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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넘어가도 될일같은데 굳이싶음.
교수의 포옹 흔한가요?
13 - 외국살다온 교수인가보지;; 여긴 무슨 씹선비들만 있음?
교수의 포옹 흔한가요?
11 - 동성이면 넘어가도 될듯하나 이성이라면 교수가 문제 있는거지. 원래 문제 많은 애들 집단이긴 한데
교수의 포옹 흔한가요?
9 - 에휴 졸업식 끝나고 한번했다고 ㅋㅋ 사회생활 참~ 잘할듯
교수의 포옹 흔한가요?
14 - 사회생활은 저걸 그냥 넘긴다고 잘하는게 아냐
터진 입이라고 진짜
교수의 포옹 흔한가요?
11 - 내 학생 졸업하는 졸업식때 포옹 한번 하는게 그렇게 문제임????
저걸 불쾌하다고 받아들이는것도 난 이해를 못하겠다 ㅋㅋ
교수의 포옹 흔한가요?
10 - ㄴㄴ 많이보구요 실제 영향도있습니다
최근 임용된 케이스를 보니. 논문실적이 전부는 아닌 듯
11 - ㅋㅋㅋ 약간 고딩때 공부시간 자랑하는사람 같네
만약 저렇게 진심으로 하고 실적 못뽑으면 자괴감올듯ㅋㅋ
평일 9 to 11, 주말 쉬면 너무 적나요?
15 - 석사 신입생이 뭘 알겠습니까. 불편하셨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평일 9 to 11, 주말 쉬면 너무 적나요?
9 - 아무것도 모르면서 헛소리하네ㅋㅋ
최근 임용된 케이스를 보니. 논문실적이 전부는 아닌 듯
9 - 진짜 꼬였다. 그리고 실적 당장 못내면 어때요.
포텐셜 키웠다고 생각하면 되고 그것도 아니면 진짜 내길이 아니구나 생각할 기회가 되죠.
열심히 하는게 무조건 이득인데 참...
평일 9 to 11, 주말 쉬면 너무 적나요?
14 - 공감합니다. 제가 포텐셜이랑 핏으로 임용된 케이스라서요. 논문실적은 질>양이고, 양은 생각보다 덜 중요한 느낌. 공저자의 리스트가 다양하고 해외공저자들 있는것 어필이 되었구나 + 주제핏이 잘 맞아서 뽑혔구나가 임용되고 느껴지더군요.
최근 임용된 케이스를 보니. 논문실적이 전부는 아닌 듯
9 - 교수님이 corresponding author로 모든 책임을 지시니 우선 교수님이 선택하는 것이고요.
교수님들의 경험에 의해서 내린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1. 글에서부터 풍기는 석사 졸업 예정자의 논문 내고 도망가는 경험
"저는 석사 졸업을 하기 전 빨리 논문 투고를 하고싶은데 "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만 석사 졸업을 하기 전에 논문 투고를 빨리 하고 싶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럴 경우, 부족한 수준으로 제출한 논문 리부탈은 나중에 본인이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2. 정말로 수준이 부족하다.
추가하고 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 교수님의 완벽주의성
보통 논문은 장점이 많은 논문보다 단점이 없는 논문이 억셉이 됩니다.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 순간 태클이 걸리기 때문이죠. 교수님도 이를 알기 때문에 완벽하게 대처를 하고 싶은 겁니다.
제가 경험한 수십명의 석사과정들이 논문 던지고 취업하고는 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자 대안이 있습니다. 공동1저자 또는 1저자를 다른 학생한테 주고 나가세요.
하지만 아깝죠? 나중에 불평불만 내가 다했는데 어쩌고저쩌고 하겠죠?
지금 완벽히 끝내고 제출하세요.
논문 투고는 전적으로 교수님 재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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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 신분으로 타대학 학부생인턴..
2023.01.04

현재 지거국 농대 재학 중이며 3학년 2학기까지 이수한 학부생입니다. 학부생 인턴 경험은 자대에서 6개월정도 되며 공공기관(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연구직 인턴 경험은 2개월 정도 됩니다. 학점은 4.5이며 뉴텝스 성적은 300점 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휴학 없이 4학년 1학기 여름방학 때 서울대 농대 원하는 실험실에 컨택 후 학부인턴 경험을 쌓은 다음 그 실험실로 대학원을 진학하고자 했는데 대학원을 가기엔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석사과정 중 영어가 발목을 잡힐까봐 1년 휴학을 결심하였습니다. 그 기간 중에는 토플 공부 후 농업 관련 해외 인턴쉽이나 교환학생을 통해 영어 실력을 쌓을려고 했습니다. 궁금한 점은 휴학 중 기회가 된다면 서울대 농대의 학부인턴 경험까지 같이 할려고 하는데 휴학생 신분으로 학부생인턴 지원이 가능할까요? 다른 글들을 보니 휴학생은 잘 안받아 준다고 하는데 그냥 컨택 해보는게 더 나을까요?
그리고 추가로 영어 공부와 학부생 인턴 경험을 위해 휴학을 하는 것이 괜찮은 판단일까요?
무지한 휴학생을 위한 고인물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을 잘 한다는 것. 명예의전당 162 12 14266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명예의전당 246 37 56007-
87 82 5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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