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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및 직장 고민입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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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해외 석사 졸업예정 학생입니다.


현재 Midea Group이라는 회사에서 로봇틱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직원 취업으로 국내 대기업과 해외 기업으로 쓰고 있는데, 


해외 기업은 자국민 선호하는 편이라 외국인을 잘 안뽑더라고요.


국내 대기업은 서류 다 떨어지고, 네이버랩스만 면접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러는 도중 미국 PTC회사에서 Presale Engineer에 직책으로 오퍼가 왔습니다. 


이미 총 4번에 걸쳐서 면접 합격 받았습니다..


기술영업과 개발자, 커리어 패스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고, 일의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또한 석사를 졸업하고 기술영업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 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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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Stephen William Hawking*

2020.11.18

국내 대기업 서류컷당할 수준이면 랩스는 절대로 못 들어갈 거 같은데.. 학교가 많이 안좋은가보네

2020.11.18

위엣분 말 힘이 되내요.. 당신의 삣둘어진 시선 명심하며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2020.11.18

해외 기업은 VISA 발급 어려움 때문에 외국인 잘 고용안함
제 경우 네이버랩스 면접보고 연락 안오면 그냥 떨어진거였음, 떨어졌다고 연락을 안주던...
presale은 보통 어느정도 커리어, 인맥, 나이가 있는 사람들이 합니다. 님은 젊어서 비추임 못한다는게 아니고, 필드 경험 쌓고 하는게 님한테도 좋음

대기업 말고 중견기업도 알아보세요. 요즘 ROS, 언텍트 수요가 늘어서 로봇하는 중견기업이 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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