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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부동산 자산으로만 판단하는 수준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게 맞지.
직장인 커뮤니티의 30대 대학원 인식 . jpg
55 - 와, 너 정말 연구자로써 중요한 "🎯핵심" 고민을 하고 있어!
GPT를 많이 쓰는건 연구 습관에 해로울 수 있어.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 GPT는 너의 작업을 도와주는 Co-worker(협력자) 역할일 뿐이야!
🍀 GPT는 네가 못하는 일을 해주는게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대신 해줄 뿐이야!
🍀 GPT를 안 쓰는 것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할거야!
📌 원한다면 네 고민을 [🟥학부생], [🟧석사 과정], [🟨박사 과정]으로 맞춤형으로 해결해줄 수 있어.
👉 GPT를 쓰는 것이 고민 중이라고 해서, 평생 안 쓸 것인가요? 다른 생성형 AI를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gpt를 안 쓰고 싶은데 제 욕심일까요..
56 - 대학원 순위 올리는 글 올라오는 거 보면 100년은 걸릴 듯
오늘 노벨상 또 일본인이 수상했네요....
28 - 한국은 애초에 누가 개척해놓은 길만 갈려고 하잖아
처음 가는 길을 개무시하고 깎아내리는게 한국인데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이 나오겠나? 나온다면 그건 한국이 해낸게 아니라 그 개인이 해낸거지
오늘 노벨상 또 일본인이 수상했네요....
40 - 저는 무조건 한국에 남을것 같습니다. 한국의 미래가 매우 긍정적이고 교수의 대우가 날마다 좋아지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미국 탑 대학 부럽지 않게 능력이 좋으며, 인구 감소로 엘리트들만 살아남아서 전반적으로 한국인들의 dna는 우수한 쪽으로 살아남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면에 미국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으며, 예전과 다르게 전세계의 우수 인력을 어트렉트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남아서 최고 수준의 대우와 워라밸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교수 vs 한국에서 교수
18 - 뭔 디시에서도 안나오는 헛소리를 정신스럽게 싸질렀냐?
논문 못쓰는게 교수가 안가르쳐줘서 못쓰는거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왜 아주그냥 학원 없어서 선행학습 못해서 논문 못쓴다고 하지 그러냐
이 모든 건 스스로 하지 않는 대학원생의 남탓일 뿐이다
교수님들은 가르치는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게 문제임
18 - 허수아비 때리기 고만
너가 논박한 말 중에 어떤 말도 내가 한 말은 없어
교수님들은 가르치는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게 문제임
17 - 여기는 교수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교수가 높아 보일거야.
더 나은 위치는 너무 너무 많아.
교수님들은 가르치는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게 문제임
17 - 조선이 나라망할때까지 노벨상을 못받는 이유
1. 정부 지자체가 이미 입증된 연구만 밀어줌
2. 새롭거나 참신한 의견은 비웃음/배척받는 민족문화
3. 똑똑한 놈들은 모두 의치한or해외로
4. 이공계 자연계 천시문화. 창업할래도 이미 대기업이 다 털어먹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회.
5. 어릴때부터 주입식교육하는 문화
수백개더있는데..
오늘 노벨상 또 일본인이 수상했네요....
13 - 어원을 따질 거면 ‘교수’는 한자가 아니라 영어 Professor 에서 봐야 한다.
Professor 의 어원인 라틴어 professus 는 “공언하다, 선언하다” 라는 뜻이다.
즉, 교수는 단순히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학문적 신념을 세상 앞에 공언하는 사람이다.
그 행위에는 가르침뿐 아니라 탐구, 연구, 비판, 토론이 모두 포함된다.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소위 소크라테스 메소드(Socratic method)—도
‘가르친다’기보다는 ‘함께 사고하게 만든다’에 가깝다.
질문을 통해 상대 스스로 깨닫게 하는 과정,
즉 탐구와 성찰의 대화적 구조가 교육의 본질이었다.
그러니까 교수의 역할을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으로만 규정하는 건
고대 그리스의 교육 철학에도, 현대 학문 공동체의 가치에도 맞지 않는다.
학위논문 밀리는 철부지 대학원생의 핑계일 뿐이다.
결국 교수와 학술적인 토론을 할 만큼의 소양을 쌓는 것은 스스로의 몫이다.
이게 해결되지 않으면 논문을 쓰는 것도, 연구자가 되는 것도 불가능하다.
교수는 가르치는 사람이 어원이야.
47 - 진정 소크라테스 메소드(Socratic method)는 알고는 있냐?
훨씬 교수에게 부담되는 방식임.
교수는 가르치는 사람이 어원이야.
18 - 가르쳐야 되는 사람이
본인은 교육에 대한 논문을 안읽고
원생들에게는 연구 논문을 읽으라 하는데
어떤 변명이 필요한지 모르겠음.
너무 당연해서 당연한거지
교수는 가르치는 사람이 어원이야.
19 - 맞는 말을 해서 우르르 긁혔나봄ㅋㅋ
가르치는 스킬이 별로인 교수는 준비와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걸 ’교수는 연구자인데 왜?’라며 책임전가 하는거고 ㅋㅋㅋ 연구만 할거면 연구만 하는 포지션으로 가야지. 같은 교수여도 교육 방식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에는 간극이 존재함.
교수님들은 가르치는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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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디지털헬스학교실] 경희디지털헬스센터 대학원생 모집
2025.06.11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디지털헬스학교실 및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에서는 함께 연구하고 성장할 대학원생 및 학부인턴을 모집합니다.
○ 연구실 홈페이지: https://cdh.khu.ac.kr/
○ 연구실 소개
경희디지털헬스센터는 경희대학교 최대규모의 연구실로 의료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헬스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있습니다. 현재 한빛사 기준 연구업적 국내1위, 세계 다양한 분야 석학들과의 미팅제공, 다양한 해외연수 경험제공(6개월 이상 해외연수), 대부분의 대학원생들이 외부장학금 & 외부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대규모의 연구실임에도 불구하고, 석사입학시 전원 박사진학을 원할만큼 분위기 및 실적면에서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 주요 연구분야
의료빅데이터
글로벌 빅데이터
인공지능
모델링연구
디지털헬스연구
○ 연구성과
- Nature Medicine 국내 최다 게재 (4편 예정)
- Nature "본지" 게재 예정 (분야 최초)
- Lancet 자매지 국내 최다 게재
- NS 본지급 게재 (디지털헬스 분야는 국내 최초)
○ 지원자격
- 실력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융화되어 함께 연구를 수행할 수 있으신 분
- 데이터사이언스학 전공하신 분 우대
○ 모집인원
- 대학원생 혹은 학부인턴
○ 2024년도 연구실 실적
- 대학원-대통령장학금 2명 수상
- SKY 최연소 교수 임용
- 대한민국인재상 배출 (부총리급)
- 국내 연구업적 1위
- 하버드의과대학 1학기 해외연수 3명 제공
- 토론토대학교 1학기 해외연수 1명 제공
- 카네기멜런대학교 1학기 해외연수 1명 제공
- 뉴욕대학교 1학기 해외연수 4명 제공
- 외부장학금 8명 수상
- 2026년도에는 모든 박사과정생들에게 해외연수 제공 예정 및 석사과정생들에게도 제공기회 확대 추진
- Nature Medicine 국내최연소 1저자 배출(학부인턴생 및 석사과정생)
- Nature Communications 국내최연소 1저자 배출(학부인턴생)
○ 혜택
- 모든 면에서 최고 대우 보장
○ 지원방법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모집공고를 참고하신 뒤, 이력서를 연동건 교수(yonkkang@gmail.com)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이메일: yonk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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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수업을 시켜요 김GPT 21 53 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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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명예의전당 226 36 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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