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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ㅈㄴ 어이없네요.. 방학때 통으로 쉬다오는 애들도 널렸는데 인건비 안받고 일까지 하겠다는데 그걸 왜 아니꼬와하지..? 교수입장에선 여름 인건비 아끼고 일은 일대로 시키고 개꿀인 상황인데.
여름에 통으로 못가게 된다면 저라면 일단 2주 다녀오고 나서 자주 화상통화 드릴거같아요.
저도 한국에선 같은 땅에 있다는 이유로 연락을 잘 안하게 되는데, 유학중인 지금은 매주 화상통화 드려요. 직접 뵈진 못하지만 그래도 의무감으로 오히려 더 자주 연락드리게되는 장점(?)은 있네요.
입원중이시면 병원에서 적적하실텐데 매일 화상통화라도 드려보시는건 어떨까요?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5 - 가장 먼저, 얼마나 무거운 마음이실지 감히 짐작도 되지 않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저 역시 해외 박사과정 중에 많은 가족들의 장례식에 참여하지 못해 조금이지만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음 학기에 휴학을 하고 한국에 다녀오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 가능한 한 빠르게 한국에 들어가셔서 가족분들과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어떤 선택을 하시든 전적으로 개인의 결정이기에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가족이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저라면 마지막 시간을 함께하는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 그 선택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4 - 여름에 남아서 연구한다 쳐도 손에 잡힐까요...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5 - 교수가 싸패인거같은데 작성자분들 곱게 졸업시켜줄까요? 그거부터 의문이 드는데요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4 - 제가 그 상황에 있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리면, 혹여나 부모님께서 안좋은 상황이 왔을때 그 상황에서 저는 100% '부모님 대신에 박사를 선택했다'라는 마음이 구석탱이에 한평생 남을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이 선택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선택이든 부모님 옆에 최대한 있을 수 있는 쪽으로 선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1 - 근데 어차피 그 등록금만큼 까서 최소로 주는 분들이 태반인데 고마울거 없어요
나라에서 여러 과기원들을 만들어준게 너무 감사하네요
6 - 3. 교수님의 추천을 보고 기업이 뽑을수도 있는데, 그 분이 괜찮은 분이라고 작성자분이 책임지실 수 있는지요? 그게 핵심포인트라고 봅니다.
10년 만에 학부 강의를 1개 들은 학생이 추천서 를 메일로 요청해 왔습니다.
6 - 말도 걸고 과자도 나눠준다고 관계가 좋은건 아니구요. 그건 시작이고, '어떤말'을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했느냐가 중요하지요. 작성자분은 친해지자고 한 말인데, 예의없거나 실례되는 말을 한게 아닐지 한 번 보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여러사람이 싫어할 정도면 작성자분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거라는 말이죠. 근데 그게 작성자분의 실수에서 기인한건지 or 진짜 그 사람들이 이상한건지는 제 3자들은 모릅니다. 본인이 파악해보셔야합니다.
그걸 떠나서, 어느 케이스든 인식이 안좋은데 그거 회복하려면 오랜기간 잘해야되는데, 그게 또 스트레스죠. 아니면 진짜 이상한 후배가 들어와서, 그래~ 쟤보다는 너가 나아 느낌으로 희석되던가요... 아무튼 저라면 그냥 다른데 가겠습니다. 본인과 맞는곳을 찾아서
대학원 텃세 어떻게 버티나요 ㅠㅠ
9 - 찾아와서 그간 살아온 인생과 추천서에 쓰여질 말들을 소상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 학생도 비정상적인 요청임을 알테니 그 정도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못한다면 애초에 추천서가 절실한 것도 아닐테고요.
10년 만에 학부 강의를 1개 들은 학생이 추천서 를 메일로 요청해 왔습니다.
17 - “저희 학교 최종 졸업이 아니어서요” -> 3
옮긴 학교에서 추천서 써줄 사람을 못찾았을 정도면 솔직히 교수 입장에서도 이 학생을 믿고 추천서 써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0년 만에 학부 강의를 1개 들은 학생이 추천서 를 메일로 요청해 왔습니다.
12 - 졸업 하시면 공대출신 처우 안좋은게 인력과잉 때문인걸 알게 되실겁니다 ㅋㅋㅋ
나라에서 여러 과기원들을 만들어준게 너무 감사하네요
6 - 말씀들 감사합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안 쓰는 게 맞는데, 어쨌든 수강 기록이 있으니 그 정도라도 적었어야 하나 고민했었습니다.
기업은 아니고 국내 대학원인데 (크게 경쟁이 없는), 그냥 구색 맞추기 서류여서요. 사실 아는 게 없으니 안 적는게 맞지만, 예전 그래도 몇 자 적어주자 문화에 길들여져 있었나 봅니다. 그 분께는 작성할 수 없다고 답을 했습니다.
10년 만에 학부 강의를 1개 들은 학생이 추천서 를 메일로 요청해 왔습니다.
12 - 60 받고 석사 생활한 사람으로써, 돈이 목적이면 그냥 취업하는게...먹고사는거 당연히 중요하지만 자꾸 대학원생활 이야기하며 돈 이야기하는건 분명 주위에 취업한 친구보고 '쟨 얼마 버는데..' 비교에서 시작한다고 봄..
그게 부러우면 취업하면 되지, 왜 대학원 왔지?
나중에 박사하고 정출연을 가던 교수를 가더라도 대기업 간 친구들하고 또 비교하게됨...
'쟤들은 성과금 알마받더라..'
스스로 특정 분야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자존감을 올려야지, 돈이 목적이면 공부 하지 않는게 나을듯...
이공계 석사 인건비 평균일까요?
8
도망친게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2025.07.04

이 연구실을 작년 9월부터 인턴으로 다녔었는데 연구실 홈페이지를 봤을 때도 교수님과 상담했을 때도 몰랐지만 들어오고 나서 자대 출신 연구원이 단 한명도 없고 모든 석박사생들이 인서울 대학교가 아닌 지방 4년제 대학 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구실에서 저 혼자 인서울인 학생이었고 선배님들이 제 학교면 연고대많이 가는데 왜 굳이 여기로 왔냐며 눈치를 주셨고 저랑 같이 일을 못하겠다고 교수님께 말씀드린 선배님도 계셨습니다.
몇 번이고 관둘까 고민하다가 동기들이 들어오면 괜찮아지겠지하고 버텼지만 동기들 두 명이 들어오고 저는 심리적으로 더 힘들어졌습니다.
동기 두 명 전부 자대생이 아닌 지방대 출신이었고 저한테 "너는 우리랑 다르게 똑똑해서 걱정없겠다.", "너 수업에서 이해안된거 있다고? 거짓말하지마 너는 똑똑해서 나같은 사람을 이해할 수 없어.", "왜 00선배가 너한테만 일을 줘?", "너 왜 00선배랑 나보다 더 오래 대화해? 내 얘기했어?"와 같이 열등감이 섞인 언행을 자주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를 중심으로 동기 셋이서 같이 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둘이 선배들과 교수님께 가서 제가 과제에 대해서 정보 공유를 안하고 자기들이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거짓말하고 제가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데다가 주말 이틀 다 출근을 해서 본인들한테 눈치를 주고 자기들을 지잡대라고 무시했다고 말씀드렸고 교수님께서는 저한테 선배들도 그렇고 동기들도 널 불편해하는데 꼭 여길 다녀야만 하냐며 나갔으면 좋겠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다른 사람들을 대학으로 무시하거나 눈치주는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실을 말씀드려도 믿지 않으시는 눈치라 어쩔 수 없이 짐을 챙겨서 나왔지만 이 사실을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원 등록금 내주시고 믿고 보내주신 부모님께 이러한 일이 말씀드리는 것이 너무 죄송해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덜 속상해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나갈 땐 후련하기도 했지만 막상 나가니 제가 너무 인내심이 없고 감정적인 선택을 한거 같고 좀만 더 버틸걸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도망간게 잘한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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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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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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