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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핏 잘 맞고 펀딩도 박사 기간 동안 RA 보장될거 같으면 걍 지금 붙은 학교들 그냥 가요. 거기 거절하고 재수해서 님이 말한 “탑스쿨” 간다는 보장도 없고, 특히 요즘 같이 미국 비자 정책이나 연구 예산 문제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에서 겨우 이 정도 학교 차이 가지고 재수하는게 현명한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이미 지금 붙은 학교들에서 박사, 포닥 하고 “탑스쿨”에서 교수하는 사람들도 있을걸요. 글에서 언급한 학교들 수준이면 어디 대신 어디 간다고 학교 이름만 가지고는 인생 크게 안바뀝니다. 차라리 나는 이 교수 밑에서 이거 연구해야겠다 개별 “랩”을 보면 모를까. 단, 지금 RA가 아니라 TA로 펀딩 오퍼 받은거면 좀 생각해볼지도.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9 - 컬럼비아일 것 같네요. 거기가 이상하게 한국인 많이 붙이고 굴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소위 탑4도 좋지만 탑20 들어갔다고 해서 네임밸류 떨어져서 잘 안풀릴 것 같대면 그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그런 가치관으로 탑스쿨 들어간대도 다른 “밑 레벨“ 연구자들을 얼마나 깔보게 될 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자고로 연구하는 사람이면 세상이 다 틀려도 내가 진리를 보이겠다는 야심도 필요합니다. 내가 내 학교 랭킹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요. 실제로 진짜 대가들은 자기가 몸담아왔던 학교를 빛나게했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박힌 주립대도 무시안당하는 이유를 자기 존재자체로 만드는 사람들이요.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20 - 교수들 불법저지르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교수들이 과제하면서 적절히 금전적 보상을 못받는 문제도 있음.
교수가 과제에서 금전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것은 인센티브뿐 임. 그것도 학생연구원과 나눠야함. 서카포처럼 실제로 자율적인 연구가 되는 학생들도 있지만 중하위권 대학은 거의 교수가 다하고 학생은 배우는 수준인 경우가 많음.
미국은. 방학동안 만이라도 교수가 자기 월급 수준으로 과제에서 인건비 지급이 가능함. 나는 개인적으로 미국 방식이 맞다고 생각.
이런 제도를 현실화 해놓지 않으면 교수들이 위의 방식으로 삥땅치면서도 핑게거리가 있어서 도덕적 불감증에 빠지는 경우가 있음.
내 주위에 그런 교수들을 여럿보았음.
[픽션] 연구비 야물딱지게 쓰는 팁
7 - 수동공격적 성향은 직접적인 분노 표현을 피하고, 간접적으로 불만과 적대감을 드러내는 행동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겉으로는 순응·무해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소극적 저항과 은근한 공격이 지속됩니다.
주요 특징
대놓고 반대하지 않지만 미루기·지연·“깜빡했다”를 반복하며 소극적으로 저항합니다.
비꼼·냉소·애매한 칭찬으로 상대의 노력을 은근히 평가절하합니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표정·행동으로 불만을 드러내며 책임은 회피합니다.
갈등을 직접 해결하지 않고 뒤에서 불평하거나 제3자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요청은 수락하지만 실행은 형식적이거나 불완전하게 하여 상대를 곤란하게 합니다.
피해자처럼 보이려 하며 “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식으로 상황을 흐립니다.
권위나 통제에 대한 반감이 강하지만 정면 충돌은 피하고 우회적으로 방해합니다.
관계에서 솔직한 감정 표현이 부족하고, 쌓인 분노가 냉소·거리두기로 나타납니다.
이 성향은 과거에 수동공격성 성격장애로 분류된 적이 있으나, 현재는 독립 진단이 아니라 **성격 특성(traits)**으로 다뤄집니다. 또한 일부 행동은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의 평가절하 패턴과 겹칠 수 있지만, 핵심 동기는 우월감 유지보다 갈등 회피와 억눌린 분노의 간접 표현에 가깝습니다.
대학 교수들 중에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거 같다
9 - 대충 뉴스로 읽어보니까 n=6까지는 사람이 증명한거고 일반화를 gpt로 했던데, 물론 일반화가 겁나 빡세다는건 모두가 다 알지만. 나는 학문이 ai에게 정복당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학자들에게 좋은 툴이 생겼다고 생각함.
카이석박 3년차, AI 요즘수준 보면 박사과정 현타옴
23 - 어그로도 가지가지 한다 ㅋㅋㅋ
포스텍 vs UNIST
13 - 아니 포스텍 출신이 서울대, 카이스트에 거의 없다고 날조해서 반박했더니 기껏 하는 소리가 지금은 딸려요ㅋㅋㅋ 왜 항상 포스텍 억까하는 사람들은 근거도 없이 논점 흐리면서 말만 띡 싸지를까
지금 재학생 졸업생들이 딸린다는 건 뭐 미래를 본건가 억까도 적당히 해야지ㅋㅋ
포스텍 억까에 대해2 (카이스트 전임교원 “박사학위” 출신 학교 통계)
15 - 최종학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즉 석사 학벌 (혹은 박사 학벌) 이요. 김박사넷의 주요 의견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사람들이 절 설카포 출신으로 보지, 학부 출신으로 보진 않더라구요.
설카포랑 타 학교는 차이가 큰거 같고, yk ist 서성한 끼리는 큰 차이 안나는거같아요.
논문이 당연 젤 중요하고, 어학성적, 그 외 스펙은 거의 영향력이 없는것 같아요
AI 분야 석사의 취직&이직 후기 (2026 ver.)
7 - 기가막히게 조용해지네 ㅋㅋㅋ
포스텍 억까에 대해 (동문의 학문적 아웃풋에 대한 반박)
17 - 원래 패배자들이 남들 헐뜯는 법이지요.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으니 남들을 까내려서 자기 자존감을 채우려는 몸부림.
포스텍 억까에 대해 (동문의 학문적 아웃풋에 대한 반박)
8 - 쫄지마 못할생각 하지말고 다 밟아 죽인다는 마음을 먹어
과제를 못할 것 같습니다.
7 - 네, 당연하죠 벼농사지을 줄은 아시죠..? 축산, 어업은 기본으로 할 줄 아셔야해요 전 포스텍 2년차인데 초년에는 김치에 밥만 먹어서 힘들었네요 ㅠㅠ
포스텍 vs UNIST
14 - 해볼려고 시도는 하시되 정말 물리적으로, 금전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이면 잘 정리해서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야죠. 그게 석사, 박사가 가져야 할 능력입니다. 앞으로도 해결이 불가능할 것 같은 문제들에 많이 부딪힐텐데 겁먹거나 회피하시면 안됩니다. 자신감 가지시고 프로가 되십시오.
과제를 못할 것 같습니다.
9
서울대 인턴과 대학원 진학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0.11.21

저는 yk 학부이고, 현재 3-2 재학중입니다.
학점은 전체 3.6/4.3, 전공 3.8~9/4.3 로 그리 좋지 않습니다.ㅠㅠ
저는 서울대 석사를 하고 싶고 22학년도 봄학기 입학을 하고 싶습니다.
학과에서 하는 이번 겨울 공식 인턴 프로그램이 있기에, 소신껏 자대에서도 인기랩이라고 불리는 곳에 컨택을 하였습니다. (아마 학과에서 top5 이내 인것 같아요)
운좋게 인턴을 받아준다고 하셔서 겨울방학때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미리 경험하고, 연구를 이어나가서 입학까지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석사과정이다보니 일찍 시작하고 싶습니다.)
말씀을 드렸을때, 너가 생각하는 것과 여기는 다를 수도 있다. 하다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으니 인턴을 하면서 나랑 이야기를 해보자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인기랩이라 입학이 어렵지 않나 싶고, 저는 인턴을 입학할 곳에서 미리 하고 싶은데 무용지물인가 싶습니다.
서울대는 컨택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인턴 생활을 잘한다면 입학할 수 있다고 생각도 들고 ... 어렵습니다.
연구실 구성원들은 자대 학부가 80%, 타대 학부 (yk)가 20% 인 것 같습니다.
제가 학점이 좋은 편이 아니고, 공모전 입상과 학부인턴 경험 등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학점과 타대라는 점에서 자대 분들께 입학티오에 있어 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인턴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자대에서 하던 곳 (인기랩은 아닙니다) 에서 꾸준히 하는게 나을까요?
또한, 아무래도 학부 인턴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 어느 정도의 역량까지 해야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주변에 선배들이 없어 조언을 구할 곳이 없습니다.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서울대와 포항공대 진학고민. 김GPT 1 26 9060
3-4등급 지잡 공대생 현실 김GPT 13 22 9755-
14 17 8604
대학원 인턴십 관련 고민 있습니다. 김GPT 0 3 1097
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김GPT 5 15 3654
고려대 대학원 김GPT 1 2 1503-
2 7 3529
정출연 석박통합 vs 유니스트 김GPT 2 14 5001-
2 9 1695 -
250 34 99992
졸업, 학계를 떠나며 명예의전당 62 24 10268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명예의전당 318 23 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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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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