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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학부생 언어학 대학원 지원 이후 걱정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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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격적으로 언어학을 공부하게 된건 군대 갔다온 이후인 2학년때부터였고, 현재는 4학년으로써 졸업논문 작성중입니다.
대학원 13곳을 지원했는데 정말 유명한 아이비리그권은 죄다 떨어졌고 (사실 예상은 했지만), 몇몇 곳에서 인터뷰 본 결과,
현재 2곳에서 대기명단에 올랐고 (이 중 한곳은 1순위 대학원입니다), 남은 6곳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대기명단에서 합격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꽤 낮다고 들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만에 하나 대학원 진학을 실패한다면, 한국으로 리턴해서 어떤 식으로 언어학 전공으로써 연구나 스펙을 이어가야 할까요?
대학원 관련해서 조언해주실수 있는 부분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써본 논문이라곤 지금 작성중인 졸업논문이 처음이고, 언어학인만큼 특정 언어의 모음을 음성학적/음운론적으로 분석한 내용의 논문입니다. 제가 연구중인 언어가 워낙 미국에선 마이너한 언어라 어느정도의 어드벤티지가 있다곤 생각이 들지만, 잘 모르겠네요.
성적은 원래 1학년때 방황하면서 2.88이였던걸, 복학하면서 deans list에 한번도 예외없이 들면서 3.75까지 올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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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6.02.26

한국 학계가 거의 99% 그러하지만 언어학도 인맥 및 학력기준 카르텔이고 규모도 작아 불모지나 다름 없습니다. 미국에서 한번 더 입시를 시도하거나 석사과정을 밟으며 본인의 포텐셜을 체크하세요. 미국학부생으로 요령껏 박사 시작하기 솔직히 쉬운 편인데 그게 정말 안되는거면 한국에 오면 불지옥을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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