반기 로봇계열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어서 앞으로의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질문]연구자로써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연구를 해야 지치지않고 계속 해나갈 수 있을까요?
2025.09.02
[동기] 현재 학부를 마친 상태이고 내년 미국 석사 지원을 희망합니다. HCI를 전공했으며, 산업공학과 모빌리티 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질문] 학부를 마치고 바로 미국 석사를 지원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학부 때 연구 경험은 몇회 있지만 학연생은 하지 않았었고, GPA도 딱 커트라인 정도이며 인턴같은 일 경험도 없습니다. 너무 큰 꿈을 가지고 있는 건지, 현실적으로 국내에서 석사를 하며 연구 폭을 넓히고 미국 석사나 박사를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바로 미국 석사 준비를 해봐도 괜찮을까요? 저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땐 어떻게 극복하고 일을 실행해 나가시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25.09.02
직장에 다니면서 미국 박사를 준비 중 입니다. 현재 직장에서 직무 적합도는 상당히 나쁘나, 워라벨 및 연봉이 나쁘지 않아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동기부여가 부족함이 사실이기에 아래의 질문드립니다. [질문] 미국에 기대했던 5가지와 각 항목에 대한 충족 여부가 궁금합니다. 충족 혹은 미충족되게된 내용도 궁금합니다
2025.09.02
[동기] 안녕하세요. 2026년 박사과정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석사는 한국에서 했고, 현재 관련 분야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유학과 관련하여 직접적으로물어볼 선배들이 주변에 없어 김박사넷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질문] 제 석사 전공분야를 살려서 관련되어 있는 다른 학과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다만, 다른 학과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제가 봤던 선배들처럼 석사 전공분야 그대로 박사로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특히 박사졸업이후의 커리어를 잡을 수 있을지, 특히나 한국에서의 교수임용을 희망하는 상황이라 더 고민이됩니다. 또한 지도교수를 선택하는 기준도 너무 궁금합니다 (논문성과, 과제성과 (펀딩), 석박사생들에게 들은 지도교수님의 평판, 졸업생 진로 등).
2025.09.02
[동기] 박사까지는 합격했는데, 그 이후로 진로를 정할때 포닥을 할지, 연구소에서 연구원을 할지, 교수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라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질문] 포닥, 연구소 연구원, 혹은 교수가 되기 위해 준비하려면 어떠한 활동을 미리 해두어야 하며 준비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2025.09.02
[동기] 경제학과 대학원을 준비하는 학부생입니다. 현재 RA 활동을 하면서 내년 사이클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질문] Dry lab에서는 wet lab에 비해 논문 나오는 기간이나 학부/석사생의 연구 참여 기회가 적다는 인상을 받았었는데요, 교수님의 분야에서의 경험은 어떠셨는지, 그리고 이런 경우 본인의 연구 역량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궁금삽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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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동기]해외 CS/EE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석사과정 중 어려웠던 점이 있어 학생, 교수 입장을 둘 다 경험해보신 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질문] 연구하고 싶은 주제가 명확하지만 사회성이 높지 않아 말을 이쁘게 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교수님께선 말을 잘 따르는 학생을 선호하고 자기주장이 강한학생을 선호하지 않으신 것을 알고 있으나, 원하는 주제가 아니면 연구 진행이 잘 되지 않아 매번 원하는 주제로 회의하며 추진다하다 주제를 다른 학생들에게 뺏기곤 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미국이나 해외도 교수님들 성향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주체성있는 학생을 선호하는지 배우는 학생이다보니 말을 따르는 학생을 선호하는지 이런 내용을 서류 작성 시 어핗해도 되는 내용일지와, 면접 시 어떤 점을 어필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2025.09.02
[동기] 저는 현재 항공우주공학과 학사 재학 중이고, 전기정보공학부를 복수전공하고 있으며 로보틱스/제어 분야로 미국 박사 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박사 과정 진입부터 이후의 커리어 설계까지 구체적인 로드맵이 명확하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서 교수님이 박사과정을 밟고 교수로 임용되기까지 겪으셨던 시행착오와 현실적 조언을 듣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경험을 통해서 제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싶습니다.
[질문] 교수님께서는 박사 과정 진입 당시 어떤 기준으로 지도교수/연구실을 선택하셨는지, 또 연구 주제를 좁혀가는 과정에서 어떤 전략을 활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박사/연구자 생활에 있어서 연구방향이 흔들리거나, 본인이 그 분야가 적성에 맞는 것인지 고민하거나, 그 분야가 유망하지 않은 것은 아닐지 걱정한 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2025.09.02
[동기] 해외 CEE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박사과정 경험과 연구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질문] 박사과정 학생을 선발하실 때, 어떤 역량과 경험을 중요하게 보시는지, 또 어떤 유형의 학생을 찾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025.09.02
[동기]재료공학으로 박사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미국에서 학위를 따고 미국 학계나 산업에서 일하고 싶어져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학계의 경우 기존의 학부 성적이나 학부 전공의 영향이 교수로 임용되거나 학계에서 활동할 때 불이익이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025.09.02
[참석동기] 도시 모빌리티 시스템, 교통 네트워크 최적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스마트 시티와 건설교통 분야에 오랜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BIM 기반 건설 데이터 분석·플랫폼 개발 업무를 담당하며, 도시 인프라의 디지털 혁신과 운영 효율 개선에 기여하고자 준비 중입니다. 해외 박사과정 진학과 미국 내 연구·취업 경험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접하고, 실제적 진로 설계를 위한 실질적 조언을 얻고자 참석을 희망합니다. 연구 역량 강화와 글로벌 커리어 개발을 목표로, UCLA 등 미국 톱 랭킹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제 현장 경험과 전략을 배우고 싶습니다.
[질문] 1. 미국 박사 지원 시 연구계획서·SOP 작성에서 도시 모빌리티 시스템 연구와 관련하여 실제로 교수님이 주목하는 내용이나 차별화 포인트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 학·석·박 진로 과정을 결정하며 겪은 대표적 시행착오와 이를 극복한 경험, 그리고 박사과정 중 네트워크·인턴십 전략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3. 교수님께서 연구 파트너로서 선호하시는 학생들의 주요 특징이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2025.09.02
[동기]
안녕하세요. 저는 토목공학과에서 수문학을 전공하며, 2026년 미국 박사과정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교수님께서 저와 같은 전공을 하셨기에 이번 강의가 저에게 매우 의미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걸어가셔서 지금의 자리에 계신 만큼, 박사 유학 과정과 학문적 성장 과정에서의 지혜와 경험을 직접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
[질문]
1. 미국 박사과정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점과, 되돌아보았을 때 아쉬웠던 점이 있으시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실제 미국 유학생활 중 가장 큰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신 방법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3. 교수님께서 학문적 경로를 선택하실 때, 국내 교수직과 미국 교수직 사이에서 어떤 점들을 고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9.02
[동기] 교수님과 같은 학교, 같은 학부를 나오고 현재 건설환경공학과에서 석사 과정 중입니다. 저또한 석사는 한국에서 마치고 박사를 미국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교수 임용이 되셨는지 전반적으로 얻어갈 것이 많아 보여 신청합니다. [질문] 토목 분야에서는 국내(or 미국 제외) 학사, 석사를 밟고 Cornell University 박사과정을 밟은 경우, 대체로 어느 정도 연구 실적이 있는 상태에서 합격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교수님 분야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토목 분야의 경우 펀딩이 잘 안 나온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주위 사람들 중 그런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석사 지도교수님 외에 좋은 추천서를 받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2025.09.02
[동기] 안녕하세요. 저는 석사 졸업 후 2026년 가을학기 미국 박사과정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해외 박사과정을 고려하고, 더 나아가 해외에서의 정착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수님의 경로와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련된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어 이번 세미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1. 교수님께서는 박사과정을 마치신 이후 연구자이자 교수로 활동하시면서, 학문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연구를 수행하는 방식이 학생 시절과 비교해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석사과정 동안에는 주변 박사 과정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며 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지만, 박사과정은 본인의 연구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큽니다. 교수님께서는 박사과정 중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셨을 때 어떤 방식으로 돌파하셨는지, 또 그 과정에서 느낀 불안감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3. 박사과정을 수행하실 때 네트워킹, 연구, 역량 강화 등 여러 측면의 활동들 사이에서 각각의 비중을 어떻게 두고 균형을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9.02
[동기] 유학을 통해 경제학 분야로 박사 과정을 밟고 싶은 학부생입니다. 경제학 대학원을 준비하기 위해선 수학과 통계학에 대한 이해가 매우 필수적인데, 특히 연사님께 수학/통계학과 관련한 분야에 계시기 때문에 경험도 듣고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질문] 미국 박사과정 유학 시 경제학 대학원에서 필요한 수학적 지식을 어느 수준까지 준비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대학원에서 본 전공을 공부하는 것만도 벅찰텐데 수학 공부에 발목잡힐 수 없다는 생각에 학부 때부터 열심히 준비하려고 하지만, 내용도 어렵고 성적 경쟁도 이과생들과 주로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벅찰 때가 많습니다. 수학만 하더라도 미적분, 선형대수, 해석학, 수치해석, 실해석학 등등 배워야 할 게 너무 많고, 통계학도 회귀분석, 다변량통계분석, 시계열분석, 베이즈통계, 비모수통계 등등 어려운 과목투성이입니다. 경제 분야로 대학원을 간다고 할 때 학부 수준에서는 수학/통계학 공부를 어느 깊이까지 해야 할지 궁금하고, 대학원에서 따로 수학 공부를 할 때 연사님께서는 어떻게 하셨는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2025.09.02
동기 : 국내박사와 미국박사를 고민 중 입니다. 질문 :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미국 유학의 장점이 궁금합니다. 학부 GPA가 매우 낮은데 4.3 / 2.8 다른 활동, 스펙으로 극복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025.09.03
동기: 환경공학과 원격탐사 분야의 박사를 졸업하고 현재 국내 포닥 1년 계약으로 근무중입니다. 미국 포닥과 국내 취업중에 고민하고 있어서 연사님의 경험을 듣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1. 현재 미국 대학원 지원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떤 부분에서 경쟁력을 키워야하는지 궁금합니다. 2. 미국 박사학위 후 국내로 오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3. 박사 후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 연사님의 견해를 듣고싶습니다.
2025.09.03
[동기]2026년 미국 대학원 박사과정 지원자입니다. UCLA 지원하고자 하기때문에 UCLA 교수님 관점에서 학생들을 채용할때 보는 점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자 웨비나 참석 신청합니다. [질문] 1) 미국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 시 연구 fit 찾는 방법과 대응방안 (ex) 석사 혹은 다른 연구 경험을 통해 미국 100% 나와 연구 fit 맞는 교수님이 없는 학교에 지원할 경우 tip 2) 미국 대학원 생활에서 힘든 점과 꼭 대학원 가기전에 알고 가면 좋은 tip 3) 박사 이후에 미국에서 교수로 남기를 선택한 이유와 방법
2025.09.03
[동기] 토목공학 석사과정 재학생이며, 2026년 미국 박사과정 지원을 목표로, 도시 모빌리티 의사결정(optimization, AI, traveler behavior)을 다루는 UCLA CEE의 연구 관점과 커리어 전략을 직접 듣고자 신청합니다. 특히 dry-lab 중심 방법론(수리 최적화·학습 기반 모델링)으로 현장 데이터 제약과 도메인 일반화 문제를 풀어온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연구 핏/전환: 인프라 영상기반 의사결정(교량 유지관리)에서 도시 모빌리티 최적화로 주제를 확장할 때, SOP에서 “방법론 중심 역량(최적화·ML) + 응용 전환 스토리”를 어떻게 설득력 있게 구성하면 좋을까요? 지도교수 컨택: 연구 핏이 60~70% 수준일 때, 컨택 메일과 리서치 스테이트먼트에서 가장 효과적인 증빙(작은 실험, 공개 코드, 테크니컬 메모 등)과 피해야 할 실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용 관점 조언: 박사과정 동안 임용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논문 수 vs. 문제의 차별성/영향(impact) vs. 협업 네트워크 중 무엇을 우선시하셨는지, 단계별(PhD→포닥/임용) 체크리스트가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2025.09.03
[동기] 현재 석사과정에서 딥러닝 기반 보행 환경 및 보행자 이동성 분석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미국 박사과정 진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연구 주제가 제가 관심 있는 도시 모빌리티 및 교통 시스템 분야와 맞닿아 있어, 실제 미국 박사과정 준비 과정과 교수 임용까지의 경험담을 직접 듣고 싶습니다.
[질문] 박사 지원자의 입장에서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접할 수 있지만, 교수님의 입장에서 어떤 학생을 선발하고 싶은지는 직접 들을 기회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박사과정 학생을 뽑으실 때 어떤 점(연구 역량, 태도, 협업 능력 등)을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지, 그리고 기대하는 학생상의 특징이 있다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25.09.03
[동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국책기관 연구원으로 교통 관련 정책 분석 등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석사 재학 시 MaaS, 공유 모빌리티 등에 관심이 생겨 관련 프로젝트 및 연구를 수행했었습니다. 현재는 관련 부서가 아니기도 하고, 국책 특성 상 제가 주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에 박사 유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를 찾다 교수님의 블로그를 접하게 되고 저와 비슷한 분야로 정진하고 있으신 모습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주신 덕분에 큰 도움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을 본보기 삼아 열심히 일과 병행하며 준비하고 있던 와중에 또 우연히 교수님 강연 소식을 접하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연을 통해 인사이트도 얻고 기회가 된다면 감사함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질문] 1. MaaS의 경우 국내에서는 활성화 되기까지 정책적인 한계 및 다양한 장벽이 존재할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의 경우 교수님께선 전망이 어떠하다고 보시나요? 2. 모빌리티 및 카드 이동 데이터 등 관련하여 국내 대비 미국의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오픈 데이터에 대해 다양성, 접근 제약성 등에 대해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교수님께선 OR분야와 Computation 연구를 통해 최적화 연구를 주로 하신 것으로 파악되는데 정책 연구 등도 진행하실까요? 교수님 lab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2025.09.04
[동기] 기계공학부 졸업 후 미국 박사 유학을 준비 중입니다. 한국 학부에서 ucla 교수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듣고 싶어 웨비나 참석 신청합니다. [질문] 교수님께서는 대학원 지원자의 역량을 판단하실 때 어떤 지표를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2025.09.04
[동기] 전기공학부 졸업 이후 군대에서는 시설 특기로 건축,토목쪽 분야에서 장교로 3년간 근무했습니다. 현재는 데이터베이스 개발 회사에서 15년동안 근무중입니다. 방송대를 통해 컴공과를 졸업했고, 현재 통계학과 재학중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백그라운드와 참가대상의 관련 전공 내용이 상당부분이 겹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연구실에서는 어떤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5.09.05
[동기] 저는 한국에서 기계공학과를 전공하고 유럽에서 석사를 한 후 같은 학교에서 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졸업이 1년 남았네요. 박사 졸업 후에는 미국으로 학교를 옮겨 포닥을 하고 향후 커리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저의 이러한 커리어를 결정함에 있어서 교수님의 경험담과 그리고 어떠한 각오, 마음가짐이 있었는지를 듣고 저의 경우에 대입하여 제 향후 미래에대한 심도 깊은 생각을 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2025.09.06
[동기] 현재 해외 유학을 고민 중인 학생으로, 장래에 연구자의 길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학 과정에서 연구 성과와 논문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언제부터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실제 경험을 들으며 방향을 잡고 싶습니다.
[질문] 박사 과정 유학을 준비할 때, 학부나 석사 시절 논문이나 연구 성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연구 논문이 부족한 경우, 어떤 대안적인 활동이나 경험으로 보완할 수 있을까요?
2025.09.07
현재 전자과에 재학중인 4학년입니다. 회로설계 분야로 가능한 빨리 해외로 나가고 싶은데 주변에 해외 유학을 나가거나 다녀와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분이 안계셔서 조언을 얻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미국 박사 지원의 현실적인 조언과, 기 이후의 커리어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2025.09.08
현재 미국 포닥 중이며 교수 임용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외 학계 전반적인 경험담과 위기가 있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전략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박사과정/포닥 시기에 갖춰야 할 핵심 역량, 특히 네트워킹에 대한 조언을 구체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2025.09.08
[동기]석박사통합과정을 염두해두고 있고 그 후 해외연수를 이수해야 대학 교수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는 연구자로써 석사이상의 수준에서 건설업계의 정책과 규제의 조율과정은 어떠한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하고 석사와 박사 사이의 선에서 다른 학문으로 논문을 낼 때의 기대효과가 어떤 것이 있는지 조교수님의 경험과 연구실적에 대한 배경을 통해 알아가보고자 합니다. [질문] 한국과 미국에 한하여 인프라 환경을 조성하는 요소는 무엇이며 이를 연구주제로 삼았을때 어떻게 연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25.09.08
[동기] 2026년도 가을 미국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학생입니다. 지원을 하며 석사뿐만 아니라 후에 박사까지도 진학 할 생각이 있어 Thesis를 요구하는 프로그램들을 지원할 생각인데, 동시에 여전히 인더스트리에 대한 욕심도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질문] 교수님께서 인더스트리로의 진학이 아닌 아카데미로 커리어를 확실히 갖고자 했던 계기가 궁금합니다.
2025.09.08
[동기] 바이오메디컬학과 학사 과정 중이며, 2027년 국내 석사 과정 준비 중입니다. 대학원을 갈 것은 확실하지만 그 대학원을 선택하는 것과 그 이후 미래에 대해 고민과 생각이 많습니다. [질문] 미국 박사를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 및 팁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또한 김교수님의 입장에서 어떤 학생이 대학원생으로 들어오면 좋을지 어떤 관점을 갖고계신지 궁금합니다.
2025.09.09
[동기] 저는 생명과학과 3학년 학부 재학생입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미국유학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포닥까지의 학위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수님들께서 국내에서 석사학위를 따고나서 박사학위를 외국으로 나가라 라고 많은 조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찍부터 시작할수록 유리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강연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서 더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따라서 저는 지원 방법과 전략을 알고 싶다기 보다는 어떤 길을 선택할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질문] - 먼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의 길을 선택하신 이유와, 많은 나라 중 미국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 대학원 학사 학위를 따고나서 해외로 나가야겠다고 결정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보시면서 후회되는 점이나 잘했다고 생각되는 점이 궁금합니다. - 해외로 나가기 위한 장벽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극복한 동기와 모티베이션이 궁금합니다. 단순히 성공만이 아니라 명예와 사명감 같은 본질적인 고민을 얼마나 하셨나요? - 대학원을 국내에서 졸업하고 가는 것이 좋은 점이 있나요?
2025.09.11
[동기] 안녕하세요, 석사 양자 정보 과학 분야 졸업 후 5년 정도 회사에 근무하다 현재 해외 박사 준비 중입니다. 박사 준비 그리고 이후 진로에 대해 몇가지 고민이 있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박사 준비에 있어 Published 된 논문은 없다는게 저의 가장 큰 약점이며 이를 어떻게 보완할지 그리고 커리어적인 측면에선 제 분야 특성상 인더스트리에서 연구를 리딩하는 느낌이기에 박사 후에 아카데미아에 남을지 아니면 인더스트리로 갈지도 고민 중입니다.
[질문] - Published된 논문이 없을 경우에 이를 어떤 식으로 보완하면 좋을지 현직 미국 교수님의 입장에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커리어 결정에 있어 여러 시도를 하신 듯 합니다. 혹시 최종 교수를 결정하신 이유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또, 인터뷰에서 어떤 학생을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25.09.11
[동기] 안녕하세요 8월에 생명공학 전공으로 학부를 갓 졸업한 석사 준비생입니다. 현재 준비는 석사과정 (thesis o) 이지만 박사 및 그 이후도 생각이 있는 만큼 먼저 그 과정을 경험하신 선배님의 이야기를 통해 제 플랜도 구체화하고자 합니다. [질문] 1) 석사나 박사과정생을 모집할 때 중점적으로 보시는 부분이 궁금합니다. 학부 총 GPA, 전공 GPA 모두 좋은 편이나 경험이 부족하여 관련 서류 작성에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2) 석사나 박사과정 중 슬럼프가 왔을 때 극복하신 방법이 궁금합니다.
2025.09.13
[동기] 저는 현재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국내 대학원(스마트시티 관련 석사 과정)에 진학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시스템 연구를 이어가고 싶지만, 학부 GPA 성적이 높지 않아 해외 박사과정 진학이나 장기 커리어 설계에서 어떤 영향을 줄지 걱정이 많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미국 박사과정 지원부터 교수 임용까지 실제 경험을 들으며, 연구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질문]
1. 학부 GPA가 낮은 경우, 미국 박사 지원 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연구 경험, 추천서, 성과 강조 방식 등)은 무엇이 있을까요?
2. 스마트시티 및 교통 모빌리티 시스템 연구를 준비하는 석사 과정 학생이 박사 유학을 염두에 두고 지금부터 전략적으로 쌓아야 할 연구 역량이나 네트워크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25.09.14
[동기] 산업공학 석사 과정 중이며, 2026년 미국 박사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연구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최적화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교통·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실제 박사 지원 과정과 이후 커리어 여정에 대한 경험을 직접 듣고 방향성을 얻고 싶습니다. [질문] 박사 지원 시 지금까지의 연구 실적을 지도교수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특히, 논문이 아직 리뷰 중인 경우 이를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요?
2025.09.15
[동기] 7년 전에 석사를 마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학문이나 연구분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해외박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질문] 직장 생활동안 연구경력이 전무한데, 박사지원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소논문이나 학술대회를 준비해야할까요?
2025.09.15
[동기] 현재 한국에서 AI 석사 중이고, 내년 가을 입학 목표로 phd 지원하려고 합니다. 관련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질문] 교수님들 컨택메일 보낼 때, 같은 학교의 여러 교수님들에 동시에 메일을 보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2025.09.15
[동기] 사회과학 소비자경제학 석사 재학중인데 미국 박사 학위후 전공분야에서 교수로 학문을 알리고 싶습니다. [질문] 미국 박사 진학전 긴 여정과 진학 후의 긴 여정을 극복하셨던 비결
2025.09.15
[동기] 현재 박사 진학을 앞두고, 국내 박사과정 및 국외 박사과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외로 진학한다면 미국이라는 국가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많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제 궁금한 점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다면 제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질문] 1. 현재 정치적으로 미국에서 한국 대학원생들이 살기 어려워졌다고 들었습니다. 체감이 되시는지, 향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미국에서의 긴 학위과정을 (현 상황 관점에서)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미국과 유럽에서의 박사과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곳은 유럽이나, 주변 모든 사람은 미국을 권합니다. 미국을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후회는 없으신지, 생각하시기에 좋았던 점들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 해외에서의 박사과정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하고, 적응에 걸리셨던 시간, 펀딩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9.15
[동기] 정보통신공학과 학사 졸업했으며, 현재 국책연구기관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2026년 미국 박사 지원 준비 중입니다. 현재 SOP와 PS를 작성중에 있는데, 그 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점들을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추가 보완하고 싶습니다. [질문] 학사를 졸업한게 전부여서, 정량적인 요소(논문 실적 1개와 학회 발표 1번)가 다른 지원자에 비해 부족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커버하기 위해 저만의 vision을 더 구체화해서 차별점을 만들고 싶은데, 스토리라인을 제외하고 추가적인 hook이나 skill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교수님들은 메일양이 많으니 메일을 길지 않게 짧게 보내고 싶은데, 컨택 메일을 보냈을 때 짧게 보더라도 impact있는 메일을 작성하기 위해선 어떠한 방식으로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2025.09.17
[동기] 현재 국내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산업공학과 랩실)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2026년도 박사 유학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과 유사한 연구 분야에 큰 관심이 있어 세미나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고, 연구 방향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신청드립니다. [질문] 1. SOP 작성 시 여러 교수님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포괄적인 opening paragraph가 더 효과적인지, 아니면 특정 교수님만을 명확히 타겟팅한 구체적인 글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컨택 메일 없이 지원하는 경우를 전제로 여쭤봅니다.) 2. 학·석사 전공과 다른 분야로 박사 유학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교수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예: 산업공학(최적화) → 건설환경공학(교통)) 전공 전환 자체에 큰 두려움은 없으나, 현실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이나 고려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SOP 외 Personal statement에서 주요하게 드러나야 하는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25.09.17
[동기] 저는 현재 도시공학과 학부 재학 중이며, 2026년 가을 입학 미국 석사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분야는 transporation planning, mobility system, 그리고 urban analytics로 지원할 계획에 있습니다. 김영서 교수님께서 UCLA 교수님으로 임용되셨다는 소식을 랩실에서 들은 이후 계속 소식을 팔로업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교통 쪽으로 미국 유학을 가계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등을 받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는데, 김영서 교수님께서 한국 학생들 대상으로 웨비나를 여신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질문] 1. 박사를 하신 Cornell과 현재 계신 UCLA 각각의 transportation 분야의 연구 특징, 실제 분위기, 어떤 세부 분야가 특히 발달해있는지 등의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2. 미국 석사 2년 과정 졸업 후 당시의 관심사에 따라 미국 내 취업을 하거나 미국 박사를 이어가고자 하는데, 교통 분야 미국 석사 혹은 박사 졸업 후 사기업의 취업 방향성과 전망이 궁금합니다. 3. 한국 석사와 미국 석사의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탑스쿨이 아니어도 미국 석사를 하기를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시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무엇인지, 어떤 학생들에게 미국 석사/박사 유학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25.09.19
[동기] 현재 저는 지속가능한 교통시스템을 연구 분야로 잡고 석사과정을 밟고있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 박사를 계획 중에 있으며, 미국 박사 또한 sustainable transportation system 쪽으로 진학하고자합니다. 현재 트럼프 정부가 등장함에 따라서 많은 유학생들이 다시 한국에 들어오기도하고 어드미션을 받았으나 포기하는 학생들도 종종 봐왔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최근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시고 임용되셨기 때문에, 김영서 교수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습니다. [질문] 1. 현재 미국 상황이 다소 불안정하고, 펀딩이 끊기거나해서 다시 돌아오시는 유학생이 전보다 늘어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박사를 희망하거나 현재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2. 미국 유학 생활 중에 가장 어려웠던 것이 무엇인지 여쭤보고싶습니다. 3. 최근 OPEN AI를 통해 코딩, 논문 번역 및 점검 등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학계에서는 이러한 OPEN AI의 사용을 호의적으로 바라보는지 궁금합니다.
2025.09.20
[동기] 미국 박사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현재 학부생에서 바로 박사 과정을 준비 중인데, 학부생 단계에서 석사 단계와 비슷한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어떤 경험이 필요한지 피드백을 얻고 싶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박사 준비 과정에 있어 어떻게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많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과 비슷한 분야는 아니지만 Dry Lab에서 현재 연구를 진행 중인데, 꾸준한 연구를 지속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질문] 1. 학부에서 바로 박사를 지원하는 경우, 석사생들에 비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취하는 것을 추천하실까요? 2. 교수님께서 visiting student를 갔다오신 경험이 있으신데, 이와 관련해 visiting student 준비과정과 교수님의 경험이 어떠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3. Dry Lab과 wet lab 두 분야 중 선택을 고민 중인데, 교수님께서 박사 과정을 진행하면서 경험하셨던 dry lab의 특성과 고충들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극복해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9.20
[동기] 안녕하세요, 저는 SKP에서 현재 기계공학 1학기차 석사생으로 졸업 이후 미국 박사 지원에 관심이 있어 지원합니다. [질문] 미국 STEM 박사 후 미국 내 잔류하며 대학 혹은 인더스트리를 포함한 연구소에 남을 때 최근 비시민권자들의 분위기가 어떠한지 질문드립니다.
2025.09.20
[동기] 저는 현재 건축공학과 학부생으로,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구조 해석 및 시뮬레이션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연구자의 길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미국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면서 제 진로와 연구자로서의 방향성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는 해외 유학 경험이 있는 선배가 거의 없어, 실제 경험담을 들을 기회가 부족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교수님께서 직접 겪으신 과정을 선배 연구자의 시선에서 생생히 듣고 싶습니다.아직 학부생으로서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아, 교수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질문] 박사 과정 지원 시 학부생 때 어떤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까요? 연구 실적, 학업 성취 등 여러 요소가 있을 텐데, 교수님께서 보시기에 학부생이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미국 박사과정 지원 과정에서 연구 분야를 어떻게 설정하고 스토리로 이어가는 것이 효과적인지도 듣고 싶습니다.
2025.09.23
[동기] 현재 전기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유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있는데, 미국 현지에서 교수를 하고 계신 교수님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질문] 미국 박사를 지원하기 위한 컨택에 대해서 같은 학과의 여러 교수님께 동시에 컨택을 하는 것이 괜찮을 지 궁금합니다. 이런 행동이 실례인지, 아니면 당연한 행동인지 어쭈어보고 싶습니다.
2025.09.23
[동기] 안녕하세요, 현재 AI전공으로 국내 석사 과정 중이며 해외 박사 유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내 박사와 해외 박사의 차이, 석사와 박사의 차이 등 생각만하고 확실하게 답을 얻지 못한 부분을 해결하고 싶고, 박사 준비 시 어떤 경험이 가장 중요한지 궁금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석사를 하면서 연구가 아직 막연한 영역인데, 그 부분에서도 해답을 얻고 싶습니다.
[질문] 1. 국내 박사와 미국 박사의 차이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석사의 연구와 비교하였을 때, 박사 때의 연구는 어떤 점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3. 박사 준비시 어떤 경험이 가장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4. 연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연구를 잘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2025.09.23
[동기] 미국 박사 준비 중입니다. [질문] 건설환경공학 전공 중입니다. 미국 박사를 갈 때 건설환경공학 분야 내에서 연구 분야를 변경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쪽 과가 워낙 특징이 뚜렷한 여러 분야가 있어서, 연구 분야 변경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사례를 보셨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미국 대학원 시장에서 건설환경공학과에서 로테이션 제도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025.09.24
[동기] 현재 기계공학과 4학년 2학기에 재학중이고 졸업 후 국내에서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으로 박사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예전 세미나에서 미국박사 풀펀딩을 받은 학생분들의 강연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신청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 국내에서 석사를 마치고 미국 박사로 지원하고 싶은데 미국박사로 지원하는데 필요한 스펙이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석사 때 논문 몇 편이 있어야하고, 토플이나 GRE점수는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지 등의 스펙적 요소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미국 박사 준비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 하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2025.09.25
[동기] 저는 현재 교수님과 같은 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학부 졸업 후 시스템 최적화를 계속하여 공부하려고 합니다. 특히 인간 중심적 관점을 반영하여 도시의 시스템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연구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도시 시스템 최적화와 관련된 공부를 진행하며 이전부터 자연스럽게 김영서 교수님의 여러 연구들을 접해왔습니다. 특히 최적화 문제에 통행자의 행동 패턴과 같은 인간 중심적 관점을 통합하고 이를 다양한 수리적 모델링 및 AI 기법을 통해 해결하는 교수님의 연구 접근 방식은 제가 하고자 하는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이처럼 교수님의 연구는 저에게 큰 인사이트를 주었고, 제가 추구하는 연구 방향과 교수님의 전문 분야가 정확히 일치하기에 졸업 후 교수님의 연구실로의 진학 또한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교수님의 귀한 경험과 통찰을 직접 들으며 저의 미래 연구 방향성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커리어 로드맵을 단단히 다지는 계기로 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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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질문] 1) 연구자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저만의 독창적인 연구 분야를 어떻게 설정하고 발전시킬지 고민이 많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건설환경공학이라는 전공 배경에 최적화 방법론을 깊이 있게 접목하여 독자적인 연구 분야를 구축하셨습니다. 다양한 분야 중에서 최적화라는 분야를 접목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학부생이 향후 구축할 자신만의 연구 정체성을 고민할 때 어떠한 부분을 고려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 박사 과정은 주어진 문제를 잘 푸는 'Problem Solver'에서 시작하여 중요한 질문을 스스로 던지는 'Problem Framer'로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하시면서 이러한 관점의 전환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좋은 연구 질문'을 발굴하고 정의하기 위해 평소에 실천하셨던 습관이나 생각의 틀을 깨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3) 도시 교통 시스템처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응용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를 꿈꾸다 보니 학문적 깊이와 실용적 가치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교수님께서 교수로 임용되시기까지의 과정에서 학계의 인정을 받는 이론적 기여도를 쌓는 것과 실제 정책 및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연구의 영향력을 어떻게 함께 고려하고 관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박사 과정 동안 이 두 가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현명한 전략이 있다면 무엇일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전부터 교수님의 연구 분야에 관심을 가져온 학생으로서, 그리고 교수님의 연구를 보며 미국 유학을 꿈꾸게 된 학생으로서 교수님의 웨비나를 꼭 듣고 싶습니다!
2025.09.25
안녕하세요.범죄학 석사과정 중에 있으며, 풀펀딩으로 가는 해외유학을 준비 중입니다. 석사에서 해외박사까지는 어느 정도 과정이 그려지지만, 박사합격이후 과정이나 교수취업에 대한 정보는 전무해서 박사입학>교수임용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정보를 얻고자 지원했습니다.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학원입시에 절대적인 스펙의 기준이 없다는 것은 알지만, 박사 풀펀딩으로 유학을 가려면 대략적으로 어떤 정량적 스펙들이 필요한지 알고싶습니다. 특히, 몇 편의 논문을 얼마나 써야하는지, 그 중 1저자 논문은 몇개이며 어떤 학술지에 게재해야하는지 등 연구역량에 대한 스펙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 위 잘문과 관련해 능력있는 석사란? 능력있는 박사(연구자)란 무엇인지에 대한 교수님의 견해를 알고 싶습니다. 막연히 능력있는 박사가 되겠다는 목표는 너무 추상적인 것 같아 목표를 구체화하려고 하는데 유능한 연구자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구체적으로 떠오르지 않네요.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데 교수님의 견해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네트워킹의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 이외에도 연구란 무엇인지에 대한 교수님의 전반적인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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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교수임용을 위해 박사 때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알고싶습니다!
2025.09.25
[동기] 통계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입니다. 석사과정 중 연구를 많이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아, 박사과정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해외에서 장기간 체류할 경험을 박사과정이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아, 미국박사 진학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결심을 늦게 한 터라 SoP 작성에 대한 감이 부족합니다. 강연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자 신청합니다. [질문] 박사과정 진학 후 관심 연구 분야가 없습니다. 공부해 보고 싶은 분야는 있지만, 단순한 호기심에 그치는 정도이고(코스웤 등에서 접하게 됨), SoP에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라도 해당 분야에 대한 탐색을 한 후 SoP를 써야 할지, 아니면 관심연구분야보단 박사과정 진학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더 풀어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즉, 관심연구분야에 대한 내용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써야 할지 궁금합니다.
2025.09.25
[동기] 교통공학과 석사 졸업 후 2026 fall 교수님 Lab 지원을 통해 미국 박사과정 준비하고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네트워킹을 통해 많은 생각을 교류하여 저의 미래 연구 분야의 심지를 굳히고자 해외 박사 지원을 결심하였습니다. 석사과정 때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교통게획과 OR의 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본 강연 및 향후 만남을 통해 교수님과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1.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에서 수행하고픈 연구 분야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기존 연구 실적 및 논문 실적 등의 방향성과 비교했을 때). 혹시 해당 사항이 추후 박사 과정 진학에 큰 감점 요소가 될지 궁금합니다. 교수님께서도 혹시 이와 같은 고민을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고, 만약 이러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추후 어떻게 어필을 하는 것이 좋을지 팁 같은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리서치 핏을 좀 더 맞추고자 OR 분야를 심화적으로 학습하고자 하는데 혹시 이에 대해서 추천해주실 만한 교재 또는 유튜브 강의 등이 궁금합니다.
2025.09.25
[동기]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에 항공우주공학과 미국 박사과정을 진학하고자 합니다. 아카데미에 종사할 때 가장 걱정되는 점은 커리어에 대한 불확실성입니다. 어렵게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하더라도 박사과정을 잘 마칠 수 있을지, 마치고 나서 좋은 포닥 포지션을 얻고 이후에 교수직 혹은 산업계에서 잘 일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걱정이되곤 합니다. 이번 김박사넷 웨비나에서는 단순히 박사과정 입시 뿐만 아니라 박사 이후의 커리어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주공학 뿐만 아니라 로봇 제어, 도시 모빌리티까지 다루는 항공우주공학(Aeronautics and Astronautics)의 연구범위를 고려한다면 이번 김영서 교수님의 웨비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고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질문] 1. 교수님께서는 신입 박사과정을 뽑을 때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즉시전력으로 연구에 투입할 수 있는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미래 발전가능성을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궁금합니다. 2. 교수님께서 아카데미아에 남기로 결심하게 된 동기와 이유가 궁금합니다. 산업계로도 진출하기에 좋은 분야라고 생각하는데 교수직을 택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3. 한국에서 박사과정을 선택하지 않고 미국 박사과정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고, 포닥 이후에도 미국에 정착해서 연구를 계속하게 된 계기가 있으실지도 궁금합니다. 4.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지원하는 학생 중에, 석사때 했던 연구가 교수님께서 진행하고 계신 연구랑 다른 경우 지원자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전공 배경 및 연구에 필요한 스킬셋을 잘 갖추고 있다고 생각되면 새로운 연구 주제로 박사과정을 시작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5. 박사과정을 마치기 까지 가장 어려웠던 부분과 그것을 이겨낼 수 있었던 계기가 궁금합니다.
2025.09.26
[동기] 저는 2026년을 목표로, 미국 박사과정 지원 준비중에 있습니다. 혼자 2년 정도 준비하면서 스스로에게 꾸준히 질문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무엇때문에 박사를 하고자 하는가, 그 길이 꼭 박사과정이 필요한 것인가? 왜 나는 항상 목마른가 등 꾸준히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지만, 그럴 때마다 키워드만 떠오를 뿐, 정확히 하나로 정리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특강을 통해 선배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박사과정을 준비하셨을 때, 무엇을 가장 고민을 많이 하셨나요? 무엇을 가장 크게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박사과정 준비생, 박사과정생, 연구원에게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어떤 것인가요?
2025.09.26
[동기] 산업공학 석사 졸업하고 취준합니다. 커리어를 산업에서 쌓는 것과 교수 준비하는 것이 고민됩니다. [질문] 억대 미국 연봉을 마다하고 교수의 길로 간 이유?
2025.09.26
[동기] 현재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며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교수 임용까지 연결되는 현실적인 경로가 잘 그려지지 않아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 학생이 미국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이후 교수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인지 귀중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 미국에서 교수 임용을 준비할 때 어떤 부분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는지, 또 미리 준비했다면 도움이 되었을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한국 학생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대비해야 할 점이나 차별화 전략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09.26
[동기] 현재 AI분야 석사와 박사를 준비중이고 해외박사 풀펀딩 박사를 미리 준비하려고합니다. [질문] 1. 국내와 해외 석박사의 차이점은? 2. 해외 석박사 준비 중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와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게 무엇인지? 3. 해외 박사에서 논문은 어느 수준의 논문이 필요한지?
2025.09.26
[동기] 연구실 과제 및 프로젝트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미국 유학을 다녀오신 연구자 분들, 현재 미국에서 연구를 하고 계시는 선배님들과 인연이 닿아 저도 유학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질문] 지원 시기에 맞춰서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할 것들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컨택, CV및 SOP 첨삭, 원서 접수등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9.26
[동기] 저는 현재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미구 박사과정을 진학하는게 목표입니다. 학부과정밖에 마치지 못했지만 연구하는 과정에 있어서의 여러자기 도전과 성공은 저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것을 몸소 느꼈으며 미국이라는 큰 무대가 경험의질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지원시기와 CV, SOP, 컨택과 같은 입학 사전과정이 궁금합니다. 또한 미국에서 연구할 때, 가장 필요한 능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나이와 같은 요소가 유학하는데에 있어 큰 장애물이 될 지 걱정됩니다.
2025.09.26
[동기] 한국 석사 과정 중에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며 박사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조언과 성공 사례를 듣고 싶습니다. [질문] 미국 박사 준비에 있어 석사 과정에서, 그리고 지원 전까지 갖추어야 할 것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의 연구실 생활과 그 이후의 임용 준비 과정도 궁금합니다.
2025.09.26
[동기]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2026년 미국 박사 지원 준비 중입니다. 교수로서 어떤 SOP를 기대하시는지, 학생/박사과정 지원자 일때 미처 생각한 점은 무엇인지, 박사 이후에 학계 커리어를 생각했을때 미리 고민해보거나 준비하면 좋은것들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교수로서 어떤 SOP를 기대하시는지, 학생/박사과정 지원자 일때 미처 생각한 점은 무엇인가요? 박사 이후에 학계 커리어를 생각했을때 미리 고민해보거나 준비하면 좋은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2025.09.26
[동기] 현재 한국과 미국대학원 진학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한국에서 2년 동안 내실을 쌓고 미국박사를 진학하는게 더 나은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트럼프 정부 이후 미국 석박사 진학 분위기, 박사 후 커리어.
2025.09.26
[동기] 한국 석사 입학 예정이고 미국 박사 희망합니다. Dry lab 연구 과정에 대한 인사이트와 미국 박사과정, 교수 임용까지의 여정이 궁금하여 신청합니다. [질문] 미국 박사 과정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일지, 어떻게 대비하면 외국인 유학생 신분에서 박사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지 팁들이 궁금합니다.
2025.09.26
[동기] 저는 현재 화학과 학부생 2학년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목표로 세웠던 계산화학 방법론 분야를,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는 미국 유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 교환학생 기회를 운 좋게 잡아 생활해보니 더더욱 그 생각이 굳혀졌습니다. 미국 다이렉트 박사에 합격하여 교수 임용까지 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정보가 많이 없고 선배님들도 거의 예전에 졸업하신 분들이라 어려움이 큽니다. 지금 하고 있는 준비들(랩실에서 논문 준비, 토플, 대외활동, 추가 교환학생 준비 등)이 적절한지 판단할 기준이 필요합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그 긴 여정을 마칠 수 있는지 꼭 듣고 싶습니다. [질문] 1. 해외 석박사를 했을 때 교수 임용에 확실한 장점이 있을까요? 2. 아무것도 없는 동양인이 해외 랩실의 경쟁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아무리 영어를 잘 하더라도 적응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 학부과정이나 석사과정으로 돌아가신다면 어떤 일들을 가장 우선적으로 하실 것 같나요? 4. 미국 유학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제대로 연구하기 어려운 분야라면 그럼에도 도전해 보는 것이 역시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2025.09.26
[동기] 신소재공학과 석사이며, 2026,2027년 미국 박사 풀펀딩을 받기 위히니 준비중입니다. 미국 박사 지원 과정, 이후 어떤 진로가 있는지 궁금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질문] 1. GPA가 낮고 논문실적도 SCI 3저자 1편, 공저자 2편이라 실적도 미미합니다. 지원하려는 교수님께 어필을 하려면 지원 연구실의 연구에 대한 관심으로 해야할까요? 2. 박사 후 미국에 정착 하고자 합니다. 기업, 국립 연구소에 가고 싶습니다.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감사합니다
2025.09.26
[동기] 한국에서 석박통합과정으로 대학원 생활을 하다가 여러 고민과 회의속에서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연구를 찾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분야상 한국보다 미국에 더 많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미국 유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질문]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 미국 유학의 장단점 등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미국만의 메리트, 전체적인 분위기,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어떻게 다르게 되는지 듣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지금 만나는 연인이 있는데, 보통 이런 경우 한 명이 유학을 간다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는지 궁금합니다
2025.09.26
[동기] 현재 한국 과기원에서 석박통합전형 첫학기를 시작했지만 아직 향후 하고싶은 연구주제도 명확하진 않고, 요즘 또 주변에서 향후에 미국으로 건너가야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 등등의 목소리를 들으며 향후 박사는 아니더라도 포닥 형태로라도 해외 연수에 대한 관심이 생긴 상태입니다.
[질문] 석사를 첫 학기, 향후 좋은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은 욕구는 크지만 많은 과정 중에서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효율적으로 달려야 좋은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해외에서 연구실적을 쌓기위해 필요한 스펙도 궁금합니다.
2025.09.26
[동기] 저는 순수수학분야 대학원으로의 진학을 목표로 둔 학사과정생입니다. 전공 공부 외에 유학 생활 중 겪게 될 문화적, 정서적, 그리고 경제적인 어려움 등 학문 외적인 부분에 대해 교수님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강연에 지원합니다. [질문] 교수님께서 대학원생을 모집하신다면, 논문이나 GPA 같은 학업적 성과 외에, 지원자가 갖춘 어떤 비학문적인 강점이나 잠재력을 눈여겨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문제 해결에 대한 태도나 커뮤니케이션 능력 같은 것들이 지원 과정에서 어떻게 어필될 수 있을까요?
2025.09.26
[동기] 2026년 Medical Imaging 분야 (fMRI) 미국 박사 과정 준비 중입니다. 하고자 하는 연구의 방향과 비전은 확실하지만, 관련 연구분야의 research asset이 부족하여 고민중입니다. 미국 박사과정으로 뇌기능영상 연구를 하고자 하는데, 같은 Medical Imaging 분야의 테두리에 있지만, 지금까지 해온 연구는 뇌기능 연구가 아닌 다른 분야 (방사선영상 Imaging)의 연구에 치중이 되어있습니다. [질문] 교수님께서 만약 학생을 뽑으신다면, 연구 비전이 확실하고 스킬셋을 충분히 갖추었으나, 관련 연구분야의 research 경험이 부족한 학생을 어떻게 바라보실 것이며, 또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2025.09.27
한국에서 보수적인 교수님들을 만나뵈며 미국 교수진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좀 더 적극적이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기대하는데, 교수님의 세션을 듣고나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교수님이 느끼시기에 한국과 미국의 대학원 랩실 분위기에 차이점이 존재한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2025.09.27
[후기] 학부 시절부터 교수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번 강연을 통해 귀한 경험을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과정에서 마주하신 문제들과 그에 대한 해결책, 그리고 솔직한 인사이트를 공유해 주신 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비슷한 상황을 겪을 때 큰 참고가 될 지침을 얻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자리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귀한 시간을 나눠 주신 김영서 교수님께, 그리고 뜻깊은 장을 마련해 주신 김박사넷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5.09.27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도움을 받았고 유익한 정보들을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7
[웨비나 참석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이토록 상세히 교수님께서 걸어오신 길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아직까지도 여운이 깊이 남았습니다. 박사과정을 지원하고자 하지만, "스스로에게 박사과정을 왜 해? 회사 다니면서는 못 해?"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을 때, 명확한 답을 찾을 수 없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회사를 그만둔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확한 답을 찾기 어려워 고민도 많았습니다. 오늘도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웨비나에 참석하기 전 오전에 한강을 달리면서도 답을 찾지 못하고, 여전히 의구심을 가진 채 웨비나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에 대한 답을 교수님께서 명확히 해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 연구를 하시면서 경험했던 어려운 순간들, 그 과정에서 좌절할 수도 있었지만 멈추지 않고, 스스로가 Faculty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지도하며 나아갔던 순간, 그 결과 오히려 교수님께 더 인정받게 된 순간 등, 그런 진솔한 답변을 통해 정말 제 스스로를 돌아보며 여러 생각을 할 수 있게 됐던 것 같습니다.
특히 'One-step ahead'를 생각하며 삶을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은 정말 제 머릿속을 관통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값진 경험은 어디에서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가 대학원을 진학하게 된다면 꼭 연락드리고 찾아뵙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5.09.27
[후기] 안녕하세요. 학부생으로서 제 미래를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폭넓게 잡아 industry와 academia 중에서 크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비가역적인 선택을 선호하시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앞으로 어떤 고민을 할 때 그 고민에 대한 답을 내리는 기준으로 오늘의 조언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걸어오신 길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위기가 닥쳤을 때 어떤 기준과 마인드로 돌파해 나가야 할지 그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09.28
[후기] 교수님의 커리어패스를 아는 것이 저의 진로 고민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재밌고 좋은 경험 되었습니다 ㅎㅎ
2025.09.29
[웨비나 참석 후기] 뻔한 얘기가 아닌 교수님의 박사 과정과 교수 임용 과정을 생생하게 공유해 주셔서 더 와닿는 웨비나였습니다. 특히 연구 collaborator를 주체적으로 구하신 경험과 교수의 마인드셋을 가지면 좋다는 말씀이 큰 동움이 되었습니다. 시간 내어 좋은 웨비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9.29
[웨비나 참석 후기] 먼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의 진솔한 경험담과 조언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저는 박사 말년차다 보니, 교수님의 웨비나를 박사학위를 시작하기 전에 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박사 과정 one step ahead, faculty mindset을 곱씹으며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유익한 세미나 준비해주신 김박사넷도 감사드려요!
2025.09.29
[참석 후기] 최근 들었던 강연 중 가장 인사이트가 많았던 강연이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다수와 공유하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긴 여정을 상세하고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이 박사과정을 어떤 마음으로 이어가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였는데, 마인드셋과 현실적인 조언까지 모두 다뤄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2025.09.30
[참석 후기]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저는 석사이지만 연구를 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교수님을 설득하는 과정이 힘들었고 가끔 가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지 생각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나니 그런 과정들이 결국 독립적인 연구자가 되는데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01
[웨비나 참석 후기] 저에게 정말 많이 와닿고 큰 도움이 되는 강연이었습니다! 아직 학부생이라서 주변에서 대학원 생활, 특히 유학이나 교수로 임용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구체적으로 대학원 시절에 어떠한 연구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고민이 있는지 정말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수님의 연구 및 진로 관련 여러가지 선택 과정을 들으며 저 또한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한 후 어떠한 연구를 하고 어떻게 생활하고 싶은지, 그 이후에는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지 등에 대하여 많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저희에게 많은 경험과 조언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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