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김박사넷 글로벌 연구자 인사이트 - UCLA 교수 무료 세미나

2025.08.27

12

516

🌟 김박사넷 글로벌 연구자 인사이트 시리즈 런칭: 세상의 모든 연구자를 만나다
첫 번째 강연: UCLA 김영서 교수와의 특별 만남

📖 김박사넷 글로벌 연구자 인사이트 "세상의 모든 연구자를 만나다"
김박사넷에서 세계 곳곳의 연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 시리즈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해외 유학, 국내 취업,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연구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연구자들을 지속적으로 초대할 예정입니다.

🎤 연사 소개: 김영서 교수 (UCLA 건설환경공학과 조교수)
김영서 교수님은 현재 UCLA 건설환경공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도시 모빌리티 시스템의 운영과 디자인 관련 의사결정 문제를 연구하고 계십니다. 교통 네트워크 수리 최적화, AI 기반 모델링, 통행자 행동 분석 등을 통해 현대 도시의 교통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참고: 2026년 가을 풀펀딩 박사과정 학생 모집 중 (강연 후 개별 문의 가능)

💡 강연 주제: 미국 박사과정 지원부터 교수 임용까지 - 커리어 여정에서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팁들
한국 연구자가 미국에서 교수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박사 유학 준비, 5년간의 박사 과정 고충, 미국과 한국 취업 시장 지원 경험, 다양한 학과 면접 팁 등 교수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건설환경공학, 산업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전기정보공학, 수학, 통계학 등 관련 전공자, 또는 교통공학·도시 모빌리티 시스템에 관심 있는 유학 준비생과 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Dry lab (이론/시뮬레이션 중심) 연구 분야를 준비 중이신 분들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야 연구자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 강연 상세 정보
- 일시: 2025년 9월 27일(토) 12:00~13:00 (Q&A 포함 시 연장 가능)
- 신청 마감: 9월 26일(금) 12:00
- 초청장 발송: 9월 26일(금) 14:00 (선별된 참가자 한정)
- 형식: Google Meet 웨비나
- 참여비: 무료
- 프로그램:
1부) 미국 박사과정부터 교수 임용까지의 여정
2부) Q&A 세션

⚡ 참여 신청 방법 (선별 초청 방식)
선착순 선별 초청이므로 빠른 신청을 권합니다! 새로운 시리즈의 첫 강연인 만큼, 진심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을 선별하여 초청합니다. 형식적 참여보다는 구체적인 상황과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를 진솔하게 작성해주신 분들을 우선 초대합니다.

1️⃣ 댓글 작성: 이 게시글에 [동기]와 [질문] 으로 참석 희망 이유를 자세히 적어주세요.
💡 예시: [동기] 산업공학과 석사 과정 중이며, 2026년 미국 박사 지원 준비 중입니다. 학부 성적이 낮아 고민인데, 실제 극복 사례를 듣고 싶습니다. [질문] 박사 지원서에서 낮은 학부 GPA를 효과적으로 보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2️⃣ 이메일 등록: https://phdkim.net/event/3/ 에서 '이벤트 신청' 버튼 클릭 후 초청장 받을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3️⃣ 댓글 + 이메일 등록 완료 시 신청 끝! (신청 확인은 김박사넷 유학교육 카카오톡 채널에 성함과 이메일을 알려주세요.)

🔮 글로벌 연구자 인사이트 시리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를 초청할 예정입니다. 다음 강연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김박사넷을 계속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 시리즈 연사로 참여를 희망하시는 연구자분들은 usadmission@phdkim.net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자의 꿈을 향한 여러분의 소중한 여정에 김박사넷이 함께하겠습니다.

#김박사넷 #UCLA교수 #미국박사유학 #미국박사과정 #교수임용 #연구자커리어 #무료세미나 #박사과정준비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2개

2025.08.27

[동기] 미국 공대 박사과정 2년차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끊임없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주변 인물들의 경험이나 조언이 매우 큰 도움이 됨을 느낍니다. [질문] 앞으로 미국에서의 인생은 어떻게 그리고 계십니까? 미국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평생 미국에서 살겠다는 다짐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그런 결심에 다다른 배경, 그리고 다른 고충은 없는지, 그에 대한 생각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25.08.27

[동기]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화학공학 전공의 학생입니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궁금한 점들이 많은데, 비슷한 분야의 교수님께서 q&a를 해주신다면, 이후 제가 진로를 설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10년 20년 뒤에도 할 수 있는 연구가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을 던지고 있는데, 교수님께서는 어떤 고민을 가지고 유학을 결정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후 교수님이 되시면서 컨택을 받으실텐데, 이 때 어떤 지원자들이 눈에 띄는지가 궁금합니다. 교수님만의 학생 선별 기준이 있으신가요?

2025.08.27

[동기] 수학과 석사 과정 중이며, 2026년 미국 박사 과정 준비 중입니다. 꼭 연구하고 싶은 과업이 있으나 제 자신을 입증해줄 성과가 미약하여 고민중입니다. [질문] 컨택하셨던 교수님들은 김영서 교수님의 어떤 점을 제일 주목하였나요? 김 교수님의 비전과 동기를 입증하는 실적으로 해외 교수님들이 무엇부터 확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8.27

[동기] 저는 현재 미국 박사과정 지원 준비중에 있습니다. 항상 선배 연구자분들의 이야기, 연구과정에 있어서 어려움을 이겨낸 이야기는 현재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는가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최초에 박사과정을 지원하셨던 때를 기준으로 연구방향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의 연구의 vision 은 LAB과 일치하지만, 내가 가지고있는 연구 방법론이나 스킬적인 부분이 LAB 과 맞지 않는경우, 혹은 내가 가지고 있는 방법론 or 스킬은 LAB 의 기조와 비슷하나, 연구 방향에 있어서 다소 차이가 있는경우, 어떻게 맞춰가야할까요?

2025.08.27

교수님의 미국 박사 및 포닥, 그리고 교수 임용까지의 여정을 통해, 연구자로서 커리어 전환과 미국 학계 정착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이번 강연을 신청했습니다.

Q. 포닥에서 교수 임용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논문 수와 연구 네트워크 중 어느 요소가 더 결정적이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2025.08.27

동기 : 국내박사와 미국박사를 고민중 입니다.
질문 : 미국 교수 임용시에 미국 박사 학위가 절대적으로 중요한가요? 아니면 미국 포닥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가요?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미국 유학의 장점이 궁금합니다.

2025.08.27

[동기] 현재 2026년도 가을 미국 석사과정을 지원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학부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지원을 결심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과 제가 왜 대학원을 가기로 결심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계속 해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주위에 유학을 간 선배가 많이 없다 보니까 교수님께서 미리 경험해보신 선배로서 어떠셨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질문] 교수님께서 대학원을 진학하기로 결심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이 아니라 외국, 그 중에서도 미국으로 결정하게 되신 이유가 궁금하고,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선별하실 때 어떤 점들을 가장 우선적으로 보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2025.08.28

[동기]
안녕하세요, 졸업 후 미국 박사 과정 입학 희망하는 Operations 전공 석사 과정 학생입니다. 관심 분야(logistics, supply chain, decision-making)가 김영서 교수님 연구 분야와 일부 일치하고, 박사 전공 고민과 admissions 관련 고민을 해소하고자 신청하게 됐습니다.

[질문]
- 현재 경영대 소속이지만 학부와 첫 번째 석사 전공은 공학이었어서 경영대와 공대 박사 과정 지원을 모두 고려 중입니다. 교수님의 연구 분야를 경영대의 Operations Management/Research 쪽에서도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CEE 쪽에서 연구할 때와 어떤 방법론 또는 시각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박사 과정 지원 시 교수님만의 SOP 작성 팁이 궁금합니다. 특히 박사 지도 받고자 하는 교수님과의 연구 fit이 일부만 일치할 경우 어떤 식으로 어필 및 설득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insight를 얻고 싶습니다.
- 추천서는 박사 지도 받고자 하는 교수님과의 연구 분야와 조금 동떨어져 있더라도 제 연구 능력을 설명해 주실 수 있는 교수님께 받는 게 좋을지, 연구 분야와 일치하는 수업을 들었을 경우 해당 담당 교수님(이지만 같이 연구를 해 본 적은 없는)께 받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8

[동기] 26년도 가을 재지원을 앞둔 교육학 분야 지원자입니다. 박사 유학 후 교수, 포닥 등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박사 진학을 너머 졸업 후 진로 설계를 위해 국내가 아닌 미국 교수로 임용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 미국 교수가 되기 위해 박사 생활 중 특별히 준비하셨던 것들이 있나요? 외국인으로서 비자 및 체류 등의 문제를 뛰어넘어 미국인 지원자를 제치고 교수로 선발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025.08.28

[동기] 현재 미국에서 박사 3년 차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전공 분야가 교수님 연구 분야와 일부 일치하고 저 또한 박사 졸업 이후에 아카데미 필드에 남고 싶어 교수님께서 최근 경험하신 임용 과정을 상세히 듣고 싶어 신청하였습니다. [질문] 미국 교수가 되기 위해 어느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셨는지, 그렇다면 박사 생활 중 어느 부분(연구 실적, 수업 경험 등)에 강점을 두고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포닥을 하지 않으시고 교수에 임용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2025.08.28

[동기] 교수님 너무 멋지십니다. [질문] 미국 박사 1년차인데, 교수님께서 박사 1년차로 돌아가시면 어떻게 학위를 시작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 미국 교수 임용 과정도 궁금해요!

2025.08.28

[동기] 이번에 미국에서 데이터사이언스 박사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로서 새로운 필드에 진입하다보니 앞으로의 여정이 잘 그려지지 않아서 교수님의 그간의 긴 여정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질문] 박사과정 중 가장 힘든 시간이 있었다면 언제였는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