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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카이스트 이외에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미국대학 커미티에서 보는 한국 대학의 레벨
8 - 미박 탑스쿨 목표면 일단 하루라도 빨리 미국 나오는게 정답이에요… 돈 들어도 가능하면 나오라 하겠는데 풀펀딩이면 밸런스가 붕괴된 선택지라 봅니다.
YK 석사 VS 미국 주립대 석사 (둘다 full funding)
8 - 처음부터 정확히 인지시켜줘야됨
일부 학생들은 무슨 무술 고수한테 도제식으로 전수받는 느낌으로 대학원 생각하던데 다들 알다시피 현실은 그렇지가 않음.
그래서 우리 지도 교수님이 늘상 하시던 말씀이 있음. "내가 다 할줄 알면 그냥 내가 하지. 왜 돈 주고 너 뽑았겠냐."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14 - 가성비・돈만 볼꺼면 교수나 교사나 왜함... 그냥 호주가서 배관수리공 하지 ㅋㅋ
근데 솔직히 생애소득만 보면 교사>교수 아닌가요?
8 - 학연생이 뭘 할지는 알려줘야지. 가르쳐주는 것도 없고 주제도 혼자 생각하고 혼자 진행할수 있으면 굳이 연구실 왜 들어감? 연구실의 도구들 노하우 배우고 교수, 선배한테 지도받으려는 목적이 크지 혼자 할 능력있으면 굳이 왜 학연생함? 학부생이면 대학원 교재, 최신논문 이해도 제대로 못할텐데 혼자 무슨 연구 주제를 잡아서 연구를 진행함?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12 - 교수나 포닥도 힘들게 생각해내는게 연구주제인데 학연생이나 석사1년차에게 연구주제 알아서 찾아 스스로 다 해라 마인드가 어이없네ㅋㅋ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12 - 그 지적에는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의지가 있으나 방법을 모르는 학생에게 문제 해결 프로세스와 접근 방식을 알려주는 것까지는 분명 선배나 교수의 역할이며, 그 수준의 지도는 충분히 제공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많은 경우,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안내받은 뒤에 학생이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를 봐왔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핵심은 그 이후의 단계입니다. 문제 해결의 틀과 방향을 설명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고민하고 시도하는 과정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지점부터는 단순히 “아직 방법을 몰라서”라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도자는 길을 설계하고 안내할 수는 있지만, 매 걸음을 대신 내디뎌 줄 수는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느끼는 답답함을 지도 역량 부족이나 경험 부족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학생의 성장 속도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학습 주체로서 최소한의 책임과 태도가 지속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구조적인 문제에 가깝습니다. 제 문제 제기는 학생을 몰아붙이려는 것이 아니라, 지도와 자율 사이의 경계가 반복적으로 흐려질 때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어려움을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6 - 이런글 보면 개웃기다 진짜. 이래서 라떼가 없어지질 않아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6 - 글쓴이 같은 학생하고 하루종일 그 좁아터진 교실에서 있어야하면 교사들 저렇게 받아도 된다
교수 vs 교사 비교해줌
13 - 학부 spk면 해외에서 활동하니까요.. 제 주변에 국내 교수하려는 사람 별로 없었습니다.
교수되는데 생각보다 학부 안중요한듯?
6 - 동의합니다. 저도 spk 다니는데 워라밸 없는 연구실 다니는 분들 꼭 실적이 좋진 않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정신과도 많이다니고 쉬질 못하니 번아웃도 쉽게 오는것 같아요. 뭐든 쉴땐 쉬고 할땐 하는게 정답 같습니다. 고딩때도 잠줄여서 공부많이 한다고 다 좋은대학 가는게 아닌것처럼요
보통 대학원생이 뭔 워라밸이냐 하는 애들보면
7 - 아니 구조상 너무 당연한걸 가지고 뭔 경항성ㅋㅋ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7 - 교수급될 실력이면 당연히 대부분 상위 학부에 상위 대학원 나왔을테고, 자리잡을 때 되면 교수직 자리 자체가 너무 적으니 다들 자기가 나온 학부나 대학원 이상 임용될 수가 없는 구조이지. 빡대가리님 꼭 설명이 필요한가요?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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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이 다른 랩맴버
2021.04.16

워라벨을 중시한다며 저녁 늦게까지 일 거의 안하고 늦어도 7-8시면 집에 감. 그렇다면 아침에 정말 빨리 오거나, 일하는 동안 일을 남들보다 더 효율적으로 처리해내야하는데, 옆에서 3년간 지켜본 사람으로서 전혀 그것도 아님.
딱 하루 밤 늦게까지 일 할 때가 있는데, 주간 그룹미팅에 자신의 발표 턴이 돌아오는 주 전날 밤. 발표하는 거 들어보면 결과물을 최대한 부풀려서 번지르르하게 말하는거 나한테도 보이는데, 교수님은 별 말씀 안 함. 이게 이해가 안됨. 1:1 개인미팅 때 몇 마디 하시는건가? 물론 같이 연구를 전혀 안한다면 상관할바가 아니다만, 같이 연구하는게 있는데 그 랩메이트가 자기 역할을 안해 지연됨.
같이 수업 듣는 것도 몇 개 있는데, 시험이나 숙제할때도 자기는 몇 시간안에 끝내겠다 호언장담하는데, 항상 2-3배 이상 걸림. 쉬웠다고 많이 나앞에서 하는데 막상 점수 까보면 그것도 아님. 처음 프로젝트 시작할 때도 이거 몇개월안에 끝나겠다고 말하는데, 전혀 아님. 난 이제 그 애가 계획이나 그런 것들 말하면 그냥 한귀로 흘려보냄.
3년간 페이퍼 하나. 제대로 진행중인 프로젝트 내가 이끌어가는 것 하나말고 없음. 처음 들어왔을 때 자기는 논문을 1년에 몇개씩 쓰며 교수가 되겠다했는데, 이제는 자기는 워라벨 때문에 회사 가겠다네. 참고로 여기는 미국이고 미국인 학생임.
좀 슬픈거는 나에게 전혀 신용이 없음. 그래서 앞에서는 농담이나 같이 하고, 그 애가 말하는 허풍들 들어주는데, 향후 같이 일하기 싫고 레퍼런스 체크 부탁하면 거절할 예정. 내 네트워크들도 소개 시켜줄 마음 없구. 괜히 나한테 불똥튈 수 있으니. 본인은 이러한 태도가 자기 커리어를 깎아먹는다는 걸 알고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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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보통 대학원생이 뭔 워라밸이냐 하는 애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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