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컴퓨터 구조에 관해서 관심이 많았었는데 아무래도 HW 설계는 입문 난이도가 높다보니 여태까지 해온 것이 대부분 SW 관련입니다. 그래서 교수님들 입장에서는 제가 해온 분야와 진학하고자 하는 분야가 엇나가있는게 아닐까 고민됩니다.
현재 개략적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점: 전체 4.1X/4.5, 전공 4.2X/4.5
공모전: 수상 5회 (출전 8회, ARM, ST 주관도 있습니다.)
학부연구생: 2회 (학기중 1회, 방학 1회입니다. 다만 실적이 없습니다)
동아리: 로봇 동아리 (1학년때부터 계속 활동해왔습니다.)
인턴: 중소기업에서 방학동안 6주 진행한 1건과 현재 삼성전자(16주)에서 진행중인 1건이 있습니다.
영어: 토익 865 (최근에 급하게 만들어놓은 점수라 제대로 만드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 외: 교내 산융캡을 1년동안 자율주행 로봇 관련해서 진행한 바 있습니다. 교내 상을 받기는 했는데 시뮬레이션이 전부였네요 ㅠ
일단 여러가지로 시도는 해보았으나 실패를 꽤 많이 해왔습니다. 또한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정작 해온건 SW였구요.
최근에 그나마 Xilinx사의 FPGA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는 있으나 미진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때 설카 관련 랩실에 인턴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에 관련한 조언을 가감없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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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1.04.19
상은 많이 받으셨는데 어차피 학부 학점이 90프로라 컨택부터 해보세요 카이전전은 학부학점컷이 높긴한데 그정도면 컷은 넘긴거 같아요 설대는 컨택이 다구요
2021.04.19
2021.04.19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