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원 질서에 대한 부분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목적으로 보임. 국내 대학원 질서란 것이 무엇인지부터 정의내려야 할 필요가 있어보임.
인증과정이 있다면 이상한 댓글은 많이 줄어들 것이나, 단점으로는 닫힌 커뮤니티는 왜곡된 흐름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며, 향후 지속적인 매력이 없다면, 아예 사라질 여지도 많음.
이 사이트가 도움이 되는 사람도 꽤 있을 것인지라, 본인 입맛에 맞지 않다고 저는 감히 많이 쓰이고 있는 웹사이트를 실패했다라고 판정하지 못 할 듯 보이네요. 대신, 더 나은 방향을 유저로써 제안은 할 듯 싶네요.
2025.10.10
대한민국 전체 시스템이 바껴야되는데, 불가능함. 당장에 의대 가면 안되고 공대 가야한다고 인터넷 여론에서는 너도나도 입털지만, 현실은 내 자식은 의대 갈수있으면 어떻게서든지 보내려하고 공대가면 대기업 아니고선 쩌리인게 대한민국 살텐데. 이건 어느 정권이 와도 바뀌지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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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근데 공대가서 대기업 못갈정도의 능력이면 어짜피 의대 못 감 현재는 공대갔다가 대기업가도 의대갈껄...이라고 후회하는데 그런 경우가 사라져야함
2025.10.10
뭔 교수사회에 포획이 되요 ㅋㅋㅋㅋ 교수들 바빠서 이런데 들어올 시간도 별로 없어요. 어쩌다 한번 들어왔는데 어이없는 소리들이 보이니까 한마디씩 하고 다시 가는거 뿐이에요.
2025.10.10
그냥 연구실 평점시스템 되돌리면 되는데...
2025.10.10
교수회 입김을 받는 대학교 = 핵과금 고래 대학원생 및 학부생 = 주기적으로 탈퇴하는 무소과금러
핵과금들 비위 안맞출 수가 있나.
2025.10.11
아니 김학사넷으로 바꾸는게 더 나아
2025.10.12
누가 연구실 한줄평 있는 페이지 창업하면 김박사넷 탈퇴하고 바로 거기로 정착합니다.. 커뮤니티랑 유학관련 별로 관심도 없는 유저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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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말만 하지말고 좀 만들어라
2025.10.13
제가 만든다고 한적이 없는데 무슨;;
2025.10.12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던 사이트에서 그 역할을 포기하면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2025.10.14
웃고 갑니다. 여기오면 요즘 애들이 뭔 생각하나 궁금해서 보는데... 참고로 한가하지 않지만 들어와서 종종 봄.. 울 애들도 여기 올려나? ㅎ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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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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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2025.10.09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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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2025.10.10
2025.10.10
2025.10.10
2025.10.11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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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2025.10.13
2025.10.12
2025.10.14