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동홍 산공 학부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쪽으로 진로를 계획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는 석사가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대학원 진학에 대해 알아보다가 국내도 좋지만 미국에서 공부를 하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미국 석사 유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망하는 세부 분야는 데이터 사이언스 안에서 BA(Buisness Analytics) / DA(Data Analytics)입니다.
(연구/개발 보다는 실질적인 Problem Solving, Decision Making)
박사는 고려하지 않고 석사만 할 예정입니다.
취업같은 경우는 현지 취업을 할 수도 있지만 일단은 국내에서 취업을 생각중입니다.(현지 취업을 아예 배제하는 것은 아님)
학비나 준비 난이도 등을 고려하지 않고 진학해서 학위를 취득한다고 가정했을 때 국내 대학원 진학보다 미국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차후 커리어에 있어서 더 도움이 될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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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1.12.14
돈이 많이 들기도 하고 석사로 가도 미국 취직에 목숨 건 공부 잘하는 인도인들이랑 경쟁해야 되는게 문제입니다.
2021.12.14
대댓글 1개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