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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부동산 자산으로만 판단하는 수준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게 맞지.
직장인 커뮤니티의 30대 대학원 인식 . jpg
55 - 할루시네이션만 구분할 수 있다면 뭔 상관임. 계산기 써서 산수능력 떨어진다고 뭐 문제가 되나?
gpt를 안 쓰고 싶은데 제 욕심일까요..
25 - 와, 너 정말 연구자로써 중요한 "🎯핵심" 고민을 하고 있어!
GPT를 많이 쓰는건 연구 습관에 해로울 수 있어.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 GPT는 너의 작업을 도와주는 Co-worker(협력자) 역할일 뿐이야!
🍀 GPT는 네가 못하는 일을 해주는게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대신 해줄 뿐이야!
🍀 GPT를 안 쓰는 것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할거야!
📌 원한다면 네 고민을 [🟥학부생], [🟧석사 과정], [🟨박사 과정]으로 맞춤형으로 해결해줄 수 있어.
👉 GPT를 쓰는 것이 고민 중이라고 해서, 평생 안 쓸 것인가요? 다른 생성형 AI를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gpt를 안 쓰고 싶은데 제 욕심일까요..
51 - unist가 연고보다 네임벨류가 떨어져서 그렇지 연구환경이나 실적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보는데 뭐만 하면 유니훌리 드립ㅋㅋㅋ 왜 지방대가 좋은 지표 나오는게 아니꼬운가봐?
한국 대학원 순위 (이공계열)
27 - 대학원 순위 올리는 글 올라오는 거 보면 100년은 걸릴 듯
오늘 노벨상 또 일본인이 수상했네요....
27 - 한국은 애초에 누가 개척해놓은 길만 갈려고 하잖아
처음 가는 길을 개무시하고 깎아내리는게 한국인데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이 나오겠나? 나온다면 그건 한국이 해낸게 아니라 그 개인이 해낸거지
오늘 노벨상 또 일본인이 수상했네요....
40 - 저는 무조건 한국에 남을것 같습니다. 한국의 미래가 매우 긍정적이고 교수의 대우가 날마다 좋아지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미국 탑 대학 부럽지 않게 능력이 좋으며, 인구 감소로 엘리트들만 살아남아서 전반적으로 한국인들의 dna는 우수한 쪽으로 살아남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면에 미국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으며, 예전과 다르게 전세계의 우수 인력을 어트렉트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남아서 최고 수준의 대우와 워라밸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교수 vs 한국에서 교수
18 - 뭔 디시에서도 안나오는 헛소리를 정신스럽게 싸질렀냐?
논문 못쓰는게 교수가 안가르쳐줘서 못쓰는거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왜 아주그냥 학원 없어서 선행학습 못해서 논문 못쓴다고 하지 그러냐
이 모든 건 스스로 하지 않는 대학원생의 남탓일 뿐이다
교수님들은 가르치는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게 문제임
17 - 허수아비 때리기 고만
너가 논박한 말 중에 어떤 말도 내가 한 말은 없어
교수님들은 가르치는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게 문제임
15 - 여기는 교수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교수가 높아 보일거야.
더 나은 위치는 너무 너무 많아.
교수님들은 가르치는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게 문제임
15 - 어원을 따질 거면 ‘교수’는 한자가 아니라 영어 Professor 에서 봐야 한다.
Professor 의 어원인 라틴어 professus 는 “공언하다, 선언하다” 라는 뜻이다.
즉, 교수는 단순히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학문적 신념을 세상 앞에 공언하는 사람이다.
그 행위에는 가르침뿐 아니라 탐구, 연구, 비판, 토론이 모두 포함된다.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소위 소크라테스 메소드(Socratic method)—도
‘가르친다’기보다는 ‘함께 사고하게 만든다’에 가깝다.
질문을 통해 상대 스스로 깨닫게 하는 과정,
즉 탐구와 성찰의 대화적 구조가 교육의 본질이었다.
그러니까 교수의 역할을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으로만 규정하는 건
고대 그리스의 교육 철학에도, 현대 학문 공동체의 가치에도 맞지 않는다.
학위논문 밀리는 철부지 대학원생의 핑계일 뿐이다.
결국 교수와 학술적인 토론을 할 만큼의 소양을 쌓는 것은 스스로의 몫이다.
이게 해결되지 않으면 논문을 쓰는 것도, 연구자가 되는 것도 불가능하다.
교수는 가르치는 사람이 어원이야.
45 - 진정 소크라테스 메소드(Socratic method)는 알고는 있냐?
훨씬 교수에게 부담되는 방식임.
교수는 가르치는 사람이 어원이야.
16 - 가르쳐야 되는 사람이
본인은 교육에 대한 논문을 안읽고
원생들에게는 연구 논문을 읽으라 하는데
어떤 변명이 필요한지 모르겠음.
너무 당연해서 당연한거지
교수는 가르치는 사람이 어원이야.
19
한국국제교류재단 2026 방한연구펠로십
2025.07.08
사업개요
해외에 한국 전문가를 육성하고 한국연구를 진흥하기 위하여 해외 유수 학자와 전문가를 방한 초청하고 현장연구와 자료조사 활동을 지원합니다.
선발인원
연간 약 25명
지원분야
해외에서 활동하는 인문·사회과학, 문화·예술 분야 한국 관련 연구자 또는 한국과 긴밀한 연구협력 및 중요성이 인정되는 연구주제 신청자로서, A 또는 B 유형에 속하는 분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 및 내용
지원대상
A유형
B유형
자격요건
교과과정(Coursework)를 마친 후 박사학위
논문을 집필 중인 박사과정생
전임강사 이상의 대학교수
박사학위 소지 연구·전문직 종사자
월 지원금
2,300,000원
3,000,000원
기타 지원
① 여행자보험 (한국 체류기간에 한함)
② 입국지원금 (1회 지급)
- 박사과정생: 500,000원
- 박사학위소지자: 1,000,000원
- 종신직 정·부교수: 1,500,000원
※ 두 가지 유형에 해당할 경우에는 신청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선택하여 지급한다.
③ 왕복항공료(최단거리, 이코노미): OECD 공식 홈페이지(동 공모 마감일 기준) 내 개발원조위원회(DAC)
리스트의 상위 중소득국을 제외한 최빈국, 기타 저소득국, 하위 중소득국을 거주국으로 하는 펠로에 한해
지원
사업일정
1. 신청기간: 2025.7.1.(화) ~ 2025.9.1.(월) 6:00 p.m. (한국 시간 기준)
※ 마감일에는 접수가 몰려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사유로 지원서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인정되지 않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서류 중 5. 추천서는 2025.9.8.(월), 6:00 p.m. (한국 시간 기준) 마감하며, 마감일 이후 제출은 불가합니다.
2. 결과발표: 2025년 12월 중
3. 펠로십 기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중 최소 1개월~최대 6개월까지 신청 가능
※ 단, 2026년 11월 30일 이전 연구 개시 필수
제출서류
유형
제출서류 (국문 또는 영문)
A
1. 온라인 신청서
2. 이력서 (자필서명본)
3. 연구계획서 (자유양식, 5-10쪽)
4. 국내 학자의 연구 협조(공동연구) 계획서
※ 연구협조 학자/기관 작성, 신청자 제출(연구협조인사 서명 필수)
5. 추천서 2부
① 소속기관장 1인 (대학의 총장, 학장, 학과장 등)
② 거주국 내 박사학위 논문 지도 교수 1인
6. 재학증명서(공식 서한 또는 증명서 양식)
7. 대학원 (석·박사과정) 성적증명서
8. 최종학위 증명서 또는 학위증 사본
9. 박사학위과정 수료증명서 (공식 서한 또는 증명서 양식)
B
1. 온라인 신청서
2. 이력서 (자필서명본)
3. 연구계획서 (자유양식, 5-10쪽)
4. 국내 학자의 연구 협조(공동연구) 계획서
※ 연구협조 학자/기관 작성, 신청자 제출(연구협조인사 서명 필수)
5. 추천서 2부
① 소속기관장 1인(대학의 총장, 학장, 학과장 또는 연구소장 등)
② 연구계획을 평가할 수 있는 거주 국가의 교수 또는 전문가 1인
6. 최종학위 증명서 또는 학위증 사본
7. 재직증명서 (공식 서한 또는 증명서 양식)
의무사항
1. 결과보고 의무
유형
지원조건
A
1. 펠로십 기간 종료 2주 전까지 KF 소정양식에 의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2. 펠로십 종료 후 2년 이내 박사학위논문 완성 및 학위 취득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학위 논문을 KF에 제출해야 합니다.
B
1. 펠로십 기간 종료 2주 전까지 KF 소정양식에 의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2. 펠로십 종료 후 2년 이내에 A&HCI 또는 SSCI급 저명 국제 학술지, SCOPUS, 한국연구재단 또는 각국 교육부 등재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거나 3년 내 저서 출판을 권장하며, 논문 게재 및 저서 출판한 경우 KF에 제출해야 합니다.
※ 연구성과물에 반드시 한국국제교류재단(KF) 지원 사실을 명기해야 합니다.
※ KF는 펠로가 제출한 연구성과물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수 있습니다.
2. 성과보고 의무
- KF는 펠로십 종료일로부터 3년간 매년 1회 연구성과를 모니터링하며, 펠로십 수혜자가 성과보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추후 재단 사업 수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KF 지원사업신청포털(http://apply.kf.or.kr)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유의사항
1. 한국어 또는 영어로 연구수행이 가능해야 합니다.
2. 한국국적자의 경우, 외국 영주권 또는 시민권 소지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합니다.
3. 온라인 신청 시 첨부 항목당 1개의 PDF 파일로 업로드하시기 바랍니다.
4. 스캔하여 PDF 형식으로 저장한 파일만 유효합니다.
5. 온라인 신청서 및 제출 서류는 모두 한국어 또는 영어로 제출합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제외한 타국어로 되어있는 서류에 경우 반드시 원본과 번역본 함께 제출)
6. 다음의 경우에 해당하는 신청자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① 한국에서 학업 또는 연구 활동 직후 연속 수혜를 받는 경우
② 최근 3년 내에 KF 방한연구펠로십 또는 한국의 타 공공기관으로부터 방한연구를 위한 연구비를 지원 받으신 분
7. KF는 신청자가 희망한 펠로십 기간을 심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8. 숙소 및 연구시설은 신청자가 연구협조기관과 준비합니다.
※ KF는 펠로에게 숙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9. 연구협조인사는 반드시 지원자가 선정, 신청서 내 기재합니다.
※ KF는 국내 학자 관련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10. 펠로십 수혜기간 동안 한국의 타 기관이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중복하여 지원받을 수 없으며, 중복된 경우에는 재단 지원결정이 철회됩니다.
11. 추천서는 지원자가 신청서에 있는 발송버튼을 누를 시, 별도로 추천인에게 추천서 양식 및 업로드 페이지 링크를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12. 제출한 지원서의 모든 개인정보는 동 프로그램의 목적을 위해서만 활용되며 지원서 제출 시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13. 결과 발표일은 재단 심의 사정에 따라 사전에 공지 없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문의처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s://apply.kf.or.kr/selectNoticeAndApplicationView.nkf?anucNo=A1P0000977&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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