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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의대생들은 잘 뭉치는데
공대생들은 모래알인거 자랑하는거야?
자폭하는 글인가?
원글이 능지점검 시간이네
(혐주의) 의사집단은 의대생부터가 걍 좃댓네
37 - 말을 이해못함니깐? 인간
교수님한테 메일왔는데 무슨뜻인지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
33 - 대학원 갈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
교수님한테 메일왔는데 무슨뜻인지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
40 - ㅋㅋㅋㅋㅋㅋㅋㅋ 간절하니까 일반적인 내용도 심각하게 받아들이나보죠 댓글들 너무하네
정신차리고 보면 무슨 의미인지 알테니 냉수 한 잔 마시고 오세요
교수님한테 메일왔는데 무슨뜻인지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
62 - 통보할 의사가 없었다고 하지만, 사실상 통보나 마찬가지죠. 지도교수님께서 학연생 못 그만두게 한다고 계속할 건 아니었잖아요? 그러니까 통보죠. 그 부분은 앞으로 조심하면 될 문제라 생각합니다. 근데, 대학원도 아니고 학부 졸업인데 글쓴분이 졸업 요건이 된다는 가정 하에 교수님께서 졸업을 막는 것이 가능한 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 협박성 멘트일 가능성이 높죠. 진짜로 저 문제로 졸업을 못한다면, 저라면 인권센터든 뭐든 다 신고할듯하네요.
학부연구생인 저와 교수님 마찰로 인해 졸업이 불투명해졌습니다.
38 - 몇가지 중요한 내용이 빠진듯 합니다. “리뷰논문으로의 전환을 희망합니다” 라는 것이, 졸업 요건에 대한 내용이면 교수님과 적절한 상담을 먼저하는게 맞는 행동인거 같습니다. 해당 교수님과 졸업 작품 등의 작업을 진행하시고 계셨다면, 교수님이 글쓴이에게 졸업작품 fail을 줄 수 있는 권한 정도는 있어보입니다.
반대로, 단순 학부연구생을 하다가 그만둔 것이면, 교수님이 학생 졸업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거에요.
학부연구생인 저와 교수님 마찰로 인해 졸업이 불투명해졌습니다.
26 - 근데 교수님은 통보 그 자체보다 중요한 일을 카카오톡으로 보낸 게 불편하신 것 같습니다.
알바나 일용직도 아니고 카톡으로 그만둔다고 띡 보내는 건 20대 중반인 제가 봐도 실수하신 것 같습니다.
진로 관련 면담 부탁드린다고 메일로 보내고, 후에 직접 만나뵈어서 말씀드렸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 같아요.
사실 졸업반이면 이런건 알만한 나이이긴 하지만, 교수님께 사과드리고 잘 말씀드리시구요. 다음부터 조심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학부연구생인 저와 교수님 마찰로 인해 졸업이 불투명해졌습니다.
22 - [이런 태도를 가진사람을 ㅇㅇ대학교 졸업생으로 내보낼 수 없다. 학과회의를 소집해서 다른 교수님들과 상의하여 너 졸업 여부를 검토해야겠다.]
이건 너무 나가신거고
님이 예의 없던건 맞음.
물론 님 입장에선 전달한 내용의 어투가 정중했다고 생각했지만, 살다보니 내용이 어떤 것이냐 이전에 전달하는 방법도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교수님이 님을 어떤 방식으로 이끌어 나갈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나름의 계획이 있었을텐데 그게 물거품 되어버렸으니, 황당하고 화가 날만 합니다.
학부연구생인 저와 교수님 마찰로 인해 졸업이 불투명해졌습니다.
21 - 윗 덧글들 다 맞고 그런데 궁금한게,
상담 신청이 왜 부담스럽죠?? 상식적으로 카톡으로 업무나 심지어 중요한 사안을 보내는게 훨씬 부담스럽지 않나요?
메일로 상담 신청해서 시간 되실 때 찾아 뵙고 싶습니다 라고 보내는게 세상에서 가장 안 부담스럽고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 같은데요.
글에서도 변명 같은 뉘양스가 많이 나오는데 아마도 교수님에게 카톡 통보후 교수님의 답이 왔을 때, 비슷하게 변명을 하시다보니 분노가 더 커지신거 같네요. 리뷰논문 전환이 정확히 어떤걸 뜻하는진 모르겠으나, 논문 마무리는 잘 안될 가능성이 있겠네요.
학부 졸업은 뭐.. 학교 요건만 만족하셨으면 교수가 막을 일은 없죠(졸업 요건이 그 교수님과 관계된거면 졸업 막는게 가능하구요)
진짜 졸업이 막힐 위기라면 정중하게 사과하시는게 베스트입니다. 딴 내용/변명 추가하지 말고 순수하게 죄송하다는 사과요.
학부연구생인 저와 교수님 마찰로 인해 졸업이 불투명해졌습니다.
19 - 일의 경중을 따지는 것보다 '일단 나는 전달했다'라는 것에 위안 삼는 학생들이 많은 듯 함.
어떤 정보를 빨리 전달하는 것보다,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소수의 학생들'이 그러지 않는 것 같음.
밑에 학부생 인턴 글 보니깐 요즘 학생들 사람들 관계가 무슨 게임인 줄 아는 것 같음
27 - 학부생이 그럴수도 있죠 사회 초년생한테 너무 막나가시네 ㅋㅋ
그리고 너 졸업 못시켜줘 노발대발하는 교수도 과도한듯
밑에 학부생 인턴 글 보니깐 요즘 학생들 사람들 관계가 무슨 게임인 줄 아는 것 같음
22 - 사회초년생 문제가 아닙니다. 요즘 코로나 세대들 문제인지 가정교육 문제인지 비정상적인 학생들이 많습니다.
밑에 학부생 인턴 글 보니깐 요즘 학생들 사람들 관계가 무슨 게임인 줄 아는 것 같음
18 - 인터넷만 보면 다들 서울대 교수임 ㅋㅋㅋ
맨날 김박사넷에서 대학원 진학 ㅈㄴ 쉽다고 개나소나 간다고 하길래 쉬운줄 알았지
27
미국 석사 나 다박 가능할까요
2025.05.26

현재 공익 근무중입니다
지원 시점은 복무 끝나고 초과학기도 해야해서
트럼프 내려가면 그때 할거 같습니다
저는 Neuroscience, Neuroengineering BCI 연구에 굉장히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동물실험을 좋아하는 편인데 국내에는 이런 연구를 하는 곳이 많지 않고 더 나아가 임상도 하고싶은데 더더욱 없어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 CV를 간단하게 나열하면
GPA: 3.2/4.0
토플: 95 ( 올릴 생각 있음)
기타 외국어: JLPT N2
학점이 좀 낮은 이유는 아무랴도 공대 X 공대 복수전공이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연구실 경험:
A연구실 12개월 - 제 연구 주제로 공모전 당선되어 연구비 지원 받고 개인 연구 진행
B연구실 6개월 - 신생랩이어서 랩장으로 연구실 전체세팅 했고, 연구 방향도 잡았습니다 리뷰논문이 나왔습니다
학회경험
A 국제 학회 초록제출 및 포스터 발표 1회
B 국제 학회 초록제출 및 구두 발표 1회
- 이거 관련하여 수상을 하였습니다
B 국제 학회 메이커톤 대회 수상
국내학회 초록제출 및 포스터 발표 1회
논문
Review Paper SCIE (IF 5.0)
갑자기 랩실을 나가게 되어서 2저자로 강등 되었습니다
그외
국내 대회에서 뇌질환, 뇌공학 부문 대회에서 수상이력
국제 학회 서울 학생 지부 집행위원장
학과 학생회 차장
등등이 있습니다
다박을 제일 원하긴 합니다
지원하게 되면 랭킹이 낮은 학교를 주로 지원하고
15~20개정도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Top 50~120정도
랭킹이 낮다고 합격하는것도 아니고 높다고 떨어지는것도 아닌걸 알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미국 석사를 랭킹이 낮은 학교애서 하고 박사를 탑티어를 노리는것도 생각을 해봤는데
RA를 얻기도 힘들고 학비가 많이 비싸다고 들어서 고민입니다
다박을 지원해보는게 좋을지
석사를 써보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또 추천인이 가장큰 문제인데
A 연구실 교수님, 박사님, MD 총 3명
B 연구실 교수님 1명
이렇게 4분이십니다
15~20개를 지원하는데
학교당 3개의 추천서를 원하니
추천인들의 부담이 클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도 큽니다
초과학기라 1년을 더해야하는데
그 사이에 연구실에서 인턴을 하면서 추천인들 더 늘리는게 나을까요?
질문 정리
1. 다박 가능성
2. 석사, 다박 고민중
3. 추천인을 위해 추가 학부인턴 필요할지
감사합니다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김GPT 131 20 54590
미국 박사를 가야 할까요 ?? 김GPT 6 39 12303-
0 3 388
미국 박사 or 국내 박사 고민.. 김GPT 1 15 2304-
1 9 2586
석사 대학원 김GPT 0 3 816-
6 5 263 -
2 8 3203
대학원 진학 관련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김GPT 4 5 519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52 33 25081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명예의전당 181 21 53432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명예의전당 1165 77 2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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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혐주의) 의사집단은 의대생부터가 걍 좃댓네
52 - 교수님 너무하십니다 저는 단지 교수님께 피해를끼치고싶지않아서 찾아간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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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교수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아조씨의 조언
66 - 지도교수님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20 - 컨택은 성적20퍼+ 노력 30퍼+ 운 50퍼 인듯
11 - 괴수랩은 아직 여전히 존재하나보네요
6 - 교수님이 자기도 모르는 AI를 밀고 있습니다
5 - 생각보다 컨택이 됐다는걸 자기 주관대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네
11 - SCI논문이 어셉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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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지도교수가 석사졸업을 자꾸 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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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맨날 김박사넷에서 대학원 진학 ㅈㄴ 쉽다고 개나소나 간다고 하길래 쉬운줄 알았지
14 - 박사과정생이 지도교수님께 공동교신저자 등록을 여쭤보는 것에 대해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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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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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