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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환학생 '학부연구생' vs '영어/친목' 고민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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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UIUC에서 화학/분자생물학 수업을 들으며 교환학생 생활 중인 학생입니다. 5월 방학부터 12월까지 학부연구생(인턴)을 고민 중인데,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1. 연구실 실무: 여러 커뮤니티를 보니 교환학생 신분 특성상 관심 있는 랩보다 받아주는 랩 위주로 가게 되고, 크게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교환학생 기간이 한정적인데, 실제 UIUC 연구실 분위기가 어떤지, 어떤 일을 시키실지 모르다 보니 만약 교수님과 컨택에 성공한다면 어떤 식으로 말씀드려야 학부연구생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2. 영어 실력 향상: 교환학생의 큰 목적 중 하나가 영어인데, 연구실에 있으면서 영어를 쓸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학부연구생 수준에서 영어를 쓸 일이 있을지 잘 상상이 안됩니다. 그래서 연구실에서 멍하게 시간만 보낼까 봐 걱정됩니다. 차라리 여름방학 동안 학교에서 제공하는 영어집중교육 프로그램(주 4일 하루 5시간씩)하고 fall semester가 시작하면 동아리나 Language exchange 활동을 하는 게 영어 실력 늘리는 데 더 이득일까요?

미국에서 연구실 생활해보신 분들의 가감 없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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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3.14

무조건 학부 연구생. 특히 미국 박사 갈거면 고민할 필요도 없음. 추천서 써줄 미국 교수 있는게 미국 박사 입시에서 진짜 도움 많이 됨. 동아리, 언어 교환은 학부연구생 시작하고 시간 좀 생기겠다 싶으면 같이 해도 됨.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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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4

영어는 한국 와서도 어떻게든 됩니다 의지만 있으면요. 미국 교수와 연은 의지로 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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