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미국학부생 미박 고민

2026.02.03

2

222

미국 주립대에서 학부생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전공은 경제, 부전공은 통계랑 수학 하고있습니다. (학점 3.97/4) 2학년이지만 1년 조기졸업이라 내년 여름경 졸업 예정입니다.
원래 대학원 진학 후 인더 취업 생각하고 있었으나 졸업과 대학원 지원시기가 다가올수록 연구에 적성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막연히 취업을 위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가는것처럼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어거지로 대학원을 진학하려는 느낌이라 회의감이 듭니다. 유학생활이 길어질수록 귀국하고자 하는 마음도 커지는것 같구요. 이런 마음가짐으로 박사지원을 하는게 맞을까요? 만약 합격하더라도 이런 태도로 잘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미방, 선대, 고급미적분은 모두 수강했지만 조기졸업을 하려면 해석학까진 못들을것같습니다. 경제학 박사과정 지원에 있어 많이 불리할까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2개

2026.02.03

인생 짧은데 그냥 하고 싶은 걸 하세요. 그런데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고 박사를 진학하는 짓은 하지 마세요.

2026.02.03

그런 케이스 주변에도 몇 봤는데 결국 잘 안되더이다. 보통 돈 많은 부모님 권유로 학부시절에 오고 멈추지못해 끌려가죠. 문제는 박사과정은 장난이 아니라서 정신이 나가거나 자포자기 졸업하고요.

엄청 어릴텐데 1-2년 이상 하고싶은거 해보길 추천합니다. 여행, 취업, 창업, 하다못해 좀 놀아도되고. 슬슬 정신적으로 독립할 준비를 하면 좋겠죠. 그러고 대학원 돌아와도 전혀 안늦습니다.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